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예고편

110,905관객

  • 개봉 2007.07.26
  • 81분
  • 12세이상관람가
  • 미스터리,코미디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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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아름다움에 대한 거침없는 습격!


첫번째 희생자: 2월 14일 밤10시 28분, 가람 고등학교 ‘완소남’ 성민
두번째 희생자: 3월 14일 밤10시 15분, 거창 고등학교 ‘전천후 매력’ 한경  더보기
세번째 희생자: 4월 14일 밤10시 19분, 나담 고등학교 ‘펑키 섹시’ 예성

대학, 등급, 인터넷, 연예인이 전부인 고삐리의 일상, 어느날 전대미문의 쇼킹 발칙한 사건이 벌어졌다! 각 학교의 대표 꽃미남들이 차례로 테러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순식간에 빅 이슈로 떠오른다.

첫번째 단서: 매월 14일 밤10시에서 11시 사이에 범행!
두번째 단서: 물풍선 형태의 테러 도구 사용!
세번째 단서: 가나다 순으로 다음 테러 대상이 될 학교 지목!

다음 테러대상 학교는 ‘늘파란 외국어 고등학교’로 지목되고, 늘파란외고에 다니고 있는 기범은 CSI과학수사대에 버금가는 논리적인 추리로 테러사건의 단서와 다음 테러 후보를 분석하여 블로그에 올린다. 교내 댄스그룹 ‘울트라 주니어’의 2인자인 동해는 기범의 추리를 도와 예상피해자와 범인추적에 나선다. 한편 늘파란외고에는 독보적인 꽃미남이 한명도 아닌, 세명의 꽃미남이 군웅할거하고 있었으니...

첫번째 후보: 펜티엄급 럭셔리 브레인 ‘학생회장’ 시원
두번째 후보: 샤방미소 비보이, 교내 댄스그룹 ‘울트라 주니어 리더’ 희철
세번째 후보: 파워풀한 남성미의 결정체 ‘유도부 주장’ 강인

점점 세간의 관심은 범인이 누구인가 보다, 다음 테러를 누가 당할 것인가로 모인다.
보이지 않는 치열한 꽃미남 쟁탈전이 시작되고…
이제 세명의 꽃미남의 자존심을 건 테러당하기 작전(?)이 시작된다!  접기

공식 홈페이지 제작노트 보기

SM 픽쳐스와 충무로 신진 기획 브레인과 제작진이 만났다!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되었을 정도로 ‘SM엔터테먼트’가 우리 대중문화계, 아니 범아시아권 대중문화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확실하다. 보아, HOT, 신화, SES,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엔터테이너는 한국 대중문화계를 넘어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의 연예계 최정상에 서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이들 엔터테이너들의 모체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사업체인 ‘SM픽쳐스’를 세웠다. 말그대로 멀티플한 재능을 지닌 소속 엔터테이너들과 오랜 세월 우리 대중가요계를 선도했던 탁월한 인재등용과 배출력, 기획력을 기반으로 영화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국내 최정상급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SM엔터테인먼트’의 영화사업 진출은 시기의 문제라고 보여졌을 정도로, 깜짝 놀랄만한 사건은 아니다. 그러나 ‘SM’의 영화사업 진출은 그 방법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인다. 그 누구보다 두터운 자사소속 엔터테이너와 강력한 자금력, 다양한 영상제작 경험에도 불구하고 ‘SM’은 거대한 공룡의 영화사업 진군을 택하지 않았다. 놀랍게도 ‘SM픽쳐스’는 영화제작경험이 풍부한 충무로 영화 스탭과 니치마켓을 개척하고자 하는 영화계의 신진 기획 브레인들과 손을 잡았다. 유사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영화산업을 인정하고 철저히 현재 충무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제작진으로 스탭을 꾸렸다. 또한 10년 가까이 충무로에서 마케팅과 제작, 프로듀싱을 담당한 신진 기획 브레인과 손을 잡고 ‘SM픽쳐스’의 창립작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을 제작하게 된 것이다.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폴룩스 픽쳐스’라는 신진 기획집단의 기획작이다. ‘씨네2000’에서 1998년 <여고괴담>부터 <미술관 옆 동물원><여고괴담2>등의 마케팅을 거쳐 <중독><여고괴담3>에서 제작부장,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안여진 대표와 1994년 강우석 프로덕션에서 <마누라 죽이기>의 마케팅을 시작으로 2006년 <미스터 로빈꼬시기> 프로듀서를 담당한 임지영 PD가 ‘폴룩스 픽쳐스’의 중추이다. 또한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각본은 영화<동갑내기 과외하기>와 최근 TV드라마 ‘연애시대’를 쓴 박연선 작가가 담당했고 <여고괴담2>의 조감독을 거쳐 단편 <겁쟁이들이 더 흉폭하다>로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권 감독이 연출했다. 또한 조명은 <밀양><가족의 탄생><천하장사 마돈나>의 빛을 담당했던 추인식 감독이 맡았다.

이렇듯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이라는 ‘SM픽쳐스’의 창립작은 자신들의 최고의 자산, 소속 멀티 엔터테이너 연기자를 바탕으로 영화계에서 마케팅과 제작을 탄탄히 배우고 새로운 시장 개척이라는 기치를 내건 충무로 신진 기획 브레인과 현시대 가장 활발한 영화 제작 스탭들의 결합으로 탄생되었다.

진정한 ‘멀티 엔터테이너’의 탄생. 꽃미남역 ‘슈퍼주니어’전원 캐스팅!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속에서 주요한 배역은 이시대 최고의 멀티 엔터테이너 그룹 ‘슈퍼주니어’가 연기했다. 영화초기 연쇄테러대상인 꽃미남 1,2,3부터 영화속 주요사건이 발생하는 늘파란고등학교의 학생회장에 최시원, 유도부 주장에 강인, 교내 댄스그룹인 울트라 주니어의 리더 희철, 사건을 쫓는 탐정격인 나레이터 기범과 울트라 주니어 NO2인 동해. 그리고 그외 학생부, 울트라 주니어 멤버, 유도부까지. 영화 속 주조연급 배역은 모두 ‘슈퍼주니어’ 멤버가 담당했다. 영화 크랭크인 직후 교통사고를 당한 규현을 제외한 ‘슈.주’의 모든 멤버가 주연인 것이다. 이렇듯 영화의 주조연급 배역을 한 그룹이 모두 담당한 것은 유례가 없는 것으로 이것은 13명으로 이루어진 대형그룹인 ‘슈.주’여서 가능한 것이다. 또한 ‘슈.주’여서 가능한 것은 이들이 단지 인원수가 많아서만은 아니다.

‘슈.주’는 지난 2005년 11월 데뷔 당시부터 기존 댄스그룹과 개념부터 다른 탄생임을 천명하고 출범했다. 가수뿐 아니라 영화배우, MC, 탤런트, 개그맨, DJ, 작곡가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전방위로 활동할 것을 염두에 두고 멤버가 구성되어졌고 데뷔 이후 이들의 모습을 보았다면 그들이 짧은 시간 내에 자신들의 목표를 차근차근 이뤄가며 전진하고 있음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데뷔초기부터 TV드라마에서 연기자로 더 자리매김하고 있는 멤버, 시트콤과 오락연예프로그램의 MC를 향해 매진하고 있는 쪽,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각자 자신의 재능과 목표에 따라 음악활동 외에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 ‘슈퍼주니어’의 영화 주연은 예전 다른 아이돌 그룹이 가수로서의 인기를 등에 업고 부업처럼 출연한 작품과는 그 궤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은 21세기 대중문화 스타 탄생의 모습을 눈여겨본 관객이라면 한눈에 알아챌 것이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이미 미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 중국, 일본, 태국, 홍콩, 대만 등에서도 전무후무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외국의 대중문화계에서도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대세임은 자명한 일이다.

데뷔초기부터 노래, 댄스외에 연기훈련을 받은 진정한 ‘멀티 엔터테이너’슈퍼주니어. 그들의 배우로서의 역량을 확인시켜줄 뿐만 아니라 이들이기에 국내는 물론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국제적 프로젝트로 탄생하게 된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이 그래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2007년 감춰진 10대들의 솔직담백한 성장기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미스터리 코믹극으로 그동안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과는 사뭇 다른 차이를 보인다. 1970년대를 대변한 영화<말죽거리 잔혹사>의 17:1전설이 있고, <여고괴담>에서 볼 수 있었던 학교괴담전설 등 학교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전설들이 있다. 이 모든 전설들은 그 당시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과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10대들의 현주소를 괴담, 영웅담 등으로 대변하여 그 시대를 살았던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꽃미남’으로 대변되는 2007년 현재의 10대들을 대변하고 있다. 누군가 자신을 바라봐주길 바라고 주목받길 바라는 10대, 공부만이 전부가 아니기에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고 독특하나 그래도 그들은 10대이기에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과 상상력, 미래를 향한 꿈이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꽃미남’은 21세기 새로운 전설이자 그들이 자아를 찾아가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피력할 것이며 자신들이 스스로 ‘꽃미남’이 되고 싶어하기도 하고, ‘꽃미남’이 되려는 이들을 스스로 비판하면서 성숙한 자아를 형성해 가는 그들만의 재기발랄한 성장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2007년 첫번째 획기적인 기획영화!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화제성과 분명한 컨셉,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명확한 ‘기획영화’다. ‘기획영화’라는 용어는 정확한 의미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 모호한 개념이며 사실 ‘기획’하지 않는 영화란 없다. 하지만 통념적으로 어느 정도의 규모의 타겟시장이 존재하고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이라는 예상하에 내용, 주연배우를 결정하고 또한 그 타겟의 트렌드를 영화에 반영시키는 것이 ‘기획영화’라고 한다면 2007년에 가장 획기적인 기획영화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슈퍼주니어’라는 멀티플 엔터테이너 그룹을 주연으로 함으로써 화제성과 10대 관객을 메인 타겟으로 확보하고, 제목과 한두줄의 시놉만으로도 영화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며 사건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완소남’, ’몸짱, 얼짱’ 등 남녀를 불문하고 외모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글로벌 트렌드와 블로그, 미니홈피 등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세대, 팬덤 문화, 어떤 사회적 사건이 인터넷 댓글 등을 통해 핵심과 달리 변질되어가는 모습 등 21세기 인터넷 세대의 모습을 소재와 플롯에서 정확히 담아내고 있는 점 등이 이 작품을 ‘기획 영화’라고 자신있게 부르는 이유다.

관객평점

8.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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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5

    sky920*** 2016.11.12

    ㅎㅅㅎ

  • 7

    dlwngu*** 2016.10.30

    유치한데 볼만함

  • 5

    daryun0*** 2016.05.22

    잘봤습니다.

  • 5

    tory1*** 2015.10.23

    보통이네요

  • 2

    gusrn4*** 2015.09.08

    .

  • 6

    vixenki*** 2015.06.04

    잘 봤습니다^^

  • 2

    soso*** 2015.06.04

    잼있었어요

  • 9

    named*** 2015.04.01

    ㅋㅋㅋㅋㅋ

  • 6

    siwon*** 2014.12.31

    솔직히 팬 아니면 돈주고 안볼듯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재밌다

  • 6

    kaeng9*** 2014.09.21

    아무기대없이보면 나쁘지 않은 특별한 연기력도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