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Wish

97,958관객

  • 개봉 2009.11.26
  • 108분
  • 청소년관람불가
  • 드라마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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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인생에게도 약육강식의 세계는 존재했고
소년들은 그 속에서 남자가 되기 위해 몸부림쳤다.


엄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형과 누나와는 다르게 간지나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었던 짱구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명문고에 진학하지 못해 골치덩이가 된다. 광춘상고는 교사들의 폭력과 학생들간 세력 다툼으로 부산일대에서 알아주는 악명 높은 학교. 광춘의 조회시간은 학교의 명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쓸만한 후배 물색으로 시작된다. 짱구는 입학 첫 날 ‘불법써클’몬스터의 카리스마에 압도 당하고…  더보기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알아갈 무렵, 학교폭력 가담을 이유로 짱구 일행은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다. 짱구는 가까스로 정학만은 면하지만 다시 돌아온 학교에서 교내 불법 서클 ‘몬스터’의 유혹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렇게 몬스터의 후광을 업고 예쁜 여자 친구도 얻게 된 짱구, 쪽 팔리지 않고 싶었던 열여덟 짱구는 “바람”대로 폼 나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을까?  접기

공식 홈페이지 제작노트 보기

1. 부산 사람들과 함께한 진짜 부산 영화!

영화 <바람:Wish>는 부산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정우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만큼 부산에서 직접 촬영하는 것이 당연했다. 부산영상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서면일대, 부산상고(현 개성고) 등 부산의 곳곳이 영화에 담긴다.

영화 속 광춘상고의 배경이 된 부산상고(현 개성고)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모교로도 유명한 명문고등학교로 주연배우인 정우의 모교이기도 하다. 지금은 신축 이전을 해서 옛 터전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명문다운 학교의 위풍은 영화 속에서도 잘 드러난다.

또한 부산 토박이들이 모인 만큼 제대로 된 부산 사투리 역시 영화의 백미. 올해 유난히 많은 영화에서 부산 사투리가 나왔지만 주연부터 조,단역 배우까지 모두 부산출신들로 이루어진 부산 영화<바람:Wish>의 사투리야 말로 또 다른 주인공이다.


2. 부산의 모든 18세를 잡아라! 부산 최초 대규모 학생 오디션 개최!

영화 <바람:Wish>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 이성한 감독은 피 끓는 열여덟 청춘들을 그대로 그리고 싶은 마음에 일부러 연기경력이 전무한 학생들로만 오디션을 진행했다. 주연인 짱구를 제외하고는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인들로 캐스팅 했다. 프로덕션이 시작되자 마자 제작진은 부산 일대 학교에 공고를 냈고 오디션장은 순식간에 부산의 모든 남자 고등학생들을 집합시켰다. 연기 경력 전무한 신인들의 대거 기용은 큰 모험이었지만 정형화 되지 않은 날것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신인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는 영화의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3. 이성한 감독의 독특한 화법! 또다시 빛을 발하다

<스페어> 추임새의 변주, 불완전한 청춘의 마음을 대변하는 <바람:Wish>의 나레이션!
이성한 감독은 전작 <스페어>에서 북소리와 국악의 추임새를 변주한 독특한 연출에 이어 <바람:Wish>에서도 역시 그만의 개성 있는 또 다른 연출방식을 선보인다. 바로 주인공 짱구의 불완전한 청춘의 심경을 독백 형식으로 표현한 것. 주체할 수 없는 젊음으로 인해 상상 속 자신의 모습과 현실의 모습에서 고민하는 짱구의 진정한 속마음은 위트 있는 나레이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4. 음악인들 사이에서 더욱 유명한 음악감독 정재일
이성한 감독은 <스페어>에서 대한민국 영화사상 최초로 우리나라 전통 악기만을 사용한 음악을 선보여 화제였다. 우리 영화에는 우리 음악을 써야 한다는 굳은 믿음은 이성한 감독이 영화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듯해 믿음직스럽다.

이번 영화에서는 천재 뮤지션으로 정평이 난 정재일 음악감독과 함께 우리 전통악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인다. 정재일 음악감독은 1999년 긱스 1집으로 데뷔해 월드 뮤직그룹 ‘푸지’의 멤버로 활동하며 2007년 대한민국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 대상에서 국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많은 가수, 영화, CF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바람:Wish>에서는 이성한 감독과 함께 10대들의 박동하는 심장소리를 우리의 전통악기로 표현한다.

5. 이성한 감독&<짝패>김영철 촬영감독 과의 두번째 만남

<파이란><짝패>등을 찍었던 김영철 촬영감독이 강사진으로 있었던 한겨레 문화센터 강좌를 들은 것이 영화감독이 되기 위한 유일한 공부였던 이성한 감독. 이 인연은 <스페어>의 감독과 촬영 감독으로 이어졌고 2년 만에 <바람:Wish>로 다시 만났다. 누구보다 자신의 연출 의도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감독과 촬영감독의 완벽한 궁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6. 꼼꼼한 사전 테스트, 15회차 촬영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세팅!

이성한 감독은 <스페어>때 서울과 일본을 오가는 어려운 프로덕션 진행을 바탕으로 배운 노하우로 <바람:Wish>에서도 합리적인 촬영 방식을 찾는데 주력했다. <바람:Wish>는 제작 준비기간만 꼬박 1년이 걸렸는데 학교에서 제한시간 동안에 촬영을 마쳐야 한다는 점 때문에 프리프로덕션을 어느 때보다 꼼꼼히 준비했다. 때문에 스피디한 촬영, 배우와 제작진의 완벽한 호흡을 이룰 수 있었고 15회차 촬영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냈다.

관객평점 49 평점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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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down1t*** 2017.12.13

    그때의 우리

  • 5

    tlaguswj*** 2016.11.14

    재밌어요!!!

  • 5

    wldn3*** 2016.11.12

    흥미롭네요 기대중이에요

  • 5

    sky920*** 2016.11.11

    ㅎㅅㅎ

  • 9

    exoxm0*** 2016.11.03

    생각보다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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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점유의사항 레이어

8.6

  • 8.7
    시사회

  • 9.1
    맥스무비

  • 9.3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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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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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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