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위드 러브

To Rome with Love

예고편

182,633관객

  • 개봉 2013.04.18 · 재개봉 2017.06.08
  • 111분
  • 청소년관람불가
  • 코미디
  • 미국,이탈리아,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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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를 지나 나보나 광장을 거쳐
토핑 가득한 인생을 만난다!


첫 번째 일탈, 로마를 사랑하는 건축학도 ‘잭’ 여자친구의 친구 ‘모니카’와 아찔한 사랑에 빠지다!
두 번째 일탈, 평범한 아버지이자 남편, 그리고 로마 시민 ‘레오폴도’ 하루 아침에 초대형 스타가 되다!  더보기
세 번째 일탈, 새로운 삶을 위해 로마로 떠나온 남편 ‘안토니오’ 아내 ‘밀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갑자기 나타난 콜걸 ‘안나’를 만나 본능에 눈뜨다!
네 번째 일탈, 은퇴한 오페라 감독 ‘제리’, 예비 사돈이자 장의사인 ‘미켈란젤로’에게서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다!

상상 속 짜릿한 일탈이 모두 이루어지는 유쾌한 로마 여행이 시작된다!  접기

공식 홈페이지 제작노트 보기

ABOUT MOVIE

“로마에 사는 주민 100명을 붙잡고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모두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것”

우디 앨런 감독이 평생을 꿈꿔온 유럽 여행! 로마로 통하다!


<매치 포인트> 속 런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의 바르셀로나를 거쳐 지난 해 <미드나잇 인 파리>로 ‘황금시대의 파리’를 그리며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우디 앨런 감독의 다음 행선지는 로마다. 매 영화마다 새로운 장르와 표현법으로 그 도시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시켰던 우디 앨런 감독은 좁은 골목을 돌 때마다 놀랍고도 아름다운 유적지들을 만날 수 있는 로마에서 다채로운 색깔의 이야기들을 펼쳐낸다. “도시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작품인,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이다.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내기엔 너무나 굉장한 곳이 바로 로마다”라고 우디 앨런이 표현한 것처럼 로마는 학생, 관광객, 사업가 등 많은 사람들로 언제나 붐비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사람들부터 전통을 간직한 사람들까지 모두가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도시다. “로마에 사는 주민 100명을 붙잡고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모두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는 그의 말대로 <로마 위드 러브>는 로마 구석구석에서 만날 수 있는 마법 같은 일탈들이 우디 앨런 특유의 위트와 유머로 맛깔스럽게 버무려졌다. 도시를 넘나들수록 더욱 뚜렷한 색깔의 재미를 선보이고 있는 우디 앨런 감독의 유럽 여행 프로젝트는 로마라는 도시에 다다라 피자처럼 친근하면서도 풍부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것이다.

<미드나잇 인 파리>의 제작진, 우디 앨런의 로마여행에 동참!
파리와는 180도 다른, 로마만의 매력을 스크린에 담아내다!


지난 해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국내에서 또한 장기흥행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미드나잇 인 파리>의 주역들이 우디 앨런 감독과 함께 로마 여행에 동행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독특한 시간 여행으로 관객들을 초대해 과거와 현재 속 아름다운 파리를 경험하게 했던 <미드나잇 인 파리>의 제작진들은 로마의 구석구석을 돌며 도시의 매력을 스크린으로 옮겨왔다. <미드나잇 인 파리>의 제작자 레티 아론슨, 스테판 테넨바움, 공동제작자 헬렌 로빈 등은 로마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냈으며,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지는 콜로세움, 나보나 광장,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등 한 눈에 담기 어려운 로마의 아름다움을 와이드 앵글과 파노라마를 적극 활용하여 관객들 앞에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와 더불어 놓치기 쉬운 골목골목까지 섬세하게 담아내며 골목을 돌 때마다 놀라운 유적들과 마주하게 되는 로마만의 독특한 매력을 극대화시키기도 했다. 여기에 <미드나잇 인 파리>로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미술감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안네 시벨, 우디 앨런과 13번째 호흡을 맞추는 편집의 마술사 알리사 렙셀터까지. <로마 위드 러브>는 <미드나잇 인 파리>와 동일한 제작진이 참여했지만 파리와 로마의 매력이 180도 다른 것처럼, 완전히 업그레이드 된 매력들로 무장하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추억, 명성, 스캔들, 꿈! 로마에서 맛보는 토핑 가득한 인생!
누구나 꿈꾸어봤던 짜릿한 일탈이 시작된다!


<로마 위드 러브> 속 주인공들은 누구나 한번쯤 꿈꿔볼 법한 다양한 일탈에 휘말린다. 우디 앨런 감독 특유의 재치와 로맨틱함을 고스란히 살린 추억, 명성, 스캔들, 꿈이라는 네가지 키워드로 펼쳐지는 에피소드는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들로 보는 이를 설레게 하는 것. <로마 위드 러브>의 주인공들은 여행 차 들른 로마에서 자신의 젊은 시절을 꼭 빼닮은 건축학도를 만나 그의 삼각관계에 훈수를 두기도 하고,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전 국민 모두가 아침 식사까지 궁금해하는 벼락스타가 되어 온갖 즐거움을 누리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켜온 순수한 커플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이성의 유혹이 각자에게 성큼 다가오고, 또 누군가는 평생 이루고 싶었던 오페라의 꿈을 실현시켜 줄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로마의 골목길에서 마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천재적인 이야기꾼인 우디 앨런의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한다. 친근한 주인공들을 통해 보여주는 에피소드들은 누구든 일탈을 경험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 좋은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적역인 배우만 고를 수 있다면 연기 연출의 99%가 해결된다”
풍미작렬! 다양한 맛을 내는 글로벌 배우군단의 기막힌 앙상블!


할리우드의 라이징스타 엘렌 페이지, 제시 아이젠버그부터 마성의 중견 연기자 알렉 볼드윈, 스페인의 정열적인 아름다움 페넬로페 크루즈, 이탈리아의 국민 배우 로베르토 베니니까지 20대부터 50대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국적의 명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주노><인셉션>으로 잘 알려진 엘렌 페이지는 성장기의 풋풋함을 벗고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친구의 남자친구를 사로잡는 ‘모니카’로 열연하고, <소셜 네트워크>로 골든글로브를 석권한 제시 아이젠버그는 그 나이 또래의 친근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며 어리바리 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중견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알렉 볼드윈은 자신의 젊은 시절과 맞닥뜨리는 유명한 건축가 ‘존’을 맡아 중후한 매력을 선보이며 영화의 중심을 잡아주고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겸비한 연기파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는 콜걸 ‘안나’를 맡아 콜걸이라는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빚어냈다. 이탈리아 국민 배우 로베르토 베니니는 <로마 위드 러브>에서 하루 아침에 유명 인사가 되어버린 ‘레오폴도’ 역을 맡아 열연, 갑작스러운 유명세에 일상이 뒤죽박죽 되어버린 캐릭터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은퇴한 나이에도 오페라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제리’ 역을 맡은 우디 앨런의 감초 연기까지, 토핑 가득한 피자처럼 다양한 ‘맛’을 지닌 배우들의 조합과 그들이 펼칠 앙상블은 다시금 볼 수 없는 최고의 캐스팅이자 관객들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Woody Allen’s Guide to Rome

To Rome with love… (사랑을 담아서, 로마에게..)
포스터 속 스탬프의 의미


런던, 스페인, 파리에 이어 로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영화는 그 도시가 가진 색깔을 가장 우디 앨런스러운 방식으로 들려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수다스러운 이탈리아 사람들, 삶과 사랑이 녹아있는 로마의 골목 구석구석은 우디 앨런의 위트와 만나 풍성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로마 위드 러브>의 원제는 < To Rome with Love>로, 제목에서부터 로마라는 도시에 대한 우디 앨런의 애정이 듬뿍 묻어난다. ‘사랑을 담아서, 로마에게’라고 해석할 수 있는 이 제목은 편지를 보낼 때 받는 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따라서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로마 위드 러브>의 포스터에는 우편 스탬프가 찍혀 있다. 가운데 콜로세움이 새겨진 스탬프 이미지는 단순히 디자인적 요소가 아닌, 제목과 연결되는 중요한 포인트였던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이 스탬프에는 또 다른 의미가 부여된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일상을 살던 인물들이 젊은 시절의 자신과 만나고, 하루 아침에 일거수일투족 주목 받는 스타가 되고, 단 하루 짜릿한 스캔들을 경험하고, 꿈꿔왔던 목표를 이루게 되는 마법 같은 일탈을 경험한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의미에서 스탬프는 일탈을 꿈꾸며 로마로 보낸 우디 앨런의 편지가 다시 반송되어 돌아온다는 의미인 것이다.
영상과 어우러진 사운드트랙으로 로마를 완성하다!
민요부터 오케스트라, 유명 테너의 오페라까지 오감만족 OST


<로마 위드 러브>의 사운드트랙은 특별하다. 아카데미 참석 대신 뉴욕의 재즈바에서 클라리넷 공연하는 것을 택했다는 일화가 있을 만큼 음악에 각별한 애정을 지닌 우디 앨런 감독이 직접 선곡한 곡들이니 두말할 나위 없다. 민요부터 오페라와 칸초네를 아우르는 이탈리아의 생생한 음악들은 <로마 위드 러브>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이탈리아를 이끄는 실제 테너가수 파비오 아르밀리아토는 영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황홀한 음악들을 선사하기도 한다. 몇몇 곡들의 경우 영화를 위해 새롭게 녹음되기도 했으니 이것만으로도 <로마 위드 러브>를 봐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오프닝 음악은 이탈리아 칸초네 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자작곡 ‘Nel Blu Dipinto Di Blu -Volare’(파랗게 칠해진 푸르름 속에 -날다)이다. 노래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인 만큼, 대중적으로 불리는 칸초네라고 할지라도 매우 우수한 음악성을 가지고 있어 관객을 로마로 자연스레 이끈다. 로마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첫 장면에서 관객은 로마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로마의 풍취를 배가시키는 이국적인 멜로디 ‘Amada Mia, Amore Mio’가 귓가를 맴돌기도 하고 나폴리 민요 ‘Arrivederci Roma(로마여 안녕)’가 소박하고 서정적인 정취를 전한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곡은 푸치니의 대표작 토스카 중 ‘E lucevan le stelle(별은 빛나건만)’이다. 극 중 ‘지안 카를로’가 샤워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이 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무반주 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시원하게 이어지는 ‘E lucevan le stelle(별은 빛나건만)’은 ‘지안 카를로’ 역을 맡은 파비오 아르밀리아토가 실제로 불렀다. 그는 현재 이탈리아를 이끌어가는 가장 주목 받는 테너가수로 영화에 직접 출연해 재미를 배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샤워부스에서 노래를 부르며 우디 앨런 감독 특유의 위트를 온 몸으로 맛깔 나게 소화해냈다. ‘Nessun dorma(공주는 잠 못 이루고)’ 또한 무반주로 녹음, 오롯이 파비오 아르밀리아토의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명곡이다.

영화 내내 등장하는 로마의 은은한 풍취를 담은 친숙한 곡들과 아기자기한 연주는 로마의 풍경을 완성하는 요소다. 차분하고 모던한 이탈리아 보사노바부터 재즈,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 속 음악들을 감상하는 것도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로마에 가면 놓치지 말자~! 스틸로 보는 로마의 추천 스팟!

추천 스팟 1 [Memory]

- 트라스테베레
‘테베레 강 건너’란 뜻을 가진 ‘트라스테베레’.
건축가 ‘존’처럼 로마의 옛 분위기를 느끼며 추억 속에 잠겨보기!

- 보르게세 공원
‘잭’과 ‘모니카’가 몰래 사랑을 속삭인 곳.
고대 로마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로마의 숨은 보석!

- 나보나 광장
‘잭’, ‘샐리’, ‘모니카’가 야간 산책을 즐겼던 나보나 광장.
카페와 거리예술가로 북적이는 로마 야경의 필수코스!

- 캄포 데이 피오리 시장
‘잭’과 ‘모니카’의 파스타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신선한 재료 구입은 이곳에서!

추천 스팟 2 [Fame]

- 아라 파치스 박물관
로마 중심지 유일의 현대 건축물.
‘레오폴도’처럼 유명한 로마의 스타들이 거장들의 패션쇼를 보기 위해 즐겨 찾는 곳!

- 베네토 거리
로마의 가로수길. 말끔한 수트차림의 이탈리아 남자와 마주치고 싶다면 이 동네가 정답!

- 가리발디 거리
‘레오폴도’처럼 파파라치에 쫓기고 있지 않다면 담쟁이가 자라는 알록달록한 건물을 음미하며 걸어보자.

- 공화국 광장
‘레오폴도’가 아내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던 곳.
19세기 이탈리아 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웅장한 광장.

추천 스팟 3 [Scandal]

- 포폴로 광장
포폴로 광장에서 길을 잃는다면 로마에서의 유쾌한 일상탈출이 시작될 것.

- 마테이 광장
1581년 세워진 르네상스의 보석 같은 분수!
이 곳에 앉아 있으면 멋진 현지인이 다가와 말을 걸어줄지도.

- 바티칸 박물관
누워서 일하는 기분, 콜걸 ‘안나’는 알고 있다?! 미켈란젤로의 천장 벽화를 보고 싶다면 바티칸으로!

추천 스팟 4 [Dream]

- 트레비 분수
‘헤일리’와 ‘미켈란젤로’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다면 소원을 담아 동전을 던져 볼 것!

- 로마 오페라 극장
‘제리’처럼 오페라광이 아니더라도 음악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 캄피돌리오 광장
로마에서 가장 신전이 많은 신성한 언덕. 이 곳에선 어떤 로맨틱한 만남이 이루어질지 모른다.

관객평점 54 평점쓰기 더보기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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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c*** 2017.06.07

    감사합니다

  • 6

    uc3*** 2016.11.11

    좋아요

  • 7

    doluv*** 2016.11.10

    살짝 아쉬움이 드는 영화네요

  • 10

    di*** 2016.11.08

    재밌어요

  • 7

    che*** 2016.10.28

    음 재밌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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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분석유의사항 레이어

    • 남자34.8%
    • 여자65.2%
    • 0.7%10 상승
    • 21.5%20
    • 46.6%30
    • 19.8%40
    • 11.4%50 하락
  • 혼영족 관람률

    1인 예매 비중

    31.6%

종합 평점유의사항 레이어

7.2

  • 6
    시사회

  • 7.6
    맥스무비

  • 8.2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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