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

94,790관객

  • 개봉 2009.04.09
  • 128분
  • 12세이상관람가
  • 스릴러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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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 천재 수학자 VS 그것을 파헤치는 천재 물리학자
두 남자의 뜨거운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어느 날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사망자가 ‘토가시 신지’임이 판명되자, 그의 행적을 조사한 ‘우츠미’ 형사는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전 아내 ‘야스코’를 지목한다. 하지만 그녀의 완벽한 알리바이에 수사의 한계에 부딪힌 우츠미는 천재 탐정 ‘갈릴레오’라 불리는 물리학자 ‘유카와’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사건의 전말을 확인한 유카와는 용의자의 옆집에 사는 남자가 대학시절 유일하게 수학 천재로 인정했던 동창 ‘이시가미’란 사실에 그가 야스코의 뒤에서 알리바이를 조작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리고 이시가미와 접촉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더보기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 문제를 푸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 단 정답은 반드시 있어.”

서서히 드러나는 천재 수학자의 치밀하고 완벽한 알리바이의 실체.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한 남자의 뜨거운 헌신이 밝혀진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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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연출과 치밀한 작품분석!
<하얀거탑>의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


한국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하얀 거탑>의 일본판 프로듀서 니시타니 히로시. <하얀 거탑>은 개인적 성공을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은 주인공과 병원 내의 치열한 권력 다툼, 인간의 본성과 그 속에 숨겨진 위선, 그리고 욕망을 날카롭게 그려내며 한일 양국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하얀거탑>에 이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갈릴레오>를 연출한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은 탁월한 연출력으로 명품 드라마를 완성시켰다. 감독은 원작 내용은 물론이고 작품에서 설명되지 않은 캐릭터의 세밀한 특징까지 형상화시키는 등 치밀한 연출로 평균 시청률 20%를 넘는 대형 히트 드라마를 연속해서 만들었다.

드라마 <갈릴레오>의 엄청난 성공에 힘입은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은 곧이어 <용의자 X의 헌신> 영화 작업에 착수했다. 감독은 책장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책을 읽으며 머리 속에 작품 세계를 구축해나갔다. 철저한 캐릭터 연구와 사건 분석, 그리고 감독의 상상력이 더해진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은 니시타니 감독에 의해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독창적인 영화로 재탄생됐다. 더불어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은 <용의자X의 헌신>의 원작에서 보여지고 있는 천재들의 대결과 그 안에 내재되어있는 고뇌와 망설임, 육체의 감정을 담기 위해 다양한 해석과 기법을 시도했다. 이시가미의 경우 손을 주머니에 완전히 넣기 보다는 반 정도만 걸치는 모습으로 성격을 묘사하는 등 한국의 봉준호 감독을 연상시키는 디테일함을 과시했다.

또한 원작에 없는 여형사 우츠미를 유카와의 파트너로 배치시켜 극에 부드러움과 오락적인 요소를 추가하고 츠츠미 신이치를 이시가미 역에 캐스팅해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그 결과 <용의자 X의 헌신>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열광을 이끌어내며 4주 연속 일본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스토리 텔러
히가시노 게이고!


1958년 태어난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대학 전기공학을 졸업하고 엔지니어로 일하던 중 1985년 <방과후>를 발표, 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 입성한다. 그 후 <동급생> <탐정 갈릴레오> <백야행> <예지몽> <용의자 X의 헌신> 등 6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발표하며 베스트 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섰고, 미스터리 소설을 국민적 소설장르로 승격시켰다.

1999년 <비밀>로 52회 추리작가협회상 수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일본추리소설계의 3대 상을 모조리 섭렵한 히가시노 게이고는 흥행성은 물론이고 작품성까지 갖춘 독보적인 작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사유와 뛰어난 관찰력, 그리고 허를 찌르는 트릭과 사건을 둘러싸고 얽힌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과 심리를 묘사하는데 있어 탁월한 재능을 가진 최고의 스토리텔러 히가시노 게이고. 때문에 그의 작품 중엔 영화화된 작품이 많다. <비밀> <편지> <탐정 갈릴레오> <예지몽> <용의자 X의 헌신> 등이 브라운관 및 스크린에 옮겨졌고 <백야행>은 한국에서 한석규, 손예진, 고수 주연의 영화로 제작 중에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자신이 인정하는 최고의 작품 <용의자 X의 헌신>가 영화화 된 것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머릿속에서 존재하고 있던 캐릭터가 스크린 위에서 사람냄새를 풍기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고 고백할 정도로 <용의자 X의 헌신>은 2009년 최고의 웰메이드 추리극으로 손색이 없다.

“이것은 완전히 <용의자 X의 헌신> 세계이다. 소설에 나타내고자 했던 모든 것이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다. 내 머리 속에서만 존재하고 있던 캐릭터가 스크린 위에서 사람냄새가 느껴지는 것을 보고, 이 기획에 동의했던 것이 틀리지 않았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다.”
- 히가시노 게이고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바사키 코우의 프로젝트 그룹 “KHO+” <용의자 X의 헌신>의 엔딩곡 참여로 화제!

드라마 <갈릴레오>의 인연으로 결성된 후쿠야마 마사히루, 시바사키 코우의 프로젝트 그룹 ‘KOH+’.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작사, 작곡, 프로듀스를 맡고 매력적인 보이스의 시바사키 코우가 보컬을 맡아 발표한 KHO+의 첫번째 싱글 ‘키스하고 싶어 (kissして)’는 드라마 <갈릴레오>의 주제가로 채택돼 큰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종영 후 KHO+는 <용의자 X의 헌신>의 엔딩곡 ‘최고의 사랑(最愛)’을 또 발표, 활동을 재개했다. 드라마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의 조우는 팬들의 열렬한 호응 얻었다.

사랑하지 않아도 되니까 멀리서 지켜봐줘요
강한 척 하고 있는 거야, 그치만 함께이고 싶은 거야
당신을 아직 좋아하니까
- ‘최고의 사랑(最愛)’ 가사 中

‘최고의 사랑’은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후쿠야마 마사하루에 의해 잔잔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짙게 깔린 곡이다.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여성의 입장에서 작사한 가사는 마치 우츠미가 유카와에게 말을 거는 것 같으면서도, 또 다른 주인공 이시가미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 슬프면서도 애틋한 감동을 관객에게 전한다. 모든 사건이 종결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시바사키 코우의 애잔한 가성을 타고 들려오는 ‘최고의 사랑’은 <용의자 X의 헌신>의 감흥을 더욱 진하게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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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ffjd*** 2016.11.13

    기대되는영화예요

  • 5

    ajgusd*** 2016.11.04

    볼만했어요

  • 9

    sh011*** 2016.11.03

    재밌어여

  • 5

    ghk1*** 2016.10.28

    Good!!

  • 6

    jinic*** 2016.06.08

    이렇게 박진감이 없을 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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