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많은 독립영화에 출연하여 ‘독립영화의 퀸’으로 불리는 그녀는, 연상호 감독이 “두상이 닮아서 음성이 비슷할 것”이며 캐스팅을 제안했던 ‘김철’ 캐릭터를 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싸움짱이자 고독한 리더인 ‘김철’은 그녀의 중성적인 목소리를 통해 더...더보기
유난히 많은 독립영화에 출연하여 ‘독립영화의 퀸’으로 불리는 그녀는, 연상호 감독이 “두상이 닮아서 음성이 비슷할 것”이며 캐스팅을 제안했던 ‘김철’ 캐릭터를 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싸움짱이자 고독한 리더인 ‘김철’은 그녀의 중성적인 목소리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로 탄생했다.
-<돼지의 왕>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꽃섬>의 당돌한 눈빛에 뾰로통한 얼굴의 소녀로 관객들에게 다가왔다. 개성 강한 인물에서 곧 부러질 것 같은 인물까지 아우르며 연기의 영역을 넓혀왔다.
-<카페 느와르>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종합예술학교 연극원에서 연극을 전공한 그녀는 2001년 영화 <꽃섬>으로 데뷔, 2002년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받으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후 <거울 속으로>, <내 청춘에게 고함>, <허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접기
누적관객 수 총합을 집계 대상 영화 수로 나눈 관객 수 (단, 관객 수 0 인 영화 제외)
평균평점
집계 대상 영화의 맥스무비 관객평점 총합을 집계 대상 영화 수로 나눈 평점
데이터기준
집계 대상 영화 : 누적관객이 있는 개봉 또는 개봉 예정 영화
관객수 : KOBIS 전일 통계 데이터 기준
한국영화연감(1971~2010) 통계 및 2004년 이후 전국 영화관의 발권데이터를 기준으로 산출된 영화진흥위원회의 박스오피스 공식통계정보를 토대로 산출된 데이터 입니다. 통계정보는 재개봉 등 누적 상영에 따른 수치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점 : 맥스무비 관객평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