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덕혜옹주>를 채우는 명품 조연 배우들의 연기는 관객들로 하여금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 첫번째로, 최근 [응답하라 1988], <히말라야>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오가며 그야말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는 라미란은 ‘...더보기
이와 함께 <덕혜옹주>를 채우는 명품 조연 배우들의 연기는 관객들로 하여금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 첫번째로, 최근 [응답하라 1988], <히말라야>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오가며 그야말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는 라미란은 ‘덕혜옹주’의 곁을 지키는 유일한 인물 ‘복순’으로 분한다. ‘덕혜옹주’의 궁녀이자 하나뿐인 동무 ‘복순’은 라미란의 특유의 위트 섞인 유연한 연기와 만나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덕혜옹주> 보도자료 중에서-
다수의 연극을 통해 탄탄하게 실력을 다져온 연기파 배우. 2005년 <친절한 금자씨>로 영화에 데뷔했다. 매 작품마다 친근한 이미지와 감칠맛 나는 연기로 영화 속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0년에는 주연을 맡은 영화 <댄스 타운>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비전부문 여자연기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라미란이 출연한 영화는 무조건 뜬다’는 말이 있을 만큼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여배우다.
-<소원> 보도자료 중에서-
2005년 <친절한 금자씨>의 오수희 역으로 강렬하게 등장한 배우 라미란. 그녀는 2006년 <괴물>과 2008년 <미쓰 홍당무> 등의 작품을 통해 능청스러운 연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한 그녀가 이번 영화 <댄싱퀸>에서는 ‘정화’의 절친 ‘명애’ 역을 맡아 장면의 디테일까지 코미디로 승화시키는 본격 코믹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트릴 예정이다.
누적관객 수 총합을 집계 대상 영화 수로 나눈 관객 수 (단, 관객 수 0 인 영화 제외)
평균평점
집계 대상 영화의 맥스무비 관객평점 총합을 집계 대상 영화 수로 나눈 평점
데이터기준
집계 대상 영화 : 누적관객이 있는 개봉 또는 개봉 예정 영화
관객수 : KOBIS 전일 통계 데이터 기준
한국영화연감(1971~2010) 통계 및 2004년 이후 전국 영화관의 발권데이터를 기준으로 산출된 영화진흥위원회의 박스오피스 공식통계정보를 토대로 산출된 데이터 입니다. 통계정보는 재개봉 등 누적 상영에 따른 수치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점 : 맥스무비 관객평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