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가 득실거리니,
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관객평점
7.1 / 10 시사회 평점 6.9
-
6
ioplk1*** 2016.10.29
주지훈 멋있음
-
5
ae4*** 2016.10.28
그럭저럭
-
5
dbj01*** 2016.10.28
추천으로 봤으나 나는 비추..ㅎ
-
10
tnwls9*** 2016.10.28
조선 최고의 색이 되기 위한 수련... 간신들....
-
4
ghk1*** 2016.10.28
애매모호.. 자극적이고
-
5
daryun0*** 2016.08.06
잘봤습니다.
-
8
osungy*** 2016.06.04
이게 정말 사실있었던 역사인가요..
-
5
yoasis*** 2016.05.05
기대됩니다
-
7
yjyha*** 2016.04.16
괜찮기도 하고 안괜찮기도 하고...
-
2
w31*** 2016.01.25
너무 자극적이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