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영화 <마더>에서 진태(진구) 여자친구 ‘미나’ 역으로 얼굴을 알렸던 천우희는 독립영화와 드라마에서 기본기를 닦으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2011년 전국을 강타했던 영화 <써니>의 본드녀로 맹활약을 했던 그녀는 조연 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연기로 인해 ...더보기
2009년 영화 <마더>에서 진태(진구) 여자친구 ‘미나’ 역으로 얼굴을 알렸던 천우희는 독립영화와 드라마에서 기본기를 닦으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2011년 전국을 강타했던 영화 <써니>의 본드녀로 맹활약을 했던 그녀는 조연 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연기로 인해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배우”, “등장부터 포스가 남다르다”는 평과 함께 충무로의 빛나는 신예로 자리잡았다. 2013년 최고의 한국영화인 <한공주>에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줬다. 그간 10대의 풋풋함과 방황을 주로 보여줬던 그녀는 <카트>에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미진’ 역으로 제 나이에 걸맞은 고민과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이다.
누적관객 수 총합을 집계 대상 영화 수로 나눈 관객 수 (단, 관객 수 0 인 영화 제외)
평균평점
집계 대상 영화의 맥스무비 관객평점 총합을 집계 대상 영화 수로 나눈 평점
데이터기준
집계 대상 영화 : 누적관객이 있는 개봉 또는 개봉 예정 영화
관객수 : KOBIS 전일 통계 데이터 기준
한국영화연감(1971~2010) 통계 및 2004년 이후 전국 영화관의 발권데이터를 기준으로 산출된 영화진흥위원회의 박스오피스 공식통계정보를 토대로 산출된 데이터 입니다. 통계정보는 재개봉 등 누적 상영에 따른 수치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점 : 맥스무비 관객평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