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11,453,338관객

  • 개봉 2009.07.22
  • 120분
  • 12세이상관람가
  • 블록버스터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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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
거대한 쓰나미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더보기

한편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대한민국도 쓰나미에 안전하지 않다고 수차례 강조하지만 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확률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 박사의 주장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를 향해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가장 행복한 순간 닥쳐온 엄청난 시련,
남은 시간은 단 10분!
그들은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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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향한 최초의 도전!
대한민국 최초의 한국형 휴먼재난 영화 <해운대>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한국 영화계를 뒤흔든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에 최초로 도전한 영화라는 점이다. 할리우드에서는 빈번하게 제작되었지만 한국 영화에서는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전쟁을 소재로 한국형 전쟁 영화의 새 장을 쓴 <태극기 휘날리며>, 한강이라는 공간에 괴물이 있다는 독특한 상상력이 더해져 한국형 괴수 영화로 탄생된 <괴물>, 그리고 할리우드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었던 서부극을 최초로 시도한 한국형 웨스턴 무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 영화들은 지금까지도 ‘최초’라는 이름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강하게 각인되어 있다.

최초 전쟁 영화, 최초 괴수 영화, 최초 웨스턴 영화에 이어 2009년 여름 대한민국 영화 사상 또 한번의 도전이 시작된다. 바로 대한민국 최초 재난 영화 <해운대>가 그 주인공. 매년 여름 100만 인파가 모이는 대한민국의 대표 휴양지이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공간인 해운대에 엄청난 자연 재해가 닥친다는 신선한 스토리 라인과 ‘쓰나미’라는 강렬한 소재만으로도 <해운대>는 한국 영화의 도전이라고 불리기에 충분하다. 그 동안 제작비나 기술력 등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재난 영화가 그동안 응집된 기술력과 윤제균 감독의 도전 정신, 그리고 스탭과 배우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2009년 최초의 한국형 휴먼재난 영화 <해운대>로 탄생될 수 있었다. ‘쓰나미’라는 독특한 소재와 할리우드 CG 전문가 ‘한스 울릭’의 합류, 그리고 윤제균 감독의 가능성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 ‘재난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해운대>는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쓸 또 하나의 도전으로 기억될 것이다.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의 틀을 깨다!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사람 냄새’나는 ‘한국형’ 재난 영화의 탄생!


<해운대>는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가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인들의 특별한 정서를 녹여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재난’이라는 소재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선호하는 웃음과 감동이 더해졌다는 점에서 <해운대>는 한국형 재난 영화에 대한 새로움과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것. 예기치 못한 재난을 외적인 규모와 볼거리로만 강조해 스토리가 단선적이었던 기존 할리우드 영화와는 달리, <해운대>는 평범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정을 부각한 감동적인 스토리, 그리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과 그들의 삶을 그대로 담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한국인의 정서를 표현해낸다. 특히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을 연출하고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제작한 윤제균 감독의 전매특허인 입체적인 캐릭터 구성과 영화 속에 녹아든 유머와 재치는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 <해운대>를 진정성 있는 영화로 완성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이처럼 거대한 스케일에서 오는 볼거리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는 볼 수 없는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로 <해운대>는 한국형 재난 영화는 지평을 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투모로우>, <퍼펙트 스톰>의 한스 울릭, <해운대>에 상륙!
한층 업그레이드 된 CG와 스케일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해운대에 쓰나미가 몰려온다는 독특한 소재와 한국 최초로 시도되는 재난 영화라는 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운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한반도를 덮치는 쓰나미의 CG.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라는 예기치 못한 재난에 맞딱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는 물론 생생한 쓰나미의 구현까지 이 세가지 요소가 모두 완벽해야만 했다. 이에 <해운대>는 쓰나미의 거대한 위용을 생생하게 그려내기 위해 <스타워즈> 시리즈, <투모로우>, <퍼펙트 스톰>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참여했던 CG 프로듀서 ‘한스 울릭’을 영입했다.

할리우드에서 15년간 수많은 작품들의 CG를 담당했던 한스 울릭은 특히 물 CG 분야에서 가히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인물. 그는 한 차원 더 높은 물 CG 제작에 도전하기 위해 <해운대>에 합류했고, 다년간 할리우드에서 쌓아온 경험과 자신감, 그리고 기술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된 물 CG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또한 미국에서 한국의 촬영장을 수시로 방문할 정도로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쏟았던 그는 <해운대>를 통해 진보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할리우드 CG 전문가의 애정과 눈부신 기술력으로 탄생된 <해운대>의 쓰나미는 마치 눈 앞에서 해운대 백사장을 뒤덮고 순식간에 사람들을 휩쓸어버릴 것 같은 생생함으로, 영화 전체의 스토리와 각각의 등장 인물의 스토리에 개연성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in 해운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 에너지와 시너지로 해운대를 가득 채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대표 연기파 배우로 정평이 나 있는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가 <해운대>로 만났다. 이 배우들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해운대>는 2009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벌써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해운대>에서 그들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평범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왔던 그들이, 갑작스럽게 닥친 재난을 극복해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몸 사리지 않는 리얼한 연기로 실감나게 그려내 주목 받고 있다.

사건의 중심축을 이루는 만식, 연희 커플은 <박하사탕>부터 <강철중>까지 모든 캐릭터를 그만의 생생한 연기로 소화해냈던 설경구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하지원이 맡았다. 또한 쓰나미로 인한 위험에 대해 경고하는 해양 연구소 소속 지질학자 김휘 역은 국민배우 박중훈이, 그의 전 부인이자 국제 이벤트를 담당하는 커리어우먼 유진 역할은 엄정화가 연기한다. 여기에 최만식의 동생이자 해양 구조대 소속 구조대원 형식 역에 이민기가, 연희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동네 건달 동춘 역에 김인권이 가세해 영화의 재미를 책임진다.

재난 영화의 특성상 하루 종일 물 속에서 감정 연기를 해야 하는 것은 물론, 쓰나미를 피해 달리고 넘어지고 구르는 등 액션 연기까지 구사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들은 연기파 배우들답게 온 몸을 던지는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 이러한 배우들의 명연기로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도전인 한국형 휴먼재난 영화 <해운대>가 탄생될 수 있었던 것.

자연 재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그 동안 잊고 있던 사랑과 화해, 용서라는 인간적인 감정을 완벽히 소화해낸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강력한 감동과 묵직한 울림을 전해줄 예정이다.

관객평점 3,021 평점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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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parkdogyou*** 2018.12.10

    진짜 인생작 유정사랑

  • 7

    shinecw*** 2018.11.30

    제일 잘본 영화

  • 8

    rae*** 2018.08.10

    잘봤습니다.

  • 8

    godlove*** 2017.03.18

    잼있어요~~

  • 6

    211*** 2017.01.25

    한국재난영화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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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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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분석유의사항 레이어

    • 남자49.0%
    • 여자51.0%
    • 2.3%10 상승
    • 33.3%20
    • 40.9%30
    • 19.5%40
    • 4.0%50 하락
  • 혼영족 관람률

    1인 예매 비중

    4.3%

  • 재관람률

    2.8%

    30대 재관람 비중 41.9%

    • 0.6%10 상승
    • 35.1%20
    • 41.9%30
    • 19.6%40
    • 2.7%50 하락

종합 평점유의사항 레이어

8.2

  • 8.9
    시사회

  • 8.3
    맥스무비

  • 7.5
    네이버

평점구성

감독 & 배우 연관 정보

  • 윤제균 감독

    연출작

    7

    총 누적관객 34,718,808

    평균평점평점7.4

  • 설경구

    출연작

    44

    총 누적관객 73,018,637

    평균평점평점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