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왕

583,183관객

  • 개봉 2010.09.16
  • 121분
  • 15세이상관람가
  • 코미디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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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한번씩만 웃겨도? 추.석.대.박!


한밤 중 강변북로 4중 추돌 교통사고
한밤 중 강변북로 4중 연쇄 추돌 교통 사고가 발생한다. 벤츠를 탄 ‘도엽’(김수로)과 ‘상길’(한재석), 말다툼 중이던 부부 ‘상도’(류승룡)와 ‘팔녀’(장영남), ‘우이모’(우울증을 이겨내는 사람들) 회원 ‘여나’(심은경)와 회장 ‘정상’(김병옥), 이토록 어색할 수 없는 부자지간 ‘호만’(송영창)과 아들 ‘지용’(이지용)은 동시에(?) 한 여자를 치게 되고 사이 좋게(?) 경찰서로 향한다.  더보기

누적상금 133억! 마(魔)의 30번째 정답 유출!!!
실로 오랜만에 북적이는 경찰서. 여기에 주민 신고로 잡혀온 자랑스러운 배달의 기수 철가방 ‘철주’(류덕환) 일당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서는 순식간에 대혼란의 장소가 되어 버리고 만다. 피해 여성 신분 확인을 위해 소지품 속 USB를 열어보던 경찰은 알 수 없는 암호에 당황하고 그 순간 경찰서 안의 모든 사람들이 합심하여 암호 풀기에 나서는데, 그 안에 들어있던 것은 바로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온 적 없는 133억짜리 퀴즈쇼 ‘마(魔)의 30번째 정답’…

마지막 정답만 안다! 무모해도 도전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최고 수재도, 나사(NASA) 출신 공학박사도 30번째 문제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던, 그래서 누적상금 133억에 이른 퀴즈쇼, 누구도 풀지 못한 그 마지막 정답을 알게 된 일행들. 마지막 정답은 안다! 29문제만 맞추면 133억은 따놓은 당상? 퀴즈쇼 녹화 당일, 그날 경찰서에 우연히 모인 모든 사람들이 약속한 것 처럼 다시 한 자리에 모이는데…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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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올 추석, 5년 만에 코미디가 극장가를 석권한다!
유난히 웃고 싶은 2010년 추석, 유쾌한 ‘웃음 출사표’ <퀴즈왕>


2005년 9월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이후, 한국영화 추석 코미디라는 말이 무색하리만큼 부진했던 극장가에 추석 코미디가 귀환한다.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감독 장진과 캐스팅만으로 ‘한국판 오션스일레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사상초유 코믹군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퀴즈왕>. 영화 <퀴즈왕>은 퀴즈쇼와 코미디가 결합된 극장가 추석 특집 코미디로 5년 만에 코미디의 추석 극장가 석권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각종 사건 사고들로 얼룩진 한 해를 돌이켜 볼 때 올 추석은 더욱 더 ‘웃고 싶은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일한 추석 코미디를 표방하는 <퀴즈왕>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것. 대한민국 코미디 대표선수들이 모처럼 모여 만든 추석 특집 코미디 <퀴즈왕>은 그 동안 무거운 스릴러나 눈물 나는 러브스토리에 추석 흥행왕 자리를 내줘야 했던 ‘코미디 장르’의 부활을 예감케 하며 유난히 웃고 싶은 2010년 추석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 출사표’가 될 것이다.


“모처럼 다 불렀다! 추석이니까~” 초특급 코믹 드림팀!
20여명의 캐릭터가 빚어내는 코믹 앙상블의 묘미!!


장진 감독 스스로 이번 영화에 대해 ‘집단 캐릭터 영화’라고 이름을 붙였을 만큼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만 20여명에 달한다. 그 만큼 캐스팅이나 배우들사이의 호흡이 중요했던 것. 한국 영화사상 가장 화려한 캐스팅 멤버로 또 한번 기억될 영화 <퀴즈왕>. 김수로, 한재석, 류승룡, 장영남, 류덕환, 심은경부터 정재영, 신하균, 임원희 등 이름만으로도 흥행을 예감케 하는 가장 핫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였다. 장진 감독은 최상의 호흡을 위해 본인이 직접 나서 캐스팅을 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간 여러 작품에서 장진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왔던 배우들은 장진 감독의 신작 제작소식에 단숨에 촬영 현장으로 달려왔을 정도.

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장진 감독과 첫 작업을 하게 된 김수로는 “그 동안 장진 감독의 작품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닿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코미디 연기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김수로와 ‘코믹 본좌’로 불리며 최고의 감각을 자랑하는 장진 감독의 만남에 영화 관계자들과 네티즌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장동건과 함께 원조 꽃남으로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던 한재석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것 역시 많은 팬들의 기대감에 한 몫 하고 있다. 또한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류승룡을 비롯 장영남, 류덕환, 정재영, 신하균, 임원희 등 원조 장진 사단 멤버들도 총 출동, 각각의 매력 넘치는 연기로 장진 감독 전매특허인 멀티캐스팅 코믹 앙상블의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웃.음.대.박!!
5분에 한번씩 빵빵 터지는 ‘미친 존재감’ 작렬!


그야말로 추.석.대.박! 자타공인 충무로 최고의 이야기꾼 장진 감독이 이번엔 퀴즈쇼에 꽂혔다. 오로지 마지막 정답 하나만 알게 된 대한민국 평균이하 브레인들이 133억 당첨금이 걸린 사상초유 퀴즈쇼에 출전하면서 벌어지는 웃지 않곤 못 배기는 코미디가 바로 <퀴즈왕>인 것. 32명의 출연진 중 절반은 이름만 들어도 무릎을 칠 선수들, 이들이 한 번씩만 웃겨도 5분마다 빵빵 터질 유쾌한 코미디 영화 <퀴즈왕>. 말장난, 몸 개그가 아닌 장진 감독 특유의 아이디어와 기발한 발상의 코믹코드는 강화되고 눈빛 하나 몸짓 하나에도 척척 호흡을 자랑하는 멤버 중의 멤버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극에 활력을 더한다. 높아진 관객들의 눈높이만큼 업그레이드된 한국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 줄 영화 <퀴즈왕>은 연기력은 기본, 그간 다양한 장르에서 쌓아 온 배우들의 ‘미친 존재감’이 더해져 또 다른 영화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만큼 재미있는 <퀴즈왕> 뒷 이야기

장진 감독 한 마디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온 스타들!
‘이고초려’ ‘사장님이니끼…’ 등 상상초월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


영화 <퀴즈왕>은 그야 말로 장진 감독의 ‘맨 파워’를 증명할 수 있는 최적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떻게 해도 한번에 모으기 힘들 것 같은 기라성 같은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것, 이것이야 말로 장진 감독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많은 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밑밥 작업을 했다는 장진 감독의 말과는 달리 배우들이 생각하는 출연동기는 가지각색이라 눈길을 끈다.

먼저, 극 중 떼인 돈 전문으로 받아주는 에이전트 ‘도엽’ 역의 김수로는 시간을 거슬러 영화 <거룩한 계보>로 장진 감독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물론 같은 학교 동문으로 전부터 친분은 있었지만 이 두 사람이 함께 작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거룩한 계보> 때문이었다고. 당시 김수로에게 캐스팅 제의를 했던 장진 감독은 이미 다른 작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되어 정중히 거절의사를 밝힌 김수로에게 ‘고배’를 마셔야 했으며, 이후 꼭 한번 같이 작업을 하자는 약속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게 된 것. 유비의 ‘삼고초려’에는 못 미치지만 장진 감독의 ‘이고초려’가 빛을 발한 순간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전작들에서 다양한 카리스마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었던 류승룡은 이번 영화 출연 이유에 대해 “장진 감독이 소속사 사장님이라 출연하게 됐다”고 농담 섞인 말을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류승룡과 류덕환이 소속되어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사인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회사이다. 두 배우는 장진 감독을 한 회사의 수장이라기 보다는 함께 영화 작업을 하는 동료로 생각하며 끈끈한 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장진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정재영을 비롯 장진 감독 덕에 처음 영화를 시작하게 됐다는 임원희, 장진 감독의 전화 한 통에 어떤 역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온 신하균, 영화 <킬러들의 수다>의 인연으로 또 다시 미스터리 여인을 연기하게 된 고은미, 영화 <묻지마 패밀리>의 OST 작업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던 이수영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카메오들이 영화 <퀴즈왕>의 재미를 더해준다.


연기하는 감독 장진, 이번엔 촬영 감독에 도전?!
촬영 감독은 연기하고 영화 감독은 촬영한 아찔했던(?) 순간!


연기하는 감독으로도 유명한 장진 감독. 이번 영화에서 그의 연기자로서의 활약은 어느 때 보다 두드러졌다. 극 중 ‘떼인 돈 전문으로 받아주는 에이전트’ 도엽(김수로)과 상길(한재석)을 쫓는 마반장 역을 맡아 포커 페이스 연기를 보여준 장진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캐릭터가 좋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농담 섞인 말로 출연계기를 밝힌 바 있다. 실제론 작은 역할의 출연료라도 아껴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감독 본인이 직접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이로써 그의 크레딧에 연출, 제작, 각본 뿐 아니라 ‘연기자’라는 크레딧이 더욱 탄탄하게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이번 영화에서 장진 감독은 직접 촬영에도 도전해 눈길을 모은다. 그가 촬영 감독 역할까지 소화해야 했던 것은 극 중 4중 추돌사고로 우연히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을 알게 된 이들이 예심을 보는 장면 때문. 류승룡과 함께 등장한 예선자 중 유창한 불어를 선보이며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던 이가 바로 영화 <퀴즈왕>의 김준영 촬영감독이다.

영화 <퀴즈왕>의 김준영 촬영 감독은 전작 <과속 스캔들>에서도 극 중 기자로 깜짝 출연한 경력의 소유자. 그는 장진 감독과 함께했던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에서도 깜짝 출연하기도 했을 정도로 준 프로급 연기자이기도 하다. 이번 출연 역시 촬영 감독의 적극적인(?) 프로포즈로 이뤄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장진 감독은 흔쾌히 김준영 촬영 감독의 출연에 응했고 대신 본인이 직접 카메라를 잡고 촬영에 임했다. 물론, 촬영 감독이 모든 세팅을 맞춰 놓고 본 촬영에 들어간 것이긴 했지만 당시 현장에서는 연출을 맡아야 할 감독이 카메라를, 카메라를 잡고 촬영을 해야 할 촬영 감독이 연기를 하는 웃지 못할 진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장진 감독이 너무해!
가수에게 ‘삑 사리’ 내게 하고, 여배우는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눕혀


극 중 4중 추돌 사고의 원인 제공자로 등장하는 이수영은 영화 <퀴즈왕>을 통해 난생 처음 ‘음이탈’이란 것을 경험해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적한 자동차 전용도로 위 조용히 라디오를 들으며 가던 부자의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라이브의 여왕’ 이수영의 ‘음이탈’사건으로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가 나고 이로써 모든 사건이 시작되게 된다. 이수영은 ‘음이탈’ 장면을 위해 목소리 출연뿐 아니라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연기를 하기도 했다.

이날 이수영은 세 가지 말을 남겨 장진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고.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이수영은 촬영 전 “주일에는 원래 아무것도 안하는데…”라고 말해 일요일에 촬영을 하게 만든 제작진을 미안하게 만들었으며, ‘음이탈’ 촬영을 한참 하던 중 “나 태어나서 ‘삑사리’ 내 본 적 없는데…”라고 말하며 목이 쉴 정도로 혼신의 ‘음이탈’ 연기를 펼쳐 장진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의 박수 세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결정타는 촬영이 늦어져 자정이 넘자 “나 오늘 생일인데…”라고 말해 다시 한번 제작진을 면목없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촬영을 마친 이수영은 기쁜 듯 “잘 한지 모르겠다. 나중에 영화가 완성되면 꼭 보고 싶다”고 말하며 응원의 메시지도 빠뜨리지 않았다고.

이수영에 이어 장진 감독 덕에 수난을 겪어야 했던 여배우가 또 있었다. 그간 드라마를 통해 ‘순정녀’에서 ‘악녀’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던 고은미는 영화 <킬러들의 수다>의 인연으로 이번 영화에 카메오 출연하게 됐다. 그녀는 극 중 4중 추돌사고의 피해자이자, 퀴즈 쇼의 천재적인 퀴즈 문제 출제자인 의문의 여인 ‘임연이’로 분해 짧은 출연에도 ‘와이어’ 연기까지 감수하는 등 여느 남자 배우들도 하기 힘든 고된 촬영을 이어갔다. 봄인데도 유난히 추웠던 어느 밤 촬영을 했던 고은미는 얇은 옷을 입은 채 와이어를 달고 강풍기 바람을 맞으며 차에 치여 날라가는 장면을 수십 번 연기하면서도 힘든 기색 한번 보이지 않아 제작진을 더욱 미안하게 만들기도 했다. 와이어 촬영을 마친 후에는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 위에 누워 부감으로 내려찍는 장면을 몇 시간 동안 촬영해야 했는데, 이때에도 단 한마디 불평도 하지 않고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쳐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관객평점 268 평점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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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tytekfl1*** 2017.01.25

    재밌어요

  • 5

    dse4*** 2016.11.14

    잘봤어요

  • 5

    dlkjsh0*** 2016.11.14

    좋아요

  • 5

    jy1003k*** 2016.11.13

    굿

  • 5

    lamom*** 2016.11.1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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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43.5%
    • 여자56.5%
    • 4.1%10 상승
    • 41.4%20
    • 36.2%30
    • 14.4%40
    • 3.9%50 하락
  • 혼영족 관람률

    1인 예매 비중

    4.6%

종합 평점유의사항 레이어

6.8

  • 7.9
    시사회

  • 6.7
    맥스무비

  • 5.9
    네이버

평점구성

감독 & 배우 연관 정보

  • 장진 감독

    연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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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평점평점7.7

  • 김수로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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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평점평점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