-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김주혁 배우의 유작으로 그를 기억하는 관객들이 많이 찾을 것이다66%
- 고전소설 흥부전의 이야기에 실제 역사적 사실을 결합한 팩션 사극으로 흥미롭다8%
- 김주혁, 정우, 정진영, 천우희 등 내공있는 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볼만할 것 같다15%
- 지배층의 권력농단과 저항하는 민초들의 모습이 어딘가 익숙. 메시지가 있는 영화로 뜰 것이다5%
- 미술감독 출신 조근현 감독의 작품으로 미장센과 미술적 디테일이 훌륭한 것 같아 기대된다4%
- 최근 이런 류의 사극 영화가 많아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31%
- 흥부와 놀부? 왠지 권선징악일 듯. 전 국민이 다 아는 캐릭터라 흥미롭지 않다9%
- 똑같이 조선 후기를 다룬 사극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비밀>의 상승세에 밀릴 것이다16%
- 장르와 소재 특성상 다양한 관객층을 포섭하긴 어려울 것이다26%
- 그다지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들이 아니라 뜨지 못할 것 같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