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뉴 파트너

265,323관객

  • 개봉 2008.03.06
  • 110분
  • 15세이상관람가
  • 액션,코미디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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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형사 아들과 넉살 좋은 풍속반 반장 아버지가 사건해결을 위해 8년 만에 뭉쳐 벌어지는 이야기


“완전 경찰견이에요. 범인이 아니라, 경찰 잡는 개.”  더보기

경찰대학 수석 졸업에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냉혈한 강영준(조한선 분). 내사과 경위로 경찰 내에선 ‘경찰견’으로 통한다. 상대가 누가 되었든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에게 드디어 사건은 걸려든다. 동료 형사의 비리 사건이 마약 유통망은 물론 경찰 내부와 깊게 연루되어있는 엄청난 사건임을 간파한 영준은 공조수사를 위해 그 누구도 원치 않는 부산으로 향한다.


“그러니까 ‘똥파리 형사’라는 말 듣는 거에요!”

인정 많고 능청스러운 풍속과 반장 강민호(안성기 분). 만년반장이 가진 연륜을 활용한 육감 수사로 강반장은 일명 ‘똥파리 형사’로 불리운다. 그러나 세월이 쌓아준 관록과 동료들의 가족들까지 하나하나 챙기는 인간적인 면모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다. 한편, 서울 본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공조수사 요청이 내려오고, 8년째 왕래 한 번 없었던 아들, 영준이 책임자로 나타났다!!


강영준 경위 VS 강민호 반장, 파트너 되다!

재회가 전혀 달갑지 않은 영준(조한선 분)과 마음과는 달리 영준이 영 어색하고 불편한 강반장(안성기 분). 어쨌든 두 남자, 드디어 사건 해결을 위해 새로이 파트너가 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과 수사 방식은 일촉즉발 시한폭탄을 거머쥔 듯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다. 그렇게 지지부진한 수사가 계속되던 중 강반장의 육감 수사는 드디어 빛을 발하고, 사건 해결에 큰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두 파트너는 처음 제대로 의기투합한다. 이제야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던 그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경찰 내 거대 커넥션의 내막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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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인생 50년, 뽀글파마 변신을 감행한 안성기!
영화 보는 재미들 가운데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매 작품마다 새롭고 흥미롭게 변신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만나는 것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수많은 필모그래피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온 안성기의 뽀글뽀글한 파마머리 헤어스타일은 파격 변신으로 꼽을 만하다. 젊은 시절‘강민호’의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캐릭터를 살려줄 뽀글파마는 이런 캐릭터에 더욱 힘을 실기 위한 안성기의 즉흥 아이디어였다고. 연기 인생 50년 만에 몰라볼 정도의 과감한 변신을 감행한 배우 안성기의 변신은 무죄!!

조한선 쌍둥이 출몰!?
극 중 조한선이 분한 내사과 경위‘강영준’의 까칠하고 냉철한 성격은 영화 속 그의 어린 시절과 무관하지 않다. 그런 어린 영준 캐릭터를 꼭 맞게 소화해내 영화에 한층 힘을 실어준 신인 배우가 있는데, 놀랍게도 조한선과 너무 닮아 쌍둥이라는 소문까지 파다했다고 한다.‘100% 맞춤 캐스팅’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만큼 판박이인 조한선의 아역 배우는 누구일까? 바로 조한선의 친동생인 한준. 한준은 몇 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제 막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새내기 배우. 형제가 한 영화에 출연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나란히 한 작품에서 2인 1역으로 한 인물을 연기하는 경우는 더욱 이례적인 일.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매력적인 짙은 눈썹, 수줍은 미소까지 꼭 닮은 두 형제 배우의 흥미로운 모습은 곧 영화 속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성기-조한선의 아주 특별한 파트너쉽
까마득한 선후배간 나이와 세대 차이는 애초에 그들에겐 중요하지 않았다!
충무로 공인 만능스포츠맨 안성기와 축구 선수 경력에 빛나는 조한선의 스포츠 사랑은 두 말할 것 없이 특별한 파트너쉽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촬영 중간 짬짬이 축구, 족구, 야구까지 두루 섭렵한 것은 물론, 장기간 머무는 지방에서 촬영이 쉬는 날이면 낚시 경험이 전무한 후배에게 미끼를 끼우고 입질을 기다리는 방법까지 자상하게 알려주며 낚시의 참 재미를 전수한 안성기는 이제 조한선과 친부자(父子) 혹은 친구처럼 눈빛만 봐도 서로 마음을 읽을 정도로 아주 특별한 파트너쉽을 얻었다고. 소소한 대화 속에 선후배로서의 애정을 나누고 연기 호흡을 맞추는데 낚시가 일등공신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시도된 짜릿한 롤러코스터 액션!
한 번도 시도된 적 없었던 최고의 롤러코스터 액션이 펼쳐진다!
흔히 정신 없이 빠른 호흡의 편집과 다이내믹한 액션 시퀀스를 가리켜 ‘롤러코스터 액션’이라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롤러코스터 액션이 영화 <마이 뉴 파트너>에서 펼쳐진다.

이 장면은 영화의 박진감을 제일 먼저 느끼게 할 영화 속 오프닝 액션시퀀스로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었을 뿐 만 아니라, 롤러코스터 액션 구상은 물론 실제 고공 액션 촬영을 통해 구현해냈기에 더욱 주목할 만하다. 실제 롤러코스터를 타듯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비주얼을 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수많은 공을 들여왔다.

이렇듯 짜릿하고 실감나는 롤러코스터 액션을 만들어 낸 일등공신은 단연 3D 동영상 콘티라 할 수 있다. 주로 시간과 변수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대규모 액션씬을 위해 만들어지곤 했던 3D 콘티를 도입, 여러 차례의 현장 헌팅과 수없이 이어진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2개월 여에 걸쳐 완성해냈다. 이를 바탕으로 CG 부분을 고려한 원활한 촬영을 진행, 짜릿한 속도감과 아찔한 고공액션이 가득한 리얼 롤러코스터 액션씬을 <마이 뉴 파트너>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영화 속 최대의 볼거리인 액션 시퀀스들을 멋지게 해낸 열혈배우 조한선의 열정 역시 주목할 만하다. 만만할 리 없는 리얼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크랭크인 전 달콤한 여름 휴가도 반납한 채 액션 연습을 하는 등 사전 준비에 온 힘을 다했다.

이런 그의 첫 번째 도전은 지상에서 30m 이상 높이 떨어진 아찔한 레일 위를 와이어 줄 하나에 의지한 채 벌이는 쫓고 쫓기는 롤러코스터 고공액션. 크레인이 동원되고, 최소의 스태프들만이 레일 위에 올라 촬영을 진행할 만큼 위험천만한 액션 시퀀스였지만 조한선은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인 장면이었던 만큼 그 동안 갈고 닦은 액션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려 애썼고, 그 투혼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완성해냈다. 그 뿐 만 아니라, 사건의 중심부에 다다르며 위협에 맞서 싸우게 되는 온천장 액션과 치열한 마지막 사투를 벌이게 되는 폐수처리장 액션 장면은 배우 조한선의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모두 소진할만큼 고된 촬영의 연속이었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버거운 촬영 스케줄과 크고 작은 부상에도 조한선은 혼신의 힘을 발휘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관객평점 448 평점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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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l*** 2017.01.28

    볼만함

  • 5

    dlswo1*** 2016.11.13

    재밌어요

  • 5

    dse4*** 2016.11.12

    잘봤습니다

  • 5

    jjre*** 2016.11.12

    재밌겠다

  • 5

    psl8***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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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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