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고객들

1,059,350관객

  • 개봉 2011.04.14
  • 124분
  • 15세이상관람가
  • 코미디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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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충만 보험왕, 하자(?) 있는 고객들을 만나다!


한때는 야구왕을 꿈꾸던, 업계 최고의 안하무인 보험왕 배병우. 어느 날 고객의 자살방조혐의로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한 그는 몇 년 전, 고객들과의 찜찜한 계약을 떠올리고 그들을 찾아 나선다. 우울모드 기러기 아빠 오부장과 까칠한 소녀가장 소연, 입만 열면 욕설을 내뱉는 꽃거지 청년 영탁과 애 넷 딸린 억척 과부 복순까지. 방심하다간 한 순간에 한강물로 뛰어들 기세인 그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병우는 온갖 감언이설과 허세를 총동원, 고군분투 한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지만, 예상치 못했던 그들의 순수함과 가족애에 점점 감화되는 병우. 수상한 고객들을 위한 그의 A/S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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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류승범+성동일+박철민이 만났다!
베테랑 배우, 아이돌, 꽃미남, 꽃미녀, 특급 카메오까지!
초호화 캐스팅 <수상한 고객들>


2010년 <용서는 없다><방자전><부당거래> 연속 히트로 충무로 연기파 흥행배우로 거듭난 배우 류승범이 충무로 최고의 입담꾼이자 캐스팅 0순위 감초배우 성동일, 박철민과 만났다. 영화 <수상한 고객들>에서 야심충만 보험왕으로 돌아온 류승범은 조력자 전문배우 성동일과 짝을 이뤄 막강 호흡을 과시하고, 발군의 애드립 실력을 자랑하는 배우 박철민이 가세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거기다, 실력파 아이돌 윤하가 전문배우 뺨치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모델 출신 꽃미남 배우 임주환이 뚜렛증후군 노숙자로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하며 베테랑 배우 정선경과 미모의 여배우 서지혜가 합세해 최강 캐스팅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설명이 필요 없는 코믹 연기의 달인 김수미가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는 구멍가게 할머니로 출연하고, 영화 <부당거래>로 류승범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배우 정만식, 영화음악을 맡은 김형석 작곡가까지. 특급 카메오들이 영화 곳곳에 등장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영화 속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영화사상 초유의 파란만장 캐릭터 총집합!
야심충만 보험왕 vs 사회지도층의 도움이 절실한 불량고객


한국영화사상 초유의 캐릭터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 <수상한 고객들>. 영화 속 야심충만 보험왕과 개성만점 불량고객들의 등장으로 예측불허 웃음을 자극한다. 전직 야구선수에서 출세를 위해 타고난 화술을 이용, 사람을 낚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보험왕에 등극한 ‘배병우’. 그 어떤 영화 속 캐릭터들보다 야심충만, 오만방자함을 자랑한다. ‘병우’로 출연한 류승범은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맛깔 나는 말투로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병우’를 완벽히 표현하며 최강의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그리고 ‘병우’를 곤경에 빠트리는 불량고객 4인방- 우울모드 기러기 아빠(박철민),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까칠지존 소녀가장(윤하), 입만 열면 욕설을 내뱉는 지하철 꽃거지 청년(임주환), 애 넷 딸린 독종 과부(정선경)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파란만장 캐릭터로 무장한 영화 <수상한 고객들>은 2011년 상반기 극장가 최강의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최강 스탭들의 수상한 만남!
<1번가의 기적> 유성협 작가 + ‘I believe’ 김형석 음악감독
+ MV ‘태양을 피하는 방법’ 조진모 감독


영화 <수상한 고객들>에 엔터테인먼트 계의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였다.
영화 <1번가의 기적>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와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 웃음과 감동이 함께 있는 시나리오로 주목 받았던 유성협 작가. 그가 2011년 영화 <수상한 고객들>로 돌아왔다. 야심충만 보험왕과 자살을 꿈꾸는 고객들의 대결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다시 한번 극장가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여기에 ‘I believe’, ‘내게 오는 길’, ‘보고 싶다’ 등 국내 최정상 급 가수들의 곡을 만들어온 김형석 음악감독이 합류하여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선율의 영화음악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월드스타 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의 뮤직비디오와 인기 CF감독으로 활약해온 조진모 감독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아 유려한 카메라 워킹과 세련된 영상미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들을 아우르는 세심한 연출력을 과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스포츠+드라마+로맨스+액션 다~ 있다!
본격 버라이어티 무비 <수상한 고객들>


코미디 영화는 스케일이 작고 볼거리가 없다?! 적어도 <수상한 고객들>에게는 멀고 먼 이야기. 전직 야구선수 출신의 보험왕과 개성만점 고객들의 사연은 그 어떤 영화보다 다채롭다. ‘병우’(류승범)와 ‘혜인’(서지혜)의 첫 만남을 둘러싼 스토리가 공개되는 야구경기 장면. 영화 속 짧은 분량이지만, 스포츠영화의 속도감과 한 남자의 인생이 바뀌게 되는 드라마틱한 순간을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야심충만 보험왕 ‘병우’와 하자(?)인생 전문 고객들-기러기 아빠, 애 넷 딸린 과부, 노숙자 청년, 소녀가장-의 이야기는 우리 이웃들의 삶을 대변하며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여주고, 그들을 위해 서울 구석구석을 발로 뛰는 ‘병우’의 활약상은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한다. 거기다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 고객들의 이야기는 극적 긴장감을 형성한다. 때론 코믹하게, 때론 긴장감 넘치게, 때론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병우’의 고군분투를 담은 영화 <수상한 고객들>은 본격 버라이어티 영화의 진수를 선보이며 웃음보장, 행복연장을 모토로 관객만족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을지로 지하철역만 6군데?!
스탭들의 땀방울로 완성된 시공간 초월 지하철 장면!


위기에 빠진 보험왕 ‘병우’(류승범)가 고객 중 한 명인 ‘영탁’(임주환)과 만나는 을지로 지하도. 영화 속 노숙자로 나오는 ‘영탁’의 삶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무려 전국 6곳에서 을지로 지하철역의 촬영이 이루어졌다. 을지로 입구역에서 촬영 허가가 떨어졌으나, 갑작스런 공사 일정으로 촬영 중에 장소 변경이 불가피했던 것. 비상사태에 직면한 제작팀은 이미 촬영을 진행한 을지로 지하도와 최대한 흡사한 곳을 찾기 위해 서울은 물론,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의 지하철역을 수소문하였고, 시공간을 초월한 고난이도의 촬영이 진행되었다. 분당 미금역에서 지하광장 내부를, 인천문학경기장역에서 지하철 선로를, 그 밖에 서울역, 일천 귤현역, 대전 지족역까지, 이 6개의 역이 하나의 장소로 재탄생 되었다. 매 장소마다 을지로역으로 변신하기 위한 공정이 이루어졌는데, 사전 세팅 3시간에, 세팅 철거에 2시간, 거기다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는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식사도, 잠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스탭들. 꼼꼼하고 철저한 세팅 탓에 역을 혼동한 시민들의 항의가 잇따랐을 정도로, 을지로 지하도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영화 속 꽃거지 ‘영탁’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영화 속 단 5분을 위해!
프로야구선수로 완벽 변신, 류승범&성동일


연봉 10억의 잘 나가는 보험 컨설턴트가 되기 전, 변변찮은 실력의 프로야구 투수였던 ‘병우’(류승범)와 그와 짝을 이뤘던 포수 ‘박매니저’(성동일). 영화 속 두 차례 등장하는 2002년 삼성 라이온스 VS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장면을 위해 류승범과 성동일, 두 배우의 눈물겨운 트레이닝이 진행되었다. 베이스볼아카데미 코치진의 도움으로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한 류승범은 계속된 투구 연습으로 어깨에 무리가 생겨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물리치료사의 진료를 받아가며 촬영을 진행하며 투혼을 보여줬다. 또한 평소 야구를 해본 적 없는 성동일은 주변의 우려와는 달리, 놀라운 운동신경을 발휘하여 감독과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배우의 열연으로, 영화 속 5분여의 짧은 장면이지만 실제 경기를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영상이 탄생할 수 있었다. 특히, 사회인 야구단 출신의 조진모 감독과 황근하 PD의 활약이 대단했다고. 거기다 야구중계 캐스터로 특별 출연한 이병훈 해설위원과 권성욱 아나운서는 목소리만으로도 생생한 리얼리티를 부여하며 야구씬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윤하의 목소리로 듣는 ‘회상’, ‘두 사람’
& 유튜브 스타 정성하의 대역불가 기타연주장면


인기 작곡가 김형석 음악감독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수상한 고객들>. 여기에 실력파 뮤지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윤하와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2억 팬을 거느리고 있는 ‘기타신동’ 정성하가 연기는 물론, 노래와 연주 실력을 뽐내 영화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화 속 오디션 낙방전문 가수지망생으로 열연한 윤하. 성시경의 감미로운 발라드 ‘두 사람’을 비롯, 20여 년 전에 발표되어 아직까지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 김성호의 ‘회상’과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소화해내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동생 역할로 스크린에 데뷔한 기타리스트 정성하는 본인의 장기인 핑거스타일(기타만으로 멜로디, 반주, 리듬을 한번에 연주해 곡을 완성하는 주법)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영화의 적재적소에 사용되어 인물들의 심경을 표현해낸 아름다운 영화음악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추위와 폭설, 안개, 그리고 노숙자들의 방해공작?!
다이나믹 촬영 현장 속으로!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 100%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수상한 고객들>. 추위와 폭설, 안개로 인한 변덕스러운 날씨에다 노숙자들의 방해공작까지. 배우들과 스탭들은 매회 차 다이나믹한 현장 속에서 촬영을 진행해야만 했다. 폭설로 인해 제작부 탑차의 반은 항시 제설장비로 채워졌고, 촬영을 위해 전 스탭들은 추위 속에서 한밤 중 거리에 쌓인 눈을 치웠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빈번하게 등장하는 비 오는 장면은 스탭들은 물론 배우들에게도 곤혹스럽기만 했다. 영하 10도에서 살수차를 동원해 비 오는 장면을 촬영한 후에는 순식간에 지면이 아이스링크장으로 변신하여 꽁꽁 얼기 일수였고, 스탭들은 염화칼슘과 토치로 땅을 녹여가며 촬영에 임했다. 설상가상 노숙자들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았던 을지로 지하도 촬영현장. 자신들의 주거 공간에 침입한 촬영팀이 곱게 보일 리 없는 노숙자들은 사사건건 촬영을 방해했고, 가까스로 그들 집단의 큰형님으로 불리는 홍대장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영화 <수상한 고객들>은 배우들과 스탭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각고의 노력으로 완성되었다.

관객평점 198 평점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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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or71o*** 2016.11.13

    가볍게 보기 좋아요

  • 5

    dlswo1*** 2016.11.12

    재밌어요

  • 6

    dse4*** 2016.11.12

    잘봤습니다

  • 5

    khs950*** 2016.11.09

  • 5

    kyuo7***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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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분석유의사항 레이어

    • 남자49.0%
    • 여자51.0%
    • 2.9%10 상승
    • 36.0%20
    • 41.0%30
    • 14.2%40
    • 5.9%50 하락
  • 혼영족 관람률

    1인 예매 비중

    6.0%

종합 평점유의사항 레이어

8.2

  • 8.1
    시사회

  • 7.9
    맥스무비

  • 8.6
    네이버

평점구성

감독 & 배우 연관 정보

  • 조진모 감독

    연출작

    2

    총 누적관객 1,059,555

    평균평점평점7.9

  • 류승범

    출연작

    26

    총 누적관객 32,569,451

    평균평점평점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