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215,362관객

  • 개봉 2009.10.15
  • 111분
  • 청소년관람불가
  • 범죄,스릴러,액션
  • 미국,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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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의문의 남자... 놈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전직 형사 클라인(조쉬 하트넷)은 어느 날 대부호로부터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의 이름은 시타오(기무라 타쿠야). 클라인은 시타오가 홍콩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형사 시절의 친구 멩지(여문락)과 함께 시타오의 행적을 추적한다. 홍콩의 암흑가까지 도달한 클라인은 시타오가 마피아 보스의 여자 릴리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홍콩의 거물급 마피아 보스 수동포(이병헌)은 미치도록 사랑하는 연인 릴리의 갑작스러운 실종에 분노와 격정에 휩싸여 시타오를 추적한다.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추적은 계속되고... 과연 세 남자의 엇갈린 운명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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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기적 같은 캐스팅
이병헌 X 조쉬 하트넷 X 기무라 타쿠야
韓美日 최고의 스타가 한자리에 뭉쳤다


이병헌 X 조쉬 하트넷 X 기무라 타쿠야 韓美日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그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제작 초기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류스타를 넘어 월드스타로 도약한 이병헌, 할리우드 청춘 스타 조쉬 하트넷, 15년 동안 부동의 자리에 머물고 있는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만나 최강의 액션 스릴러를 완성시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영화팬들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로 세계 유수영화제를 석권한 트란 안 홍 감독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주인공들에 가장 적합한 배우를 캐스팅 하기 위해 직접 전세계를 방방곡곡을 누볐다. 특히 이병헌과 기무라 타쿠야를 캐스팅 하기 위해 각각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영화 출연을 설득, 마침내 꿈의 캐스팅이 실현됐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화려한 캐스팅 이상으로 세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이끌어내며 최강의 액션 범죄 스릴러로 완성됐다.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으로 전세계에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을 과시한 이병헌은 홍콩 최고의 마피아 조직 보스 ‘수동포’로 변신, 이전에 연기했던 ‘창이’와 ‘스톰 쉐도우’ 캐릭터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그의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찬 눈빛과 대사는 스크린을 압도한다.

전직 형사이자 시타오를 찾아나선 ‘클라인’ 역의 조쉬 하트넷 역시 보다 성숙한 눈빛으로 출중하고 진지한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두 배우에 버금가는 열연을 펼쳤다. 특히 연쇄살인마를 살해한 후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조쉬 하트넷의 모습은 할리우드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강렬하게 다가온다.

또한 언제나 깔끔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등장했던 기무라 타쿠야는 파격 그 이상의 열연을 펼친다. 대부호의 아들이자 영화 속 사건의 핵심이 되는 의문의 실종자 ‘시타오’ 역을 맡은 그는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진흙탕을 뒹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혼신의 연기로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내 제작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트란 안 홍 감독은 "이렇게 아름다운 기무라를 본 적이 없을 것"이라 이라며 절찬을 아끼지 않았다.
총 제작비 1800만 달러
LA, 필리핀, 홍콩 3개국 올 로케이션 촬영과 감각적 세트


매 작품마다 뛰어난 연출력과 영상미학으로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트란 안 홍 감독이 이번에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무려 1800만 달러의 제작비와 1년 반이라는 제작기간을 투자해 글로벌 프로젝트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는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연출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특히 LA, 필리핀, 홍콩 3개국을 오가는 해외 올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이국의 매력과 화려한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주요 장면들이 홍콩에서 촬영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화려한 홍콩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긴박하고 다채로운 장면들을 스크린에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거대하고 빼곡한 빌딩 사이를 관통하는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의 숨가쁜 추격씬과 탁 트인 평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동차 역추격씬은 화끈한 볼거리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난 홍콩의 야경은 세 주인공의 엇갈린 운명의 사슬과 대비를 이루며 더욱 매혹적인 분위기로 연출해 극의 몰입도를 한층 고취시킨다.

주인공 각각의 세트 역시 철저한 계산과 컨셉 하에 제작, 세 캐릭터의 성격과 심리를 엿볼 수 있도록 해주는 키포인트로 설정됐다. 특히 수동포(이병헌)의 아지트는 냉혹하고 잔인한 그의 성격을 나타내듯 차가우면서도, 홍콩의 거물급 마피아 보스다운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으로 무장한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그리고 영화 초반 등장하는 클라인(조쉬 하트넷)과 연쇄살인범이 마주치게 되는 공간은 서늘한 회색빛 벽면 그리고 섬뜩하고 그로테스크한 인체 조형물로 꾸며져 날 선 긴장감을 안겨준다.

전설의 록그룹 라디오헤드와
아카데미 음악상에 빛나는 구스타보 산타올라야의 OST 참여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음악작업에는 전설적인 록밴드 라디오헤드와 아카데미 음악상,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에 빛나는 구스타보 산타올라야가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드높인다. 이로써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크레딧에는 화려한 출연진과 제작진에 팝과 영화음악 분야에 있어서 최고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록그룹과 음악감독의 이름이 추가되면서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의 당당한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라디오헤드는 트란 안 홍 감독의 전작 <씨클로>에서 전세계 젊은이들의 찬가 ‘Creep’이란 곡으로 OST에 참여했던 인연을 가지고 있다. 화려한 조명, 쾌락과 욕망으로 가득 채워진 클럽을 뒤로 한 채 깊은 우울에 빠져있는 양조위와 혼돈 속에 빠진 주인공들의 상황을 표현했던 ‘Creep’은 <씨클로>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면서 전세계적인 히트를 다시 기록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는 L.A., 홍콩, 필리핀을 오가며 쫓고 쫓기는 세 남자의 불꽃 튀기는 추격과 운명적인 만남에 라디오헤드의 ‘Nude’, ‘Climbing up the walls’, ‘Bullet proof I wish I was’ 등의 곡이 삽입되어 영화의 드라마적 밀도를 높여주고 있다.

<브로크백 마운틴><바벨>로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과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을 석권하고 전 세계 영화제에서 15회 수상 기록을 세운 아르헨티나 출신의 음악거장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역시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음악작업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OST를 완성시켰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바벨><21그램> 등에서 들려줬던 서정적인 선율과 아름다운 멜로디, <브로크백 마운틴>에선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감성을 지닌 음악으로 큰 울림을 안겨줬던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음악의 매력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관객평점 190 평점쓰기 더보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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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3*** 2016.11.14

    좋아요

  • 7

    dse4*** 2016.11.12

    재밌습니다

  • 5

    sky920*** 2016.11.11

    ㅎㅅㅎ

  • 5

    ukku*** 2016.11.10

    굿

  • 5

    psl8*** 2016.11.09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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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분석유의사항 레이어

    • 남자35.6%
    • 여자64.4%
    • 0.7%10 상승
    • 47.9%20
    • 38.0%30
    • 8.7%40
    • 4.7%50 하락
  • 혼영족 관람률

    1인 예매 비중

    12.3%

종합 평점유의사항 레이어

4.8

  • 5.2
    시사회

  • 4.7
    맥스무비

  • 3.8
    네이버

  • 5.5
    IMDb

평점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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