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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22 신세계 GV 다녀왔습니다! 2013.03.27 14:15
김레이닌3 다른 글 보기
조회 708 추천 1
시사회 평점 작성자 별 0개별 0개별 0개별 0개별 0개 0점 평균 별 1개별 1개별 1개별 1개별 0개 7.5점
[관련영화]  신세계

신세계 GV 맥스무비에서 당첨되어서 다녀왔다 ^0^

 

 

 

 

어제 메가박스에서 있었던 GV였고, 감독님 뭔가 그동안 해오셨던 영화와 다르게 

생기신건도 얘기하시는것도 좀 귀엽고 씹덕상이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영화 속 정청의 화교설정.

 

설정자체를 우리나라에서 소수쪽인 입장으로 놓고싶었음. 

전 세계적으로 화교가 가장 힘을 쓰지 못한다고 알려진 우리나라에서 화교.

그것도 어느정도 수가 있는 인천보다는 수가 적은 여수 화교로 설정. 

 

 

Q. OST 문제

 

 




 

아무래도 수익문제가 있음.

원래 항상 앨범을 찍어주던 회사가 있었는데, 다른 회사를 찾아야하는 상황. 

회사를 찾는중.

 

 

Q. 6년전 여수씬의 의미

 

의미가 많은 장면.

두사람(이자성-정청)의 관계를 보여주려는 의도가 가장 크지만,

이자성, 정청의 개인적인 과거를 보여주려는 의도도 있음.

 

자성) 적극적인 모습. 자성이 가장 마음이 편할때.

화교출신(소수자)임에도 대한민국에서 특별히 '선택'을 받아, 임무수행을 맡음.

가장 신나있음.

물론 폭력적인 면이 있는 자성의 본래캐릭터를 보여주는것도 맞음.

 

정청) 원래 야망이 크지 않은 모습을 보여줌 (화교출신이라 그런 성향을 가지게 됨)

 

 

원래엔딩은 3개였는데, 그나마 관객들이 나갈때 편안해질수있겠다- 생각하여 선택.

엔딩은 편집 마지막날까지 고민했다고.

 

 

Q. 정청이 이중구패거리에게 당하기전, 금고의 서류를 넣을 때 시계가 없었는데 어떻게 생김?

 

컷을 이어붙이다가 날림 ㅈㅅㅈㅅ

 

 

Q. 프리퀄 시퀄 가능?

 

분명히 상업적 성과를 이루는게 전제가 될 수 밖에 없음.

참여인들의 동의와 스케쥴문제도 있음.

프리퀄을 한다면 새로운배우분들도 계셔야함.

얘기는 많이 나오고있지만 다시 논의를 해봐야함

 

 

Q. 정청이 바라는 신세계는?

 

더불어 잘살고싶었음.

중구나 재범파는 그런생각을 할수없지만, 정청쪽은 가능한 생각.

전부 화교출신이라 생존에 대한것은 물론이지만, 모두와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열망이 있음.

어쩌면 정청에게는 회장자리가 중요한건 아니었을 수도 있다.

경찰이 개입하지않았다면 중구쪽과 정청쪽이 합의를 볼 수 있었을지도.

 

 

Q. 엘레베이터씬에서 피가 너무 낭자한다. 이유가 있는지?

 

칼로 찔렀는데 피가 안나면... (웃음)

실제처럼 느껴졌음 좋겠다고 생각함.

이 영화 속에서 싸움씬은 액션이 아니라, 폭력임.

 

액션은 보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만, 폭력을 보면서 공포심을 느껴야함.

 

 

Q. 자성이가 회장이 되고서야 물고만 다니던 담배를 피는건 의도된 장면인가?

 

의도된 장면.

마음대로 담배 한 대 편히 필수없는 처지를 나타냄

 

Q. 정청의 부인은 왜 등장하지 않나? (이자성이 형수님이나 갖다주쇼-하는 대사가 나옴)

 

정청 결혼안함

형수는 여자친구

 

 

Q. 강과장의 낚시터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썩은물에서 낚시를 함.

강과장은 거기서 무엇도 낚을수없음.

그가 상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언가를 낚는다는건, 애초에 불가능.

그러나 그는 거기서 무언가를 계속 얻으려고 함.

 

 

Q. 여수시절 둘은 조직내 어떤 위치?

 

강과장이 여수에서 찍어내려는 인물이 있었고, 그 인물이 조직이 두개있었음.

그중 항구쪽 하부조직에 정청이 있었음.

강과장은 찍어내려던 인물&정청에게 접근을 위해, 이자성을 정청쪽에 붙임.

 

 

 

 

 

재관람자 위주의 GV와 상영이라서, 영화 보는 내내 사람들 반응도 즐겁고, 

질문도 심도깊은 질문이 많이 나와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여자관객이 대부분이라 감독님이 정말 여자관객이 대부분이네요... 이러시기도 하셨고,

다들 너무 정답게 청이가- 청이가 극중에서- 이러니까 청이가 정청 말하시는거예요?ㅋㅋㅋ 하고

묻기도 하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수 프리퀄을 많이들 바라시는데, 여수프리퀄이 나온다면 여수프리퀄의 프리퀄이 또 나와야한다고 ㅋㅋㅋㅋㅋ

신세계는 23년의 일중에 중간편이고, 프리퀄과 시퀄에 대해선 감독님이 확답은 못해주시지만,

본인도 전부 다 찍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하셨음 !

 

개인적으로는 정청이 결혼 안했단 깨알정보도 즐거웠고, 여수씬이나 낚시터 의미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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