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62,405관객

  • 개봉 2007.10.25
  • 142분
  • 12세이상관람가
  • 드라마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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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를 흔든 200만의 눈물이 찾아온다!


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산, 어머니의 이야기  더보기

좀처럼 정착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떠나 홀몸으로 나(오다기리 죠)를 키운 엄마(키키 키린). 남들과 다를 바 없지만 어쩐지 조금 더 애틋한 모자지간이다. 갑자기 미술공부를 하겠다고 떠난 나에게 엄마는 지극한 응원을 보내지만, 처음의 원대한 꿈과는 달리 나는 빈둥거리다 졸업도 하지 못하고 빚만 쌓여간다. 나이가 들수록 나는 그렇게 싫어했던 지독하리만큼 책임감 없는 아버지와 점점 닮아가고 있었다.

4월, 눈 내리던 어느 ??꽃의 계절, 나의 첫사랑은 그렇게..

돈이 없어 친구들은 모두 떠나고 집세가 밀려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질 낮은 자유를 즐기던 나. 어느 날 날아온 엄마의 암 투병 소식은 나를 조금씩 변화시킨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리가 잡히자, 나는 엄마와 도쿄에서 함께 살 결심을 하고, 친구들 북적이는 집에서 그들만의 소박한 행복이 시작된다. 하지만 엄마의 암이 재발되고 그들의 일상에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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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의 감동 그대로 드디어 한국에 상륙!


‘히라가나로 쓰여진 성서’, ‘새로운 형태의 국민문학’으로 불리우며 일본의 국민소설로 등극한 <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저자 릴리 프랭키가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추억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식, 사회와 개인, 시대에 따라 변화와 시대불변의 것들을 솔직하게 그려낸 자전적 소설인 이 작품은 2005년 6월 출판 이후 ‘슬프다’, ‘통곡했다’라는 찬사와 함께 200만부가 넘는 판매량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일반인들은 물론 까다로운 평론가들로부터도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낸 소설은 곧 TV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매체와 믹스되며 폭넓은 공감대를 자랑했다. ‘사회현상’이라고까지 부를 수 있을 만큼 공감의 원을 넓혀간 이 작품의 영화화는 어찌 보면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전 일본인들의 열망과 기대를 안고 2007년 4월 14일 334개 스크린에서 개봉된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10주간의 장기상영을 통해 18억 2천만 엔의 흥행수입을 올리며 상반기 흥행 Top 10에 진입하면서 소설에 이어 영화까지 국민영화로 자리잡았다.

세상의 모든 이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어머니

영화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가 가지는 특별한 힘은 200만 명을 울린 감동의 베스트셀러의 영화화라는 흔한 문구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다. 평소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책을 사게 만들고, 일명 ‘울리는 책’ 붐에 따가운 시선을 보내던 까다로운 평론가들마저 사로잡은 ‘현대인의 단단한 마음의 벽을 부수는 힘’, 그것은 우선 누구나의 마음 속에 자리잡아있는 공통의 키워드 ‘어머니’에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어머니는 처음으로 사랑을 담게 되는 첫사랑이자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를 사랑해줄 마지막 사랑이다. 당신에게 몇 번이고 찾아올 지 모르는 절망의 순간, 떠올리게 되는 어머니의 얼굴. 세상 모든 이가 등을 돌려도 마지막까지 내 편으로 남아줄 것이라 믿고 있던 그 얼굴과 더이상 만날 수 없게 된다면?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잃어버리게 되었을 때 알게 되는 법이고, 그래서 더욱 애절한 것이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 아픔을 겪은 이가 보내는,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욱 가슴 아픈 모든 사람의 메시지. 이토록 단순하고 평범한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것은 그 이야기의 전해주는 메시지가 아무런 치장도 멋도 가식도 두르고 있지 않지만 그만큼 진실하기 때문이다.

일본 최고의 완소남, <메종 드 히미코> <유레루>의 오다기리 죠 주연!
풋풋한 미대생부터 자유로운 일러스트레이터까지 다양한 연기 변신!


미술이라는 꿈을 쫓아 도쿄로 올라왔지만 어영부영 젊음을 낭비하고, 빚에 쫓기는 생활을 하다 어머니의 투병 소식에 겨우 자신의 일을 찾아 자리를 잡지만 금새 어머니를 떠나 보내야 하는 한심하지만 너무나도 평범한 주인공 마사야. 그런 그를 밉지 않게, 사랑스럽게 연기할 배우로 선택된 이는 바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 오다기리 죠였다.

<메종 드 히미코>에서는 이성동성 모두에게 사랑 받는 마성의 게이 하루히코, <유레루>에서는 흔들리는 기억과 진실 속에서 괴로워하는 포토그래퍼 다케루, <피와 뼈>의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반감을 가진 아들 다케시 등 출연하는 영화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변신하는 다재다능한 배우 오다기리 죠가 평범남으로 변신했다! 이제까지 너무나도 강렬한 배역들만을 맡아왔기에 평범한 사람을 연기하는 오다기리 죠를 만나는 일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영화 속 나, 마사야처럼 오다기리 죠 역시 모자가정에서 자라났기에 더욱 자연스럽게 역에 녹아 들어갈 수 있었다. 가시 돋힌 매력으로 무장해 있던 자신의 벽을 부수고, 어깨에 힘을 빼고 한 발짝 나아간 새로운 연기 세계를 보여주는 오다기리 죠가 한층 더 매력적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실제 모녀의 첫 공연! 불가능이라 생각하던 올스타 캐스트!
이 작품이기에 가능했던 화제만발의 캐스팅!


일본 열도를 들끓게 한 원작소설의 영화화, 그렇기에 모두가 납득할 만한 캐스팅이 아니라면 영화는 스타트 지점부터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가장 중요한 어머니 역을 맡은 키키 키린은 소설을 읽은 이라면 누구나 그녀를 떠올릴 정도로 실제 비슷한 인생을 살아온 여배우. 다수의 영화에서 카리스마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온 그녀의 캐스팅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었다. 거기다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젊은 시절의 엄마 역을 키키 키린의 진짜 딸인 우치다 야야코가 맡음으로써 모녀의 첫 공연으로도 큰 주목을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비밀>의 고바야시 카오루가 바람처럼 사라졌다 나타나는 아버지 역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어리지만 당찬 연기파 배우 <나나>의 미야자키 아오이,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나카무라 토오루, 고이즈미 쿄코, 테라지마 스스무 등 지금 일본 영화계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스타 배우들이 이 작품이라면 어떤 작은 역이라도 좋다는 의사를 밝히며 참가했다. 마지막으로 원작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연인 미즈에 역으로 <4월 이야기>에서의 청순한 매력으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마츠 다카코가 출연, 지금 일본 영화계의 최고의 배우들이 결집한 최고의 영화가 탄생했다.

<마이 파더> 다니엘 헤니 <사랑> 주진모 … 그리고 오다기리 죠!
올 가을엔 남자들의 눈물이 당신의 마음을 흔든다!


2007년 가을, 유난히 남자의 눈물을 부르는 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할 예정이다. 2006년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강동원의 눈물이 대한민국 여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지만 2007년엔 한층 더 다양한 남자의 눈물이 또 한 번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인터내셔널한 매력의 소유자 다니엘 헤니가 아버지를 그리는 뜨거운 눈물을 쏟은 <마이 파더>가 먼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의 눈물을 쏙 빼놓았고, 가질 수 없는 첫사랑에 가슴 아픈 부산 남자 주진모의 <사랑>이 추석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월 3일에는 황정민, 임수정의 ‘진짜 사랑을 아는 성인들의 로맨스’ <행복>까지, 올 가을은 그야말로 감성을 흔드는 남자들의 영화로 가득하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일본을 대표해 오다기리 죠가 대한민국 관객들의 눈물을 훔치러 온다. 자신의 인생을 고스란히 나를 위해 살아준 어머니. 그 어머니와의 가슴 아픈 이별과 당면한 오다기리 죠의 눈물이 가진 순수한 감동이 관객의 마음을 뒤흔들 것이다.


이 이야기는 모든 사랑의 이야기이다

인간의 인생은 수많은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낳고 기른 부모의 사랑, 공들여 쌓은 우정, 첫사랑,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인연… 사람과 사람의 사랑이 모이고 쌓여서 한 인간의 인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인간의 인생은 수많은 이별로 완성된다. 고향을 떠나는 그리움, 가족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초조함, 연인과의 이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하나하나의 계단을 밟고 그 슬픔과 허무함을 인정하고 나서야 인간의 인생은 완성되는 것이다.

잊어선 안될 사랑, 잊을 수 없는 이별.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의 생활 속에서 어느 순간 잊고 있었던 사랑과 이별은 인생을 풀코스에 비유하자면 한층 더 깊은 맛을 내기 위한 갖가지 스파이스 같은 요소. 때론 괴롭고 씁쓸한 맛을 만날 때 언제나 함께하리라 생각했던 어머니. 인생의 마지막 디저트를 함께 먹으리라 생각했던 어머니와의 이별에 대한 순수한 바램이 부숴지는 순간을 보는 동안, 몇 번이고 영화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전화해 안부를 묻고 싶어질 것이다. 나와 어머니가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천천히 건너는 장면을 보며 모두들 자신의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싶어질 것이다. 한심하고 잘나지도 않았고 약해빠지고 눈물 많은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준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질 것이다.

관객평점 239 평점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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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ffjd*** 2016.11.09

    기대되는영화예요

  • 4

    msm0*** 2016.11.07

    잘봤어요. 근데 기대한 만큼은 아니였네요.

  • 3

    daryun0*** 2016.09.19

    잘봤습니다.

  • 5

    yoasis*** 2016.05.01

    기대됩니다

  • 5

    spring6***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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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분석유의사항 레이어

    • 남자26.9%
    • 여자73.1%
    • 2.4%10 상승
    • 54.3%20
    • 35.4%30
    • 5.9%40
    • 2.1%50 하락
  • 혼영족 관람률

    1인 예매 비중

    23.5%

  • 재관람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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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10 상승
    • 63.2%20
    • 26.3%30
    •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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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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