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크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Last Exit To Brooklyn

1990.09.29개봉

  • 개봉 1990.09.29
  • 102분
  • 청소년관람불가
  •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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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아메리카 드림을 폭로 한 영화. 희망이 보이지 않는 하층민들을 통해 전쟁과 파업으로 혼란한 50년대의 미국 사회를 그린다.
뉴욕의 가장 큰 우범지대인 브룩크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사를 차분히 그리고 있는 이 영화는 마크 노플러의 아름다운 음악으로도 유명한데 트렘펫과 잔잔한 드럼, 긴박감 있는 봉고리듬이 어두운 주제를 잘 상징화 시키고 있다.
거리여자 트랄라로 독특한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제이슨 리는 뉴욕비평가협회와 보스턴영화 평론협회에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노조 파업이 한창인 50년대 뉴욕의 브루클린, 창녀 트랄라는 거리에서 한국전 참전 병사들을 유혹하며 살고 있다. 착한 심성의 순수한 소년 스푹은 모두가 손가락질하는 이런 트랄라를 사랑한다.
파업을 주도하는 노조원 해리는 아내와 아이까지 있지만 게이 레지나의 환심을 사기 위해 공금을 횡령하고, 게이 조젯트는 온갖 멸시 끝에 교통사고로 죽음을 당한다.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자 생을 자포자기한 듯한 트랄라는 공터에서 건달들에게 윤간당하고, 이를 보게된 소년의 얼굴 위에는 눈물이 흐른다.

관객평점 5 평점쓰기 더보기

  • 6

    daryun0*** 2016.07.20

    잘봤습니다.

  • 5

    babypin*** 2016.02.29

    aa

  • 5

    vixenki*** 2016.01.19

    잘봤습니다

  • 10

    osungy*** 2008.03.23

    강렬한 연극이나 뮤지컬을 본느낌.

  • 7

    juli*** 2005.03.24

    암울한 시절의 암울한 영화,,OST는 정말 좋았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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