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Her

예고편

367,385관객

53

  • 개봉 2014.05.22 · 재개봉 2019.05.29
  • 125분
  • 15세이상관람가
  • 드라마,로맨스,멜로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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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관계에 서툰 모두를 위한 감성 로맨스
우리에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그녀를 다시 만난다


다른 사람의 편지를 써주는 대필 작가로 일하고 있는 ‘테오도르’는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더보기
정작 자신은 아내와 별거 중인 채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이해해주는 ‘사만다’로 인해
조금씩 상처를 회복하고 행복을 되찾기 시작한 ‘테오도르’는
어느새 점점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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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제86회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제71회 골든글로브 각본상 수상
해외 유수 영화제 43회 수상, 58회 노미네이트!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폭발적인 극찬 세례!


소통의 부재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작가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성장하는 운영체제의 사랑과 소통을 그린 독창적인 러브 스토리 <그녀>는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 받고 있는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화제작으로 전세계 평단의 뜨거운 호평 속에 올해 가장 독창적인 로맨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은 이 영화로 제86회 아카데미 각본상, 제71회 골든글로브 각본상, 미국작가협회 각본상, 센트럴오하이오비평가협회 작품상, 디자인상, 촬영상, 음악상을 수상하고 오스틴비평가협회 작품상, 각본상, 심사위원상, 특별명예상을 비롯한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43개 상을 휩쓸며 해외 언론과 평단들의 끊임없는 찬사를 받았다. 전 세계 유력매체들은 ”올해 가장 독창적인 로맨스 -New York magazine”, “이 시대의 가장 완벽한 영화! – Variety”, “너무나도 섬세하고,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영화! -NY Film Festival”, “스파이크 존즈의 묘한 매력의 러브스토리! -The Washington Post”, ”아주 훌륭하고, 묘하게 매력적이며, 독창적이다! -Rolling Stone”, ”스파이크 존즈의 경이로운 로맨스 -Sun Times”, “이 영화는 영혼을 성장시킨다! – People”, “엄청나게 감동적이면서 달콤 쌉싸름한 영화! –Playboy”, “달콤하면서도 영혼을 채우는 영화 -NY Festival”, “숨이 턱 막힐 듯 아름다운 영화! -Access Hollywood” 등 호평을 쏟아냈다. 연출, 촬영, 음악, 작품성까지 완벽한 영화로 인정받은 <그녀>는 개봉을 기다리는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파 배우 호아킨 피닉스!
목소리만으로 여우주연상 수상! 매혹적인 보이스 스칼렛 요한슨!
골든글로브가 선택한 아름다운 여신 에이미 아담스!
명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앙상블!


<그녀>는 할리우드 대표 명품 배우 ‘호아킨 피닉스’, ‘스칼렛 요한슨’,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등 쟁쟁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높은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마스터>에서 프레디 � 역으로 런던비평가협회상, 베니스국제영화제, LA비평가협회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여 깊은 내면 연기를 보여 준 ‘호아킨 피닉스’는 이번 영화 <그녀>에서 사랑의 상처로 사람과의 소통을 두려워하는 손편지 대필 작가 ‘테오도르’역을 맡아 현대인들의 외롭고 쓸쓸한 연기를 호소력 짙은 눈빛으로 표현하며 ”호아킨 피닉스의 잊을 수 없는 연기력! -Metro”“호아킨 피닉스의 달콤하면서도 영혼 가득한, 애달픈 연기! -Paper Magazine” “호아킨 피닉스와 스칼렛 요한슨의 완벽한 하모니! -USA Today” 등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이자 가장 다재 다능한 배우로 영화뿐 아니라 최근 뮤지컬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에서 매기 역으로 출연하며 여러 방면으로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 <그녀>에서 그녀는 보고, 듣고, 읽고, 사랑하며 성장하는 운영체제인 ‘사만다’역을 완벽하게 연기해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만으로도 가치 있는 영화! -Rolling Stone“,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 만으로도 최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The New York Times” 등의 극찬을 받으며 목소리만으로 제 8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유례없던 기록을 남겼다. <아메리칸 허슬>에서 팜므파탈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여신 에이미 아담스가 호아킨 피닉스를 이해해 주는 유일한 친구 ‘에이미’역을 맡았고 데이빗 핀처 감독의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완벽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올해의 얼굴로 뽑힌 신예 루니 마라가 ‘테오도르’ 전부인 ‘캐서린’ 역을 맡았다.
전 세계 영화 팬을 매료 시킨 아날로그 감성!
외로운 당신에게 건네는 아케이드 파이어, 카렌 오의 감각적인 음악!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장센!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와 전 멤버이자 그들과 협업하는 오웬 팔레트가 영화음악에 참여 하였다. 특히 제 26회 LA비평가협회상에서 음악상을 수상하고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음악상, 주제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감성적인 음악의 대가로 알려진 아케이드 파이어의 몽환적인 곡들은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을 정도의 깊은 여운을 남긴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아케이드 파이어는 우리가 촬영을 하고 있을 때부터 곡을 쓰기 시작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면 그들은 놀랄만한 자료를 보내오곤 했다. 그러면 우리는 다듬고 필요한 곡들로 작업하였다. 그래서 음악의 DNA와 영화의 비주얼과 느낌이 서로 유기적이고 아름답게 이 이야기에 매치되었다” 라며 아케이드 파이어와의 작업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더 문 송(The Moon Song)’은 2010년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른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음악을 비롯해 스파이크 존즈 감독과 10년간 함께 일해온 싱어송라이터 카렌 오(Karen O)가 작곡과 작사를 맡았다. ‘더 문 송(The Moon Song)’은 호아킨 피닉스와 스칼렛 요한슨이 함께 산으로 여행을 가면서 즉흥적으로 작사를 하며 부르는 아름다운 듀엣 곡으로 두 주인공의 목소리가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며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음악을 선사한다. 그녀는 ‘더 문 송(The Moon Song)’으로 2014년 아카데미시상식 무대에 올라 영화 속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재연해내며 시상식에 참석한 할리우드 스타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음악과 더불어 영화 속 아름다운 미장센도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이다. 제 39회 LA비평가 협회상에서 최우수 부문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한 K.K. 바렛 미술 감독은 영화의 전반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모든 곳에서 예술과 편안함이 넘치고 고층 빌딩들 꼭대기에 있는 공원들은 사람들이 머물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긴 하지만 시각효과를 최대한 배제하였고 특히 가까운 미래지만 손편지라는 느리지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매개체를 통하여 관객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전한다.

감각적인 연출의 천재감독 스파이크 존즈!
독창적인 시나리오로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 각본상을 거머쥐며
재능 있는 시나리오 작가로서 인정받다!
그리고 그와 함께한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


독특한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영상 연출로 자신만의 영역을 완성해 온 스파이크 존즈 감독은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실력을 인정 받던 시절부터 <존 말코비치 되기>, <어댑테이션>, <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 창조적인 성공작들을 만들기 까지 항상 혁신적인 감독이었다. <존 말코비치 되기>와 <어댑테이션>은 찰리 카우프먼의 시나리오로 작업하며 환상성과 인간의 불완전함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개봉과 동시에 미국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독특한 상상력으로 찬사를 받은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는 1963년 모리스 센닥이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그림 동화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주인공 맥스를 통해 어린이 동화에서 벗어나 현대인들의 고독과 외로움을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10년 30분 단편 <아임 히어>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세계 최고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많은 지지를 받았다. 영화 <그녀>는 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처음으로 원작이나 다른 작가의 시나리오가 아닌 스스로 쓴 시나리오로 만든 장편영화로, 이를 통해 그는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거머쥐며 그가 가진 새로운 재능을 인정 받았다. 독창적인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에 더불어 인간 관계와 내면을 심도 있게 통찰하는 주제를 표현한 시나리오를 통해 세련된 연출을 보여준 스파이크 존즈 감독은 지금까지 없었던 자신만의 창조적인 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녀>의 제작을 맡은 제작자는<아메리칸 허슬>, <마스터>, <제로 다크 서티> 등을 제작한 메건 엘리스이다. 그 밖에 스파이크 존즈 감독은 자신과 수도 없이 함께 작업해온 스텝들을 불러모으며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파이터>, <렛미인>을 촬영한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감독 그리고 스파이크 존즈 감독 작품 <존 말코비치 되기>, <어댑테이션>, <괴물들이 사는 나라>등에서 함께 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K. K. 바렛과 편집 에릭 점브러넌, 의상 디자이너 케이시 스톰 등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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