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3D

The Lion King 3D

예고편

2011.12.29개봉

  • 개봉 2011.12.29
  • 89분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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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제왕 ‘라이온 킹’
전미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위대한 감동이 3D로 다시 살아난다!


아프리카의 평화로운 왕국 프라이드랜드.
이곳을 다스리는 사자 무파사의 아들 심바가 태어난다.  더보기
심바는 친구 날라와 어울리며 하루 빨리 아버지 같은 왕이 되고 싶어 한다.
한편 왕의 동생 스카는 자신이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하이에나들과 결탁하여 무파사를 죽이고 심바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멀리 내쫓는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심바는 유쾌한 미어캣 티몬과 멧돼지 품바와 함께 생활하며 어른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심바는 옛친구 날라를 만나 프라이드랜드가 파괴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심바.
결국 아버지의 가르침과 사진의 운명을 깨달은 심바는
스카와 하이에나들을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기 위해 왕국으로 돌아가는데...  접기

공식 홈페이지 제작노트 보기

ABOUT LION KING 3D

애니메이션의 제왕 <라이온 킹>의 귀환
위대한 전설이 3D로 다시 깨어난다

1994년 개봉하여 전 세대에 큰 감동을 안기며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라이온 킹>이 17년 만에 3D로 재탄생 되어 돌아온다. 1994년 개봉 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미국에서만 3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월드와이드로 8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했다. 월트 디즈니 최초의 창작 애니메이션이자 역대 최고의 수입을 거둔 애니메이션으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준 이 놀라운 작품은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 골든 글로브 뮤지컬 코미디부문 음악상과 주제가상 그리고 작품상까지 안겨주었다. 3D 컨버전 작업을 통해 공개되는 <라이온 킹 3D>는 전통 2D 애니메이션의 아름다운 영상과 풍부한 캐릭터들을 3D의 실감나는 형식으로 구현하며 모험과 성장, 부성애의 감동적인 스토리에 정서적 깊이감을 더했다. 여기에 엘튼 존과 한스 짐머가 창조해낸 역사상 가장 완벽하고 지적이며 즐거운 사운드트랙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몇 번의 <라이온 킹>을 봤는지에 상관없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라이온 킹>의 감동을 심어줄 것이다.

2011년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라이온 킹’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지난 9월 16일 미국에서 개봉한 <라이온 킹 3D>는 재개봉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애니메이션의 제왕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2주간의 특별 상영으로 계획된 <라이온 킹 3D>는 폭발적인 흥행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연장 상영에 돌입하였고 월드와이드 1억불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며 연일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또한 이번 3D 개봉을 통해 <슈렉 2>를 제치고 <토이 스토리 3>에 이어 전 세계 흥행 수익 역대 2위의 애니메이션으로 올라서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1994년부터 현재까지 월드와이드 누계 수익 10억 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어 앞으로의 기록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 세계에 일고 있는 3D 컨버전 열풍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열다

<라이온 킹 3D>의 성공은 할리우드에 일대 파란을 몰고 왔다. 1994년 개봉했던 <라이온 킹>이 이토록 흥행에 성공하리라 아무도 예상치 못했기 때문. 국내에서는 최초로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3D 컨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지만, 할리우드에서는 이미 3D 컨버전에 대한 회의론이 일고 있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런데 <라이온 킹 3D>의 놀라운 흥행 결과는 3D 컨버전에 대한 할리우드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타이타닉>을 3D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라이온 킹 3D>의 놀라운 결과를 본 후 <타이타닉>의 3D 컨버전에 대한 걱정은 물거품처럼 증발했다”고 고백했다. <라이온 킹 3D>가 이번 흥행을 통해 입증해 보인 것은 3D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중요한 것은 눈을 현혹시키는 3D가 아닌 좋은 컨텐츠에 있으며, 시각적으로 편안한 3D를 구현하여 영화의 깊이와 감동을 배가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내년 <타이타닉>을 비롯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이 3D로 선보일 예정이며, 디즈니 또한 2012년 <미녀와 야수>와 <니모를 찾아서>, 2013년 <몬스터 주식회사>와 <인어공주>를 3D로 변환하여 개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라이온 킹 3D>가 몰고 온 3D 컨버전 열풍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위대한 감동, 아름다운 사운드트랙
17년 전의 감동과 추억이 스크린에서 살아나다

1994년 국내에서 개봉한 <라이온 킹>은 서울 지역 영화관을 기준으로 920,948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당시 멀티플렉스 극장이라는 개념조차 없었고, 단 5개 극장을 시작으로 상영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엄청난 숫자가 아닐 수 없다. 결국 그 해 <라이온 킹>은 <포레스트 검프>를 제치고 한국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되었다. 17년 전 부모의 손을 잡고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아이들은 이제 성인이 되었고, 한 가정의 부모가 되기도 했다. 그들에게 <라이온 킹>은 아프리카로 떠나는 모험, 아버지와의 따뜻한 추억,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이었을 것이다. 12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라이온 킹 3D>는 아름답고 웅장한 오프닝,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과 가르침, ‘하쿠나 마타타’의 근심걱정 없는 즐거운 삶의 철학,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사랑으로 가득한 이 밤을 느껴요)” 엘튼 존의 아름다운 선율까지, <라이온 킹>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관객 모두의 향수를 자극하며 다시 한번 극장가에 ‘라이온 킹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ABOUT 3D CONVERSION

3D 제작 총괄 로버트 뉴만 “정서적 깊이감을 더한 뎁스 스코어 3D”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위대한 감동을 3D로 경험하라


<라이온 킹>은 월트 디즈니 최초로 손으로 그린 2D애니메이션. 월트 디즈니는 이 고전 애니메이션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시켜 다시 한번 <라이온 킹>의 세계로 초대한다.

제작자 돈 한과 감독 롭 민코프, 로저 알러스는 3D로 컨버전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여 연출뿐만 아니라 장면에 대한 최종승인까지 담당하였고, 스테레오그래퍼 로버트 뉴만이 3D 컨버전의 모든 과정을 총괄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3D 컨버전 작업에 참여하였는데, 조명, 레이아웃, 효과, 그리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까지 다양한 분야의 60명이 넘는 3D아티스트들이 동원되었다. 이들은 <라이온 킹>에 새로운 차원을 부여하였고 오리지널 이미지를 3차원으로 표현하기 위해 필수적인 공간이라는 개념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단계를 감독한 로버트 뉴만은 3D효과를 내기 위해 각 장면마다 깊이를 표시한3D영화의 스크립트를 완성하였다. 100개가 넘는 요소들과 아트워크의 복합적인 레이어들이 필요한 몇 장면들을 포함하여 풍부한 원재료들을 바탕으로 최대한의 3D 디테일과 풍부함을 담아냈다. 영화의 깊이에 접근하는 방식은 뎁스 스코어(depth score)를 사용했는데, 이는 영화에서 작곡가들이 감정적 부분을 울림 있게 표현하기 위해 크고 낮게 음악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영화의 스토리를 가지고 아주 낮은 감정적 파고가 있는 부분은 레벨1로 감정이 극도로 고양된 부분이나 클라이맥스는 레벨 10으로 하는 뎁스 스크립트(depth script)를 제작해 작업했다.

3D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캐릭터는 ‘무파사’의 비서관인 코뿔새 ‘자주’였는데 그의 날개와 부리를 3D로 표현하기 위해 여러 장의 레이어들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가장 어려운 장면은 ‘스카’의 “Be Prepared(준비해라)” 노래 장면이었는데, 그 이유는 다양한 효과숏들과 하이에나들을 비롯해서 등장하는 캐릭터의 숫자가 매우 많았기 때문이다. 이 전환과정에만 꼬박 4개월이 걸렸고, 이 작업을 통해 영화 속 동물 캐릭터들의 다양성과 상상력의 풍부함이 더해졌다. 총 9개월의 시간이 걸린 <라이온 킹 3D>는 3D라는 실감나는 형식을 통해 전통적인 애니메이션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담아내 새로운 예술형식을 창조해냈다. 이를 통해 <라이온 킹 >의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감동은 깊이를 더한다. <라이온 킹 3D>는 마치 처음 이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ABOUT ORIGINAL SOUND TRACK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음악상과 주제가상 수상
전세계를 감동으로 물들인 아름다운 사운드트랙


1995년 제 67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 5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라이온 킹>의 아름다운 OST들은 환상적인 음악적 재능을 지닌 3명의 뮤지션에 의해 탄생되었다. 가장 먼저 <라이온 킹> 음악에 합류한 팀 라이스가 가사를 쓰고, 그의 추천으로 엘튼 존이 작곡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한스 짐머가 그 곡을 영화에 맞게 새로운 차원의 음악으로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음악 작업이 이루어졌다.

“Circle of Life(삶의 순환)”는 팀 라이스가 가사를 쓰고, 엘튼 존이 한 시간 반 만에 작곡과 레코딩까지 마친 곡이다. 여기에 한스 짐머가 자신의 음악적 재능과 실험정신을 가미하여 아프리카 색채를 더했다. 아프리카 출신의 가수이자 편곡가 레보 M과 함께 타악기를 사용한 30명 가수들의 합창곡으로 변화시킨 것. 한스 짐머의 편곡은 곡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고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로 선택되었다.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사랑으로 가득한 이 밤을 느껴요)”은 <라이온 킹> 영화음악 중에서 가장 많은 공을 들인 곡이다. 팀 라이스는 몇 년에 걸쳐 이 노래를 위해 15개 버전의 가사를 썼다. 이 노래는 원래 ‘티몬’과 ‘품바’에 의해 불려질 예정이었으나 엘튼 존이 감독을 설득하여 ‘심바’와 ‘날라’가 부르게 했다. ‘심바’의 노래인 “I Just Can’t Wait to Be King(어서 빨리 왕이 되고 싶어)”을 위해 엘튼 존은 빠르고 신나는 음악을 만들었다. 가사는 어린 ‘심바’의 야망을 표현하였고, 이 노래를 따라서 스크린에는 총천연색의 환상적인 시각적 이미지들이 펼쳐진다.
제레미 아이언스는 “Be Prepared(준비해라)”를 통해 자신의 첫 번째 노래 데뷔를 했다. 위협과 유머가 어우러진 이 노래는 ‘스카’의 연설을 따라 극적으로 흘러간다. 흥겨운 콩가 리듬의 노래를 통해 관객들은 그의 계략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곡은 “Hakuna Matata(하쿠나 마타타)”이다. 자이데코 느낌의 이 노래는 스와힐리어로 “걱정 하지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티몬’과 ‘품바’ 역을 맡은 브로드웨이 출신의 네이던 레인과 어니 사벨라의 열정적이고 위풍당당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심바’의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ABOUT 10 THINGS NEVER KNEW

<라이온 킹>의 시크릿 Best 10

<라이온 킹 3D>의 극장 개봉을 앞두고, 월트 디즈니의 제작자와 애니메이터들이 <라이온 킹>에 대한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밀들을 풀어 놓는다.

SECRET NO.1
원래 제목은 <라이온 킹>이 아니었다!

“처음 <라이온 킹> 작업을 시작했을 때, 프로젝트는 <킹 오브 정글>(King Of Jungle)이라고 불리고 있었어요”라고 영화의 제작자 돈 한은 밝힌다. “<킹 오브 정글>(King Of Jungle)은 인간 행동에 대한 알레고리적인 이야기를 위한 일종의 비유였어요. 하지만 실제 이야기에 정글은 등장하지 않고 사바나를 무대로 하고 있었어요. 또 다른 제목으로 생각했던 게 <킹 오브 더 비스트>(King Of Beast)였어요. 실제 사자는 야수의 왕이니까요. 하지만 그 제목도 버렸어요. 왜냐하면 사자왕에 대한 이야기로 좀 더 집중하기를 원했거든요. 그 단계에서 우리는 ‘그냥 라이온 킹이 어때?’라고 생각했어요. 이야기는 왕이 되고 싶은 아이에 대한 이야기로 그의 삼촌이 그에게 살인이라는 함정을 덮어씌우면서 야생에서 성장하게 되는데 이후 자신의 왕관을 되찾기 위해 돌아오는 내용이었거든요. 그게 이야기의 주요 내용이었고 라이온 킹에 대한 이야기였으므로, 그 제목으로 결정된 셈이죠”
- 제작자 돈 한 -

SECRET NO.2
‘프라이드 록’은 버뱅크에서 창조되었다!

“우리는 동물들과 풍경을 관찰하기 위해 케냐로 여행을 떠났어요.”라고 공동감독 로저 알러스는 설명한다. “여행 동안 동물들을 스케치 할 시간은 없었어요. 동물들의 움직임이 너무 빠르니까요. 대신 우리는 사진조사를 통해 그 지역의 풍경과 날씨에 대한 느낌을 받아들일 수 있었죠. 『프라이드 랜드』는 케냐의 많은 지역을 모델로 해서 만들었어요. 그 지역 풍경을 직접 반영한 부분도 있고 삼부루 지역의 풍경도 담고 있지만 다양한 느낌들을 사용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프라이드 록’이 이곳의 산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두 틀렸어요. 버뱅크(월트 디즈니 픽처스)에 있던 아티스트가 프라이드 록을 창조해냈어요.”
- 공동감독 로저 알러스 -

SECRET NO.3
코뿔새 ‘자주’는 원래 더 작은 새 종류였다!

“초기 개발단계에서 ‘자주’는 작고 뾰족한 부리를 가진 새였어요.”라고 공동감독 로저 알러스는 말한다. “정확한 종류는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는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나서 그를 아주 다른 종류로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우리는 멋진 코뿔새가 공간을 뛰어다니는 것을 보면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위로 굽은 그들의 부리는 도도해 보이면서, 멋진 털이 달린 다리는 마치 파자마를 입은 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아주 웃기게 생겼고 특징이 많아서 ‘자주’가 코뿔새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그의 캐릭터가 형성된 셈이죠”
- 공동감독 로저 알러스 -

SECRET NO.4
영화를 3D로 컨버전 하는데 9개월이 걸렸다!

“처음 <라이온 킹>이 3D로 변환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그게 가능할 지 의문이었어요”라고 돈 한은 말한다. “하지만, 그 결과를 보고 정말 놀랐어요. 환상적이었어요! 실제 작업에는 9개월이 걸렸어요. 처음 3개월은 준비를 하면서 숏들을 테스트 했고, 나머지 6개월 동안은 실제 제작 작업을 진행했어요.”
- 제작자 돈 한 -

SECRET NO.5
크리에이티브 팀은 진짜 사자를 스튜디오로 데리고 와서 그들의 동작을 연구했다!

“월트 디즈니가 <밤비> 작업을 할 때, 실제 숲 동물들을 스튜디오로 데리고 와서 연구를 한 적이 있어요”라고 공동감독 롭 민코프는 설명한다. “아티스트들은 어떻게 동물들이 움직이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실제 야생을 연구하는 좋은 방법이긴 하죠. 그래서 우리도 <라이온 킹>의 동물들을 연구하기 위해 실제 사자와 새끼를 스튜디오로 데리고 왔어요. 유명한 동물 TV쇼를 진행하는 짐 파울러라는 동물전문가가 동물들을 데리고 왔죠. 영화작업을 하고 있던 애니메이터들에게는 아주 흥분되고 유용한 순간이었어요”
- 공동감독 롭 민코프-
SECRET NO.6
이야기 초반 버전에서 원숭이 ‘라피키’는 아주 다른 캐릭터였다!

공동감독 로저 알러스에 의하면 “제작 초반 단계에서 ‘라피키’는 왕에게 아주 진지한 카운셀러였어요. 그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연륜 있는 배우 로버트 기욤에게 목소리 출연을 부탁했었어요. 하지만 로버트가 목소리 녹음을 하기 전, 캐릭터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우리는 라피키를 좀더 이상한 종교적 은둔자로 바꾸었어요. 그래서 좀 기이하고 신비한데다 가끔 지혜도 선보이는 그런 캐릭터가 된 거죠. 로버트는 아주 위엄 있는 사람인데, 우리가 계약을 할 당시에는 이런 캐릭터가 아니었죠. 그래서 우리는 처음 녹음을 진행하는 동안 라피키의 목소리와 웃음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했어요. 하지만 로버트는 바로 그날 찾아냈고, 역사가 된 거죠”
- 공동감독 로저 알러스 -

SECRET NO.7
네이던 레인(‘티몬’ 역)과 어니 사벨라(‘품바’ 역)는 원래 하이에나 역으로 오디션을 보았다!

“<라이온 킹>의 캐스팅 과정은 아주 오랫동안 진행되었어요”라고 공동감독 롭 민코프는 설명한다. “우리는 영화 속 다양한 역할들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것은 ‘티몬’과 ‘품바’였어요. 네이던 레인과 어니 사벨라는 <라이온 킹>이 만들어지는 1992년 당시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아가씨와 건달들>(Guys and Dolls)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오디션을 위해 뉴욕으로 왔다가 로비에서 마주쳤는데, 그때 둘 다 하이에나 역의 오디션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함께 오디션을 보았는데, 그들이 대사를 읽고 오디션 보는 과정이 정말 재미 있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하이에나로는 어울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들을 ‘티몬’과 ‘품바’로 쓰는 게 어때?라고 생각했죠. 완벽하게 맞아떨어졌어요.”
- 공동감독 롭 민코프-

SECRET NO.8
‘하쿠나 마타타’ 노래는 원래 스크립트에 들어있지 않았다!

공동감독 롭 민코프는 “’심바’가 ‘티몬’과 ‘품바’를 만날 때는 사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에 우리는 즐겁게 벌레를 잡아 먹는 내용의 노래를 원했어요.”라고 말한다 “‘심바’는 사자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하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어요. 곧 조사팀이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Hakuna Matata(하쿠나 마타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우리는 작사가 팀 라이스와 함께 회의를 하면서 그 이야기를 전달했고, 모두들 무릎을 쳤어요. 팀이 ‘흠….하쿠나 마타타. 마치 비비두 바비두 부와 흡사하군’이라고 말한 게 생각나요. 그렇게 노래가 탄생된 거죠!”
- 공동감독 롭 민코프-

SECRET NO.9
‘품바’가 배를 문지르는 장면은 애니메이터의 아내에게서 영감을 얻은 장면이다!

애니메이터 토니 뱅크로프트는 “제 아내가 첫 아이를 가졌을 때, 저는 <라이온 킹>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임신한 여자의 경우, 그녀들이 자주 배를 문지르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면 편안해지거든요. 그래서 아내가 배를 문지르는 것을 보면서, ‘품바’는 크고 뚱뚱하니까, 그에게 적용하면 재미있겠는걸?하고 생각했어요. 영화에서 ‘품바’가 땅에 누워 하늘의 별을 쳐다볼 때, 그 동작을 하는 걸 볼 수 있어요. 그 장면을 그리면서 마치 임신한 여자처럼 배를 문지르도록 했어요. 그게 자연스럽게 보였거든요. 그 동작으로 인해 좀 더 인간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 애니메이터 토니 뱅크로프트-

SECRET NO.10
제작자들은 하이에나 역을 위해 ‘치치와 정’을 원했었다!

공동감독 롭 민코프는 “하이에나 목소리를 맡을 배우를 찾는 게 쉽지 않았어요. <미녀와 야수>의 감독이었던 게리 트러스데일이 하이에나의 캐릭터를 유명 코미디 그룹인 치치 마린과 토미 정에 의해 연기되는 것처럼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줬어요. 문제는 정말 재미있기는 한데, 그 둘이 너무 어울리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조합은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피 골드버그가 이 영화에 관심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고 그녀에게 하이에나 목소리에 관심이 있는지 물으니 바로 좋다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치치 마린과 토미 정 대신에 치치 마린과 우피 골드버그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 공동감독 롭 민코프-

관객평점

8.3 / 10 시사회 평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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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5

    thddndu*** 2016.11.14

    좋아요

  • 8

    ysb0*** 2016.11.13

    재밋는 라이온킹

  • 5

    ppyyjj1*** 2016.11.13

  • 5

    gywn0*** 2016.11.13

    굿

  • 5

    tlaguswj*** 2016.11.12

    굿

  • 5

    sejung*** 2016.11.12

    재밌어요

  • 5

    jhl8***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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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ksleh*** 2016.11.11

    재밌어요ㅠㅠ

  • 5

    gmldnjs1***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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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hyson*** 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