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예고편

2,202,788관객

  • 개봉 2011.07.28
  • 93분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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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의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


마당 밖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암탉!
양계장 안에 갇혀 살며 알만 낳던 암탉 잎싹은 마당으로 나가 자유롭게 살면서 알을 품어보기를 꿈꾼다. 몇 날 며칠을 굶어 폐계 흉내를 내다가 드디어 뒷산의 폐계 웅덩이에 버려져 마당을 나오는데 성공하지만, 애꾸눈 족제비에게 잡아 먹히기 일보직전! 청둥오리 나그네의 도움으로 폐계 웅덩이에서 벗어나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게 되는데…  더보기

암탉, 오리알을 품다!
드디어 대자연으로 나온 잎싹은 나그네와 달수의 도움을 받아 자유를 만끽하며 서서히 적응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 없이 버려진 뽀얀 오리알을 발견하고 난생 처음 알을 품기 시작하는 잎싹. 애꾸눈 족제비로부터 잎싹과 알을 보호하던 나그네는 최후를 맞이하고 마침내 알에서 깨어난 아기 오리는 잎싹을 ‘엄마’로 여기게 되는데…

겁 없는 엄마와 아들의 용감한 도전!!
족제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늪으로 여정을 떠나는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
과연 이들은 험난한 대자연 속에서 더 자유롭고 더 높이 날고 싶은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접기

공식 홈페이지 제작노트 보기

6년간의 제작 이슈 PRODUCTION ISSUE

1. 100만부 판매의 베스트셀러 영화화!

장편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2000년 5월 29일 초판 발행 이후 10년간 스테디셀러를 차지, 2011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읽기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기도 하다. 누적판매 100만부를 기록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꿈을 간직한 삶의 아름다움과 당당함, 그리고 거룩한 모성애의 승화과정을 그린 황선미 작가의 깊은 주제의식이 빛나는 이 소설은 ‘90년대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어린이 문학의 결정체’로 평가 받은 작품이다. 대한민국에도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온 명필름은 이 소설을 접하고 그 동안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스토리텔링의 취약성을 불식시키고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영화의 잠재관객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영화화를 결심, 이미 원작의 영화화를 계획하고 황선미 작가와 출판사의 허락을 얻은 오돌또기와 의기투합하여 2005년 5월 원작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제작진을 사로잡은 가장 큰 요인은 이 소설이 전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암탉 ‘잎싹’의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주는 깊은 감동이었다.

2. 대한민국 대표 시나리오 작가 참여!
2005년 5월 <접속><안녕, 형아>의 김은정 작가와 각본 계약을 하고, 원작을 토대로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하였다. ‘잎싹’의 캐릭터에 ‘호기심 많은 엉뚱함’의 성격을 더하고, 소설에는 없는 수다쟁이 조력자 ‘달수’ 캐릭터를 새롭게 창조하는 등의 영화화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이어서 2007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화려한 휴가>를 쓴 나현 작가가 결합, 탄탄한 극적 구성 및 완성도에 매진하여 2008년 9월 최종 시나리오 개발을 완료하였다.

3. 한국 최고의 연기파 스타들 목소리 연기 참여!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목소리 연기는 문소리∙유승호∙최민식∙박철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스타들이 맡았다. 또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선녹음-후작화-본녹음 시스템’을 도입, 후시녹음만으로의 제작방식이 주는 완성도의 아쉬움을 최대한 보완하였다. 2009년 5월, 이들 배우들의 선녹음 내용에 맞춰 작화 과정에 돌입하였으며, 제작과정을 끝낸 2011년 3월 다시 목소리 본녹음을 함으로써 캐릭터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선녹음 후 2년이 넘게 흐른 지난 3월, 다시 모인 이 배우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음은 물론이다. 암탉 ‘잎싹’ 역을 맡은 문소리는 모성 가득한 주인공을 연기한 그 사이 아기를 잉태한 실제 엄마가 되었으며, 변성기의 수줍음 많은 소년이었던 유승호는 어느덧 멋진 청년으로 성장했고, 코믹 연기의 달인 박철민은 이제 한국 영화의 웃음을 책임지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문소리∙박철민과 함께 생애 처음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 도전에 흥분을 감추지 않았던 최민식은 여전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녹음 외에 지난 3월 진행된 본녹음에 꼬박 일주일을 참여한 문소리는 녹음실 안에서 실사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할 만큼 뜨거운 눈물 연기를 펼쳐 보여 지켜보는 연출∙제작진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4. 1년의 프리프로덕션, 2년의 프로덕션!
캐릭터 디자인과 미술 컨셉 확정, 동영상 콘티 등의 프리프로덕션에 1년을 보낸 제작진은 2009년 2월 본격 작화 작업에 돌입하였다. 제작사 오돌또기의 연출팀은 영화의 주공간이 된, 천연 기념물 제 524호로 지정된 우포늪을 여러 차례 답사하여 대한민국의 산∙호수∙들판의 모습을 동양화적 기법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하였다. 또한 2D 셀 애니메이션의 평면성을 보완하기 위해 필터링, 블러링, 라이팅 등의 특수효과 및 3D 기법의 합성을 적극 시도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정 장면에서는 종이를 오려 한 컷씩 움직이며 촬영하는 ‘디지털 컷 아웃 애니메이션’ 기법을 도입하는 등 영화의 형식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5.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의 검증과 인정!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지난 2008년 7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신화창조프로젝트’에 선정되어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09 글로벌 애니메이션 장편 부문’ 지원작으로 선정됨으로써 미국∙일본 등 해외와 국내 유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이미 영화 완성도와 성공 가능성을 검증 받고 인정받았다.
6.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중국 동시 개봉!
또한 2010년 5월 중국 ‘대지시대문화전파(북경)유한공사’와 공동제작 및 배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중국 동시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에 중국 내 전국 1,000개 스크린에서 한국과 동시에 개봉될 예정이다.

7. 체코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아이유의 주제가 노래!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음악은 <올드보이><혈의 누><안녕, 형아>로 유명한 이지수 음악감독이 맡았다. 2011년 3월, 프라하로 날아가 체코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가 연주한 그의 영화음악은 빼어난 감성과 웅장한 스케일로 완성되었다. 또한 영화의 엔딩을 장식하며 이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주제가는 ‘바람의 멜로디’란 제목으로 현재 대중음악계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소녀 디바, 아이유가 불러 감동을 더했다.


한국 영화의 아름다운 도전! PRODUCTION NOTE

6년 간의 기획∙제작 과정, 그 기간을 거치는 동안 제작에 투입된 120명의 스탭과 그들이 완성한 총 12만장의 원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제작과정 일람!

1. 3년간의 기획∙시나리오 개발 기간
- 2005년 사계절 출판사와 판권 계약
2005~2008년 기획 및 캐릭터 개발과 시나리오 작업
: <접속><안녕, 형아>의 김은정 작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화려한 휴가>의 나현 작가 참여
2. 국내외 전문 기관들로부터의 검증과 인정!
- 2008년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GDCA)의 ‘신화창조 프로젝트’ 선정
- 2009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글로벌 애니메이션 장편 부문’ 지원작 선정
3. 2년간의 치열한 제작 기간!
4. 1년간의 후반 작업 기간!

[제작노트]

1. 원작을 뛰어넘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제작사 오돌또기의 연출팀은 관객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작품에 몇 가지 장치를 추가하였다. 그 첫 번째가 ‘달수’ 캐릭터다. ‘달수’는 원작에는 없는 만들어 낸 캐릭터로 주인공 ‘잎싹’의 친구이자, ‘초록’의 탄생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로 박철민의 목소리 연기가 더해져 코믹 감초 역할을 제대로 한다. 여기저기 간섭하기 좋아하는 동네 아저씨로 ‘달수’의 캐릭터 컨셉이 정해지면서 중년의 지방 쌓인 몸매와 작은 눈과 팽창된 콧구멍이 캐릭터의 외관으로 표현되었다. 또한 제작진은 대중적 재미를 위해 ‘초록의 파수꾼 비행 경주 시퀀스’를 추가하였다. 이는 충무로 최정예 스탭들이 투입되어 탄생된 결과물로 흥미진진한 ‘달수’의 비행 중계와 스펙터클한 카메라 워킹, 다이내믹한 리듬감을 살린 편집 등이 어우러져 실사를 능가하는 놀라운 장면이 탄생하게 되었다. 무려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번 지루할 틈도 없이 관객들은 ‘초록’과 함께 하늘을 나는 경험을 하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2.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대자연
우포늪 탐사로 완성된 아름다운 영상미!

영화 배경 개발 과정 중 오돌또기의 연출팀은 영화의 주공간이 된, 천연기념물 제 524호로 지정된 우포늪을 여러 차례 답사하여 대한민국의 산∙호수∙들판의 모습을 동양화적 기법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하였다. 할리우드나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다른 한국적인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기 위해 회화를 전공한 제작 스탭들은 전공을 살리기로 결정, 무려 1,000여 컷에 달하는 배경 그림을 일일이 연필로 드로잉을 해 레이아웃 밑 작업을 했다. 우포늪을 답사해 찍은 사진이 수만 컷에 달하고, 각종 동식물 도감도 섭렵했다. 또한 2D 셀 애니메이션의 평면성을 보완하기 위해 필터링, 블러링, 라이팅 등의 특수효과 및 3D 기법의 합성을 적극 시도해 완성도를 높였다.

3. 선녹음-후작화-본녹음 시스템 도입!
완성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009년 문소리∙유승호∙최민식∙박철민 등 목소리 출연자 캐스팅을 완료하고 목소리 선녹음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작화 작업을 마친 2011년 3월에는 본녹음을 진행하였다. 배우들의 연기를 영화 속 캐릭터에 십분 반영하기 위해 선녹음-후작화-본녹음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것. 이는 기존 한국 애니메이션에서 지적되어 온 목소리와 캐릭터의 입이 맞지 않는 기술적인 단점을 보완해 줄 뿐만 아니라 목소리 연기를 하는 배우의 감정선, 얼굴 표정, 작은 행동 하나도 영화 속 캐릭터에 생생하게 반영하게 되어 작품의 밀도를 높였다.

4. 디지털 컷 아웃 애니메이션 등 새로운 제작 기법 도입
① ‘나그네’의 과거 장면에 쓰인 디지털 컷 아웃 애니메이션 기법
<마당을 나온 암탉>은 3D 애니메이션 못지 않게 생생함이 살아있는데, 이는 각 장면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된 특수 애니메이션 기법 덕분이다. ‘달수’가 처음 늪으로 온 파수꾼 ‘나그네’를 회상하는 장면에 쓰인 ‘컷 아웃 애니메이션 기법’은 종이를 오려 한 컷씩 움직이며 촬영하는 기법. <마당을 나온 암탉> 팀은 컷 아웃 애니메이션 기법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촬영함으로써, 기백이 넘치던 ‘나그네’의 젊은 시절을 표현하였다.

② ‘초록’의 비행 경주 장면에 쓰인 하모니 기법
파수꾼 자리를 두고 경합을 하는 비행 경주 장면에서 ‘초록’과 ‘빨강머리’의 막판 감정을 고조시키기 위해 도입한 것이 하모니 기법이다. 하모니 기법은 동작을 표현하는 일반 셀화에서 배경 미술용이라 할 수 있는 수채화풍 일러스트로 화면을 급전환하여 잠시 멈추거나 일정한 틈을 두고 정지 화상 몇 장을 교체함으로써 시청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기법.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는 한국적 터치를 그대로 살려 연필 드로잉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③ 카리스마 ‘애꾸눈’의 비밀은 투과광 기법
주인공들에게 위협을 가하며 살기를 감추지 않는 ‘애꾸눈’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투과광 기법을 사용하였다. 특정 부분을 뚫어서 뒤에서 빛을 비추는 기법을 사용, 어둠 속에서도 살기 가득한 ‘애꾸눈’의 눈빛을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애꾸눈 캐릭터 작업을 위해 제작진은 애완용 족제비를 사무실에서 사육하며, 생태를 관찰하기도 했다.
5. 감동의 O.S.T
영화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애니메이션 작업의 특성상 이지수 음악감독은 음악적 완성도에 주력해 1년간 공들여 곡 작업을 했다. 2011년 3월에는 프라하에서 체코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빼어난 감성과 웅장한 스케일로 O.S.T를 완성했다. 이지수 음악감독이 완성한 22곡의 영화 음악은 특히 한국적인 서정성이 돋보인다. 이는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적 공간의 특성을 십분 살리기 위해 소프라노 리코더, 소프라니노 리코더, 알토 리코더 등 우리에게 친숙한 악기인 리코더를 사용해 자연의 울림에 가까운 소리를 입힌 결과이다. 체코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자들 또한 그의 곡을 ‘코리안 판타지’라고 극찬했다는 후문. 동양적 매력과 서정적 멜로디, 웅장한 스케일의 조화로 완성된 곡들은 영화의 적재적소에 삽입되어 관객들이 감동의 전율을 경험하게 한다. 또한 아이유가 부른 주제가 ‘바람의 멜로디’는 영화의 엔딩곡으로 삽입되어 관객들에게 이야기가 전하는 감동과 함께 긴 여운을 안겨줄 것이다.

6. 한국 최고 스탭의 자문 및 적극적 참여
한국 영화계 최고의 스탭들이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완성도를 위해 일찌감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이 작품만의 또 다른 차별점이다. 김우형 촬영기사(<바람난 가족><파주><시라노;연애조작단> 등)의 미장센 관련 자문과 김상범 편집기사(<아저씨><왕의 남자><올드보이><시라노;연애조작단> 등)의 참여, 최고의 사운드 회사인 블루캡의 4년간의 작업 등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기술적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적 노력을 다했다.

관객평점 400 평점쓰기 더보기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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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tytekfl1*** 2017.01.24

    재밌어요

  • 5

    02*** 2017.01.11

    문소리 더빙 목소리 좋았어요

  • 8

    kuns*** 2016.11.14

    잘 만든 영화..

  • 8

    sh011*** 2016.11.14

    귀여워여

  • 5

    dlswo1*** 2016.11.14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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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분석유의사항 레이어

    • 남자43.5%
    • 여자56.5%
    • 1.7%10 상승
    • 8.8%20
    • 56.7%30
    • 29.8%40
    • 2.9%50 하락
  • 혼영족 관람률

    1인 예매 비중

    3.3%

종합 평점유의사항 레이어

8.6

  • 8.6
    시사회

  • 8.4
    맥스무비

  • 8.9
    네이버

평점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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