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 신비의 섬

Journey 2: The Mysterious Island

예고편

1,149,628관객

  • 개봉 2012.01.19
  • 94분
  • 전체관람가
  • 액션,어드벤처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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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가능을 뛰어넘는 거대한 어드벤처! 아틀란티스는 진짜로 있다!!


며칠 전 밤부터 어디선가 보내온 모스 부호.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단어 “핍, 조른, 스트럭스”는 쥘 베른 소설 ‘해저 2만리’의 주인공들. 그리고 이어지는 신호는 이야기한다. “섬은 진짜 있다” 마치 암호처럼 스티븐슨의 ‘보물섬’,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가 단서로 던져지고, 세 개의 책 속에 등장하는 섬들이 어쩌면 같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으로 세 개의 지도를 겹치니 나타나는 경도와 위도가 적힌 좌표!!  더보기

그것은 바로, ‘쥘 베른’의 추종자로 반평생 신비의 섬을 찾아 다니던 할아버지가 보낸 신호였고, 2년 전 연락이 끊긴 할아버지를 찾아 신비의 섬으로 출발한다! 헬기를 타고 섬을 향해 가던 가족은 강력한 태풍을 만나고, 태풍의 눈에 들어가야만 섬에 갈 수 있다는데..

드디어 도착한 이 곳은 바로 아틀란티스! 비밀의 열쇠를 찾는 힌트는 바로 소설 속에 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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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쥘 베른 소설을 기반으로 한 기이한 상상력
악당보다 흥미로운, 미션을 헤쳐나가는 환상의 어드벤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은 19세기 작가 쥘 베른의 소설 [신비의 섬(The Mysterious Island)]과 [해저 2만리(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를 원작으로 한다. 이는 우연히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과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의 스토리라인과도 밀접하다.

영화는 독특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영화들이 책을 기초로 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데에 반해, 세 작가들이 소설 속에 똑같이 나타낸 기이하고 환상적인 섬에 관한 가설을 토대로 소설 속의 사물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제 영화에 등장하도록 하고 있다. 쥘 베른과 두 소설가가 언급한 세 개의 섬들을 추적한 뒤, 베른의 시대로 눈을 돌려 또 다시 항해에 나서고 위험천만한 경험들을 통해 빠른 상활 판단과 대처 능력을 끌어내 사건을 풀어나간다. 영화 속에는 악당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주어진 시간과 장애물만이 그들이 넘어야 할 산인 것이다.

쥘 베른은 해저여행과 우주여행이 존재하기도 전에 이들을 상상해 냈다. 그는 과학에 기초해 상상력을 발휘하는 소설가였고 그의 과학은 시대를 넘어섰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의 소설에 호기심을 보이는 것이다. 영화도 역시 한 번 발을 디디면 빠져나올 수 없는 수 세기 동안 감춰졌던 멀고 먼 미지의 세계로의 모험을 그리며 영화 팬들을 흥미롭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초대한다.

놀라움으로 가득한 미지의 세계
‘아일랜드 법칙’ 진화론에 입각한 변종 생물들의 등장


전편에서 활약했던 젊은 탐험가 숀의 이야기는 놀랍고 새로운 배경들과 신선한 도전들로 채워지면서 업그레이드되었다. 주인공이 17살이 되어 자신의 의지대로 모험을 떠날 줄 아는 성인이 되었다는 점에 착안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로 무대를 넓혔다.
영화의 배경들도 푸른 숲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정글이 아니라 좀 더 장애물들이 많은 실제의 정글처럼 연출되었다. 또한 땅과 바다, 하늘을 배경으로 신기한 생물들과 미지의 동굴, 하늘을 뒤흔드는 폭풍, 해저 모험 등 끊임없는 사건과 상황을 최신 장비와 기술을 동원해 특별한 3D영화로 완성시켰다.

영화는 섬에 존재하는 진화론적 변종 생물들이나 끊임없는 지각변동의 현상들을 조명한다. 주인공들이 처음 섬에 도착해 만나게 되는 작은 코끼리처럼 그 곳의 방식대로 서식하며 진화한 식물과 동물들은 ‘포스터 법칙’이라고도 불리는 ‘아일랜드 법칙’에 입각한다. 이 법칙은 실제 생물지리학적 이론으로 고립된 환경에서 큰 생물체는 작아지고 작은 생물체는 커지는 이변적인 진화를 뜻한다. 코끼리 무리들이 미니어처처럼 보이면서 그에 걸 맞게 행동하고 조그만 나비들이 거대한 자이언트 나비로 변형된 예들이 그것이다.

쥘 베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비롯된 ‘환상’이라는 것을 믿었고, 영화는 그 환상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며 또한 상상보다 더 광대하고 어마어마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초현실적인 환경을 상상해낼수록 더 많은 현실 세계의 규칙에 입각하여야 했기 때문에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과학적인 면들이 모두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실제 과학에 기초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현실 같으면서도 또한 환상 같은 세계, 때문에 영화는 극적인 긴장감 이면에 따라오는 평온함, 아슬아슬한 장면들과 액션까지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하는 장면의 창조와 연출을 통해 강력한 재미를 전한다.
연기파 배우들이 완성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가족의 중요성 강조한 드라마적 재미


영화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주축으로 하되 한편으로는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주인공 ‘숀’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새로 결혼한 남자를 새 아버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저 많은 시간을 쥘 베른의 소설과 함께 하며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 꿈을 꾸곤 한다.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조쉬 허처슨은 몇 년이 지난 지금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나 호기심으로 가득 찬 청년의 모습을 보여준다.

숀의 양아버지 ‘행크’는 전직 해군 출신의 인물로 모스 부호 등의 다양한 암호를 해독하고 기술적인 면의 일들을 해결하는 데는 능하지만 새 아들과 가족 관계를 맺지 못한다. 자연스럽게 다가가지 못하고 시작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양아버지 역할은 드웨인 존슨이 맡았다.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물론 강철 체력을 과시하며 위기 때 마다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자기만의 매력을 한껏 과시할 예정이다. 숀의 우상과 같은 존재가 되는 ‘알렉산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항상 탐험을 떠나는 괴짜이다. 마이클 케인이 이 ‘미친 탐험가’의 모습을 완벽하게 형상화했다. 사라진 신비의 섬을 찾아서 떠난 모험은 그의 탐험 경력에서 가장 값진 성취이지만 문제는 사랑하는 손자와 함께 온 일행들을 위험 천만한 상황에 빠뜨리게 된다.

특히 행크와 알렉산더는 앙숙의 관계를 연출하는 데 가시 돋친 말들로 서로를 맹공격하는 두 수컷들의 싸움을 연상케 한다. 둘 사이에는 커다란 벽이 존재하지만 둘의 끊임없는 경쟁구도가 쌓아가는 벽은 영화의 진행 상황을 더욱 재미있게 이끄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후 화해의 모습을 연출하며 드라마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

그들의 관계는 땅이 바다에 가라앉기 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섬을 탈출 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확률은 아주 작지만 생존을 위해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개개인의 강점이 놀랍게도 표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생존의 절박함이 팀 워크의 좋은 동기가 되면서 그들을 하나의 목표로 뭉치게 만든다. 가족의 관계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주제이며,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하게 되는 지를 잘 보여주었다.


About The Production

영원의 해변에서 이루어진 촬영 현장
<아바타> 촬영 장비 활용한 최신 3D 기술의 극대화


황금을 토해내는 화산이 존재하는 아틀란티스 섬의 웅장한 스케일을 표현하고자 영화의 촬영은 하와이의 오아후 섬에서 진행됐다. 오아후 섬은 모래로 덮인 해안선에서부터 안개로 뒤 덮인 골짜기, 동굴, 화산까지 다양하고 거대한 장소를 제공한다. 오아후 섬의 와이메아 벨리, 히아 케아, 차이나 월스, 쿠알로아 랜치는 수 많은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활용되었다. 이중 할로아 코브 해변은 ‘영원의 해변’으로도 유명한데, 버트 랭커스터와 데보라 카 주연의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다. 몇몇 부분이 그림과 영상 효과를 더해 섬이 계속해서 가라앉고 떠오르기를 140년 동안 반복하고 있다는 설정을 살려 건축물에서 볼 수 있는 과거 해저 세계의 상징물들을 표현해 내기도 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은 바로 3D이다. 현대 영화에서 최신 기술의 사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의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영화에는 관객이 실제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무수히 많다. 거대한 벌들의 추격 장면이나 도마뱀 장면, 전기뱀장어와의 전투 장면들에서 풀 샷과 클로즈 업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3D의 생생함을 살려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미 전편이 <아바타>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빈스 페이스 영화 촬영 기사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3D카메라 장비로 촬영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카메론-페이스 그룹의 최신식 기술과 장비를 동원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장면 연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육해공을 넘나드는 특수효과, 진귀한 크리쳐
온 가족이 즐기는 특별한 어드벤처


영화에 등장하는 헬리콥터 장면은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이 장면의 대부분은 ‘영원의 해변’에서 촬영했지만 폭풍에 헬리콥터가 휩싸여 곤두박질치는 장면은 강철과 알루미늄으로 이어 만든 모형 헬리콥터를 만들어 완성되었다.

특수기법 중 최고로 손꼽을 수 있는 장면은 다섯 모험가들이 거대한 벌들과 벌이는 싸움 장면과 그들을 먹어 치우기 위해 덤벼드는 거대한 새들과 맞닥뜨리는 장면이다. 거대한 새들의 무리는 ‘바늘꼬리 칼새’인데 실제로 이 새들은 벌들을 먹고 사는 빠른 새들로 이 장면에서 벌은 마치 헬리콥터 같고 새들은 폭격기에 비유할 정도로 거침 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수북하게 쌓여있는 거대한 도마뱀의 알들은 속이 텅 빈 섬유유리 알을 주형하고 조각해 대략 100~150킬로그램의 무게에 3미터 높이의 초대형 도마뱀 알을 만들어 냈다.

바닷속에서는 거대한 전기뱀장어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데 이 장면을 위해 드웨인 존슨과 조쉬 허처슨은 스킨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까지 따는 성의를 보였다. 본래 스튜디오 안에 있는 탱크에서 촬영할 계획이었지만 장면의 스케일이 커지는 바람에 실제 직경 25미터, 깊이 6미터의 바닷속으로 입수했다. 이 장면은 실제 배우들의 열연에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만들어 졌다. 해저 세계는 수 많은 레이어들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장면보다 시간을 많이 요구하며 컴퓨터 효과를 내기 가장 힘든 장면이지만 빛의 굴절이나 해저 세계, 산호, 물방울, 토사 등에 심혈을 기울여 물 속 장면을 더욱 완벽하게 그려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액션과 웃음, 기이한 생물체들,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이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즐거운 순간이 될 것이다. 때문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신나게 즐길 수 있을 영화가 분명하다.

관객평점 135 평점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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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yopp*** 2016.11.13

    그냥 뭐 쏘쏘

  • 5

    dlagkdm*** 2016.11.12

    굿

  • 7

    dy*** 2016.11.12

    동생때문에 같이 봤었는데 재밌었어요

  • 5

    lfm*** 2016.11.09

    굿

  • 5

    jy1003k*** 2016.11.04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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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1%30
    • 47.4%40
    • 8.4%50 하락
  • 혼영족 관람률

    1인 예매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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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점유의사항 레이어

5.3

  • 7
    맥스무비

  • 5.8
    IMDb

  • 44
    Rotten Tomatoes

  • 41
    Meta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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