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박혁권 표’ 연기로 이미 연극계와 독립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충무로의 새로운 히든 카드. 연극무대로 데뷔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온 데 이어 <의뢰인>에서는 강제 퇴직한 형사 역을 ...더보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박혁권 표’ 연기로 이미 연극계와 독립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충무로의 새로운 히든 카드. 연극무대로 데뷔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온 데 이어 <의뢰인>에서는 강제 퇴직한 형사 역을 맡아 숨겨진 역량을 다시 한 번 증명해낼 것이다.
-<의뢰인> 보도자료 중에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씬스틸러로 정평이 나 있는 배우 박혁권. 최근에는 시트콤과 예능으로 까지 영역을 넓히며 더 많은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니마>에서는 모텔 사장 혁권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하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시선 너머> 보도자료 중에서-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신 스틸러’ 박혁권은 <계몽영화>를 통해 쌓아온 연기 내공을 또 한 번 발휘했다. 대한민국 무기력한 소시민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 평범하지만, 영화의 주제의식을 일깨우는 핵심인물인 성호 역을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그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계몽영화> 보도자료 중에서-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쌍둥이들>(감독 문제용)로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을 수상한 박혁권은 이미 연극과 독립영화계에서는 알아주는 스타다. MBC 드라마 <하얀거탑>과 <개와 늑대의 시간>에 출연하면서 더욱 얼굴이 알려진 박혁권은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더라도 ‘박혁권 표’ 연기를 선보인다. 윤성호 감독의 단편 영화에 이미 단골 출연한 그는 영화 <은하해방전선>에서도 감독과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또한 <바람피기 좋은 날>, <수> , <무방비도시>, <걸스카우트>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접기
누적관객 수 총합을 집계 대상 영화 수로 나눈 관객 수 (단, 관객 수 0 인 영화 제외)
평균평점
집계 대상 영화의 맥스무비 관객평점 총합을 집계 대상 영화 수로 나눈 평점
데이터기준
집계 대상 영화 : 누적관객이 있는 개봉 또는 개봉 예정 영화
관객수 : KOBIS 전일 통계 데이터 기준
한국영화연감(1971~2010) 통계 및 2004년 이후 전국 영화관의 발권데이터를 기준으로 산출된 영화진흥위원회의 박스오피스 공식통계정보를 토대로 산출된 데이터 입니다. 통계정보는 재개봉 등 누적 상영에 따른 수치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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