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그리고 섹스 2

Love twisted

2007.08.30개봉

  • 개봉 2007.08.30
  • 79분
  • 청소년관람불가
  • 드라마,에로틱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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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 많고 평범한 그녀...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녀만의 은밀한 사생활


도서관에서 일하는 야시마 유코는 같은 아파트에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그 남자에게 가까이 접근하려고 그 남자의 옆집 여자를 스토킹 해서 내쫓는 일까지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너무나도 평범함 모습의 그녀는 직장 동료 사이에서 아주 수줍음이 많고 웃음이 없어서 절대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다.  더보기

그러나, 그녀는 기괴한 게임을 즐기고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의 아파트에도 거리낌없이 숨어드는 행동을 하는 엉뚱한 면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짝사랑하는 남자가 사는 202호에는 마모루 라는 남자가 살고 있다.

결국, 스토킹으로 짝사랑하는 남자의 옆집에 들어가게 된 유코. 하지만 좀처럼 다가갈 기회가 생기질 않고 옆집 남자의 눈은 유코가 아닌 다른 여자를 쫓는데..........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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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감독이 바라본 여성적인 시선의 에로틱한 연출

<스토킹 그리고 섹스 2>는 도쿄 영화학교를 졸업하면서 여러 단편 영화로 실력을 인정 받아온 요시다 요코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그녀는 여성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여성의 입장에서 본 사랑에 대한 집착과 스토킹, 그리고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과감하게 그리고 있다. 특히, <스토킹 그리고 섹스>가 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스토킹 소재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다면 <스토킹 그리고 섹스 2>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지극히 평범한 모습의 여자가 사랑의 열정에 취해 가면서 점점 광적인 집착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리고 있다.


화려한 영상미와 어우러지는 농도 짙은 정사신

<스토킹 그리고 섹스 2>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화면 구도이다. 주인공 ‘유코’의 심리를 드러내는 장치로 감독은 색감의 변화와 특이한 화면 구도를 사용하고 있다. 수위 높은 에로틱한 장면이 많은 영화이지만 다른 영화들과 달리 베드신에서도 여성 감독 특유의 시선을 잃지 않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여기에 등장 인물 모두를
진정한 사랑의 방식을 모르고 사람간의 소통을 모르는 인물로 묘사하면서 그들의 엇갈린 사랑을 통해 단절된 현대인들의 사랑의 단면을 새로운 스타일로 보여준다.



관객평점 4 평점쓰기 더보기

  • 5

    sky920*** 2016.11.12

    ㅎㅅㅎ

  • 5

    yoasis*** 2016.05.01

    기대됩니다

  • 5

    vixenki*** 2016.02.11

    잘 봤습니다^^

  • 7

    named*** 2015.03.30

    대단 한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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