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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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9*** 2019.11.06
그녀는 모두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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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hf*** 2019.08.19
울면서밖에 볼수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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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lash*** 2019.08.09
너무 무거운 마음 없이도 잘볼수 있는 감동적 다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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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un*** 실제관객 2019.08.09
남자지만 울면서 봤습니다. 막연히 알고 았던 내용을 정확히 알려주네요.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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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01*** 2019.08.08
지금 보고 나왔어요. 이때까지 일본위안부 관련 영화중 최고의 감동. 티슈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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