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999.09.04 ㅣ 104분 ㅣ 청소년 관람불가 ㅣ 드라마,전쟁 ㅣ 미국

전쟁영화는 흔히 지향점이 다른 두개의 노선을 걷곤 한다.감동주의를 지향하는 ‘올리버 스톤 표’ 전쟁 영화와 전쟁의 잔혹함을 서늘하게 보여주는 스탠리 큐브릭 류의 전쟁영화. 올리버 스톤이 만들어낸 대부분의 전쟁영화들은 잘 짜여진 감동으로 다국적 휴머니즘을 뽑아내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이 제작을 맡은 <세이비어>도 감동주의를 지향하는 휴머니즘 노선위에 ‘당연히’서 있다. <세이비어>는 보스니아 내전 안으로 깊이 침투해,어쩔 수 없이 전쟁의 폐허위로 달려가야 했던 한 인간의 모습을 냉정한 사실주의로 담아낸다.영화의 배경이 되고 있는 1993년은 보스니아 내전이 한창일 무렵.공습에 의해 파괴된 도시의 경제는 이미 파탄 났고,가족은 모두 흩어졌으며,상당수의 회교도와 세르비아 여인들이 보스니아 사태의 피해자로 남아있다.영화는 20세기 마지막 전쟁으로 기록될 유고내전의 암울한 역사를 아주 개인적인 것으로 포장해 감독적으로 보여준다. 회교분자의 폭탄 테러로 순식간에 아내와 아들을 잃게돈 미국 대사관 직원 조슈아 로즈(데니스 퀘이드)가 복수심 때문에 회교도들을 무차별 사살하고 내전의 중심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전쟁이 낳은 상처의 환부를 아주 개인적인 부분에서 들여다보는 영화다.연출은 유고 출신 감독 피터 안토니제빅이 맡았다. <스크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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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는 흔히 지향점이 다른 두개의 노선을 걷곤 한다.감동주의를 지향하는 ‘올리버 스톤 표’ 전쟁 영화와 전쟁의 잔혹함을 서늘하게 보여주는 스탠리 큐브릭 류의 전쟁영화. 올리버 스톤이 만들어낸 대부분의 전쟁영화들은 잘 짜여진 감동으로 다국적 휴머니즘을 뽑아내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이 제작을 맡은 <세이비어>도 감동주의를 지향하는 휴머니즘 노선위에 ‘당연히’서 있다. <세이비어>는 보스니아 내전 안으로 깊이 침투해,어쩔 수 없이 전쟁의 폐허위로 달려가야 했던 한 인간의 모습을 냉정한 사실주의로 담아낸다.영화의 배경이 되고 있는 1993년은 보스니아 내전이 한창일 무렵.공습에 의해 파괴된 도시의 경제는 이미 파탄 났고,가족은 모두 흩어졌으며,상당수의 회교도와 세르비아 여인들이 보스니아 사태의 피해자로 남아있다.영화는 20세기 마지막 전쟁으로 기록될 유고내전의 암울한 역사를 아주 개인적인 것으로 포장해 감독적으로 보여준다. 회교분자의 폭탄 테러로 순식간에 아내와 아들을 잃게돈 미국 대사관 직원 조슈아 로즈(데니스 퀘이드)가 복수심 때문에 회교도들을 무차별 사살하고 내전의 중심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전쟁이 낳은 상처의 환부를 아주 개인적인 부분에서 들여다보는 영화다.연출은 유고 출신 감독 피터 안토니제빅이 맡았다. <스크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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