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이미지의 윤세아가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출연을 결정했을 만큼 진정한 자신을 보여줄 캐릭터에 목말라 있던 그녀는 정 많고 성격 털털한 따시녀(따듯한 시골 여자)로 180도 이미지 변신의 성...더보기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이미지의 윤세아가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출연을 결정했을 만큼 진정한 자신을 보여줄 캐릭터에 목말라 있던 그녀는 정 많고 성격 털털한 따시녀(따듯한 시골 여자)로 180도 이미지 변신의 성공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수상한 이웃들> 보도자료 중에서-
용인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영화 <혈의 누>에 소연 역, <궁녀> 희빈 역으로 출연했으며, TV드라마 `프라하의 연인`과 `얼마나 좋길래`로 알려져있다.접기
누적관객 수 총합을 집계 대상 영화 수로 나눈 관객 수 (단, 관객 수 0 인 영화 제외)
평균평점
집계 대상 영화의 맥스무비 관객평점 총합을 집계 대상 영화 수로 나눈 평점
데이터기준
집계 대상 영화 : 누적관객이 있는 개봉 또는 개봉 예정 영화
관객수 : KOBIS 전일 통계 데이터 기준
한국영화연감(1971~2010) 통계 및 2004년 이후 전국 영화관의 발권데이터를 기준으로 산출된 영화진흥위원회의 박스오피스 공식통계정보를 토대로 산출된 데이터 입니다. 통계정보는 재개봉 등 누적 상영에 따른 수치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점 : 맥스무비 관객평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