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

20世紀 少年

183,069관객

  • 개봉 2008.09.11
  • 141분
  • 12세이상관람가
  • 판타지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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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 현실이 되는 순간…
반드시 ‘친구’를 찾아야 한다!


1969년, 켄지를 비롯한 소년들은 비밀기지에서 ‘예언의 서’를 만든다.
‘예언의 서’는 20세기 말, 절대 악이 등장하여 바이러스로 전세계를 멸망시킨다는 황당무계한 소년들만의 예언서.  더보기
그러나 그 후 30년, 그 예언의 서와 똑 같은 일들이 하나씩 현실이 된다.
사람들은 신흥 종교집단의 교주 ‘친구’에게 빠져들고, 죽음의 바이러스가 세계 곳곳으로 퍼진다.
어릴 적 소년들만이 기억하는 ‘예언의 서’, 이를 똑같이 실현시키는 ‘친구’.

과연 ‘친구’는 누구인가?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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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와 ‘친구’의 운명적인 첫 만남!
스타일리쉬 영상의 대가 츠츠미 감독 역대 최고의 장면을 완성하다!!


‘켄지’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던 중 ‘친구’의 콘서트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리고 처음으로 ‘친구’와 운명적으로 조우한다.
이 장면은, ‘피의 그믐날’ 다음으로 큰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어, 제작진이 이 영화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를 알 수 있다. 내부 콘서트 장면은 요코하마의 최신식 공연 무대를 갖춘 ‘브리츠’ 홀에서 촬영되었으며 완벽한 무대 연출과 실제 콘서트장의 분위기를 똑같이 연출하기 위해 약 한달 동안, 콘서트 홀은 영화의 세트장처럼 이용되었다.
또한 ‘친구’ 콘서트 무대만큼이나 가장 큰 스케일을 보여주는 것은 바로 천 여명에 가까운 엑스트라. 촬영 통제 인원과 스탭까지 합하면 약 1300여명에 가까운 인원은 실제 콘서트 장소를 방불케 할 정도였다.
여기에, 일본의 꽃미남 배우 오이카와 미츠히로와 인기 록 밴드로 애니메이션<데스노트>의 오프닝과 앤딩곡을 맡았던 나이트 메어가 ‘친구’의 록 밴드로 참여해 촬영장의 열기를 더했다.
스타일리쉬한 영상의 대가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도, 이런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일본 최고의 무대 감독과 꼼꼼히 무대 위를 체크하며, 비주얼에 신경을 썼다. 또한 촬영장에는 무대 조명 외에도 수십대의 촬영용 조명이 설치 되었으며, 이산화 탄소 연기를 사용해 무대의 화려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켄지’와 ‘친구’가 만나는 장면에서 긴장감까지 담아낼 수 있도록 다각도 무빙 카메라를 크레인에 매달아 촬영 하였다. ‘친구’와의 첫 대면 그리고 ‘친구’의 세력에 맞서 싸워야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이 콘서트의 장면은 음악적이면서도 드라마적인 면모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씬으로 손꼽을 수 있다.

‘피의 그믐날’! 신주쿠를 놀라게 한 비밀 로케이션!
거대한 종말과 시작을 담은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 완성!


‘제1장 강림’의 최대의 장면으로 손 꼽히는 ‘피의 그믐날’은, 건물이 늘어선 신주쿠 한쪽 공터에서 약 2일간에 걸쳐 비밀리에 촬영되었다. 공터는 높은 목책으로 둘러 쌓여 있어, 대도심 한가운데에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소년>의 실체를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뤄진 ‘피의 그믐날’은 영화 속에 가끔 갑자기 솟아오르는 수십 개의 불기둥 때문에 지나가는 행인들의 궁금증을 샀을 뿐, 끝내 알아채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용의주도한 촬영이었다.
감독은 ‘원작을 충실하게’ 그리기 위해 앵글 결정부터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고,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7인의 ‘켄지’일당을 그리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쏟았다. 드라마를 가장 잘 보여주기 위해 그들의 위치와 관계는 만화 속 앵글과 똑같이 담아내었다. 이 외에도 각 주인공들의 뒷모습과 실루엣을 중요하게 생각한 감독은 조명에 각별한 신경을 써 그림자가 화면에 겹치는 것까지 면밀히 체크했다. 이렇게 탄생된 ‘피의 그믐날’은, 영화 속 거대한 종말과 시작을 담은 최고의 하이라이트로 완성되었다.

만화의 위대한 상상을 뛰어넘다!
영화로 실현된 거대 로봇! 스크린을 압도!


영화 <20세기 소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인물은 바로, 2000년 12월 31일 인류 멸망의 예언을 실현하기 위해 등장하는 ‘거대 로봇’이다. 또한 일본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그 주인공들 조차도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존재이기도 했다. 마침내, 이 ‘거대 로봇’은 영화 속에서 가장 마지막 장면인 ‘피의 그믐날’에 출연하며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거대한 몸집과 문어 다리의 형상을 갖춘 이 로봇은 만화적 상상을 그대로 실사화 하기 위해 일본 최고의 CG팀이자 VFX 슈퍼바이저로 알려진 노자키 코지가 담당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일본 최고의 감독들과 호흡해왔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렇듯, <20세기 소년> 속 ‘거대 로봇’의 탄생은 제작스텝부터 40여명에 이르는 참여 인원수까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며, 세기의 관심을 모았다.
우선 영화 속 ‘거대 로봇’이 입체화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로봇의 외형뿐 아니라 내부까지 꼼꼼히 디자인하였다. 2000년 어느 사설교단이 실험적으로 만든 실제 이단 로봇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CG에 적용해 리얼리티를 추구했으며, 스피드나 파괴력 등 영화적 카타르시스를 높이기 위해 보는 것 만으로도 웅장함을 자아낼 수 있는 외형으로 완성되었다. 이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며,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의 재현과 함께 만화 속 상상의 실현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전달한다.

관객평점 122 평점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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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asis*** 2016.04.24

    기대됩니다

  • 5

    vixenki*** 2015.10.10

    잘봤어요

  • 5

    tory1*** 2015.10.10

    색다르네요

  • 7

    upn*** 2009.03.04

    만화원작을 보신 분들의 만족을 못 시킨듯.ㅋㅋ

  • 4

    wth*** 2009.01.08

    원작보단 못한것 같아 아쉽..볼만한건 아역 꼬마가 귀여웠다는것-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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