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

Walking on Sunshine

예고편

13,073관객

  • 개봉 2014.10.16
  • 97분
  • 15세이상관람가
  • 로맨스,뮤지컬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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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랑, 뜨거웠던 순간
환상의 휴양지에서 시작된 한 남자와 두 자매의 엇갈리는 로맨스


지중해 최고의 휴양지 이탈리아 풀리아로 가슴 설레는 휴가를 떠난 테일러
언니의 깜짝 결혼 발표에 놀라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언니의 약혼자가 3년 전 자신이 사랑에 빠졌던 라프..  더보기
여전히 라프를 사랑하고 있는 테일러는 언니를 위해
자신과의 관계를 비밀로 해 줄 것을 라프에게 당부하지만,
애틋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둘의 미묘한 관계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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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아카데미 수상의 영예를 안은 <레미제라블> 음악 감독의 야심찬 차기작
‘앤 더들리’가 선택한 올해 최고의 뮤지컬 영화 <할리데이>


올해 최고의 로맨틱 뮤지컬 <할리데이>는 마돈나, 조지 마이클, 휘트니 휴스턴, 신디 로퍼, 휴먼 리그, 듀란듀란, 바나나라마, 왬, 뱅글스 등 시대를 풍미했던 세계적인 가수들의 히트곡들이 총망라되어 일찍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주옥같은 히트곡 퍼레이드는 <레미제라블>의 음악 감독 앤 더들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20년간 수많은 영화음악 작업을 진행해 온 앤 더들리는 1989년 <풀 몬티>를 통해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며 3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에는 영화 <레미제라블>로 미국 아카데미 음향 믹싱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음향상을 수상하여 최고의 실력을 입증 받았다. 앤 더들리는 <레미제라블>의 차기작으로 영화 <할리데이>를 선택했고 탁월한 감각을 발휘해 80년대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도 유쾌한 로맨스에 어울리는 곡들을 선정하여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테일러가 교회 테라스에서 셰어의 ‘If I could turn back time’을 열창하는 장면은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장면으로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솔직한 심정을 담아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결혼을 앞둔 매디 앞에 나타난 전 남자친구 더그가 휴먼 리그의 ‘Don''''''''t you want me’를 부르며 매디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장면은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더한다. 이처럼 앤 더들리는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아우르며 각각의 상황과 스토리에 맞는 히트곡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영화의 즐거움을 더했다. 더욱이 <레미제라블>에 이어 <할리데이> 작업으로 뮤지컬 영화 작업이 더욱 좋아졌다는 소감을 전해 영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돈나, 조지 마이클, 휘트니 휴스턴, 신디 로퍼, 듀란듀란, 왬까지!
아름다운 풍광과 유쾌한 로맨스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화려한 뮤지션들의 초히트곡 퍼레이드!


<할리데이>는 마돈나, 조지 마이클, 휘트니 휴스턴, 신디 로퍼, 휴먼 리그, 듀란듀란, 바나나라마, 왬 등 80년대를 풍미했던 세계적인 가수들의 히트곡들이 총망라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화의 유쾌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히트곡들은 80년대 빌보드 차트를 점령했던 곡들이라 더욱 관심을 높이고 있다. 팝의 디바 마돈나와 그녀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팝 아이콘 신디 로퍼, 대표적인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과 여성 록밴드 뱅글스, 바나나라마, 80년대 최고 전성기를 누린 대표 팝 가수 조지 마이클, 빌리 아이돌 그리고 휴이 루이스, 왬까지 모두 빌보드 차트를 점령했었던 최고의 히트곡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이러한 화려한 팝 스타들의 히트곡들이 <할리데이>의 유쾌한 로맨스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해 더욱 많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세계적인 가수들의 히트곡들은 영화의 스토리에 잘 어우러지도록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휴양지로 휴가를 떠나면서 설레고 신나는 마음을 표현한 마돈나의 ‘Holiday’, 풀리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토마토 축제를 즐기면서 부르는 카트리나 앤 더 웨이브스의 ‘Walking on sunshine’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의상이 함께 어우러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감미롭고 애절한 느낌의 명곡 록시트의 ‘It must have been love’는 주인공 테일러의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아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테일러 역의 한나 아터튼은 이 장면을 회상하며 “영화에 삽입된 노래들 모두 완벽하다. 특히 이 곡은 훌륭한 발라드이면서 아주 웅장하고 극의 흐름에 잘 맞는 가사는 상황을 정확하게 묘사한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1987년도 빌보드 차트 9주 연속 1위였던 조지 마이클의 명곡 ‘Faith’도 등장하여 극적 긴장감과 재미를 더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할리데이>는 유쾌한 로맨스와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히트곡들이 더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군무와 환상적인 퍼포먼스
기발한 안무 연출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만든 잊지 못할 명장면


<할리데이>는 시대를 풍미했던 팝 스타들의 히트곡들과 유쾌한 로맨스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조화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다양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모든 것은 연출을 맡은 맥스 기와와 다니아 파스퀴니 감독, 그리고 영화 속 모두 안무를 직접 구상한 안무 감독 리차 빅슬러(Litza Bixler)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영화 <스트리트 댄스>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온 세 사람은 기발한 발상과 신선한 퍼포먼스를 통해 잊지 못할 영화 속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특히, 드넓은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펼쳐진 해변에서 왬의 ‘Wake me up before you Go-Go’에 맞춰 전 출연진들이 함께 동작을 맞추며 선사하는 발랄한 안무와 단체 퍼포먼스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또 다른 명장면은 신디 로퍼의 ‘Girls just wanna have fun’에 맞춰 결혼 전날 여자들만의 파티를 여는 장면이다. 화려한 클럽의 무대를 배경으로 80년대 복고 컨셉의 의상을 갖춰 입은 주인공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장면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듀란듀란의 ‘Wild boys’를 부르며 등장하는 남성들의 모습은 신디 로퍼의 노래와 안무에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렇게 감독과 안무연출가의 고심 끝에 탄생한 기발한 발상의 퍼포먼스는 영화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