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Calla

64,347관객
개봉 1999.09.18 ㅣ 제작년도 1999 ㅣ 105분 ㅣ 12세이상관람가 ㅣ 로맨스 ㅣ 한국

팬시회사의 디자이너 선우는 어는날 버스에서 운명과도 같은 사랑을 만난다.지희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선우.우여곡절 끝에 지희도 마음을 열고 두 사람은 마침내 크리스마스이브에 첫 만남을 갖기로 한다.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 도착한 선우.그러나 어찌된 일인가? 지희는 한 인질범의 인질이 돼있고 운명의 여신은 인질범의 손에 지희를 죽도록 내버려둠으로써 두 사람 사이를 영원히 갈라놓는다. 그로부터 3년 후 선우는 옛 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을 뒤로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서 지희는 단 한 순간도 떠난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선우는 주변 상황이 3년 전으로 돌아가 있음을 깨닫는다.지희에 대한 애절한 사랑이 시간의 흐름을 돌려놓은 것이다.지희가 죽는 순간까지는 정확히 24시간이 남았다.과연 선우는 지희의 죽음을 막고 옛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은 시간여행을 타고~ 시간여행은 장르를 불문하고 영화의 단골 모티브로 사랑을 받아왔다.시간여행의 고전물이라 할 수 있는 조지 팔 감독의 <타임머신>(60)에서부터 니콜러스 마이어 감독의 <타임 에프터 타임>(79),로버트저메키스의 <백 투 더 퓨처>(85),롤랜드 에머리히의 <스타게이트>(95),테리 길리엄감독의 <12몽키즈>,그리고 최근 개봉한<오스틴 파워>가 시간여행을 영화적 계기로 사용한 작품들 이다.시간여행은 영화에 꿈과 환상의 요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계기로 사용된다.<카라>역시 사랑을 이루려는 한 남자의 간절한 소망과 꿈이 시간여행을 통해 가능성을 획득한다. 선우가 지희를 다시 살려내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선우가 지희를 살리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수진과 선우의 관계는 어떻게 될 지에 대해 제작진은 오래 시간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결론은?결론을 알고 영화를 보면 재미없다.어쨌든 영화는 막판에 깜짝 놀랄만한 반전을 준비해 놓고 있다. <카라>는 MBC청춘 시트콤<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일약 청춘 스타로 떠오른 송승헌의 데뷔작으로 충무로에서 그의 스타성과 연기력을 가늠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최근 개봉한 <자귀모>의 주연을 맡은 김희선과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으로 영화에 데뷔한 김현주가 꽂집에서 함께 일하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게임의 법칙><본투킬>의 조감독을 거친 송해성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카라>는 시나리오 원안을 쓴 이순안 감독이 애초 연출을 맡아 <어게인>으로 촬영에 들어갔으나 제작사인 CK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으로 중간에 감독이 교체되고 제목이 바뀌는 등 우여곡절 끝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작품이다. <스크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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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47관객개봉 1999.09.18제작년도 199910512세이상관람가로맨스한국

팬시회사의 디자이너 선우는 어는날 버스에서 운명과도 같은 사랑을 만난다.지희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선우.우여곡절 끝에 지희도 마음을 열고 두 사람은 마침내 크리스마스이브에 첫 만남을 갖기로 한다.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 도착한 선우.그러나 어찌된 일인가? 지희는 한 인질범의 인질이 돼있고 운명의 여신은 인질범의 손에 지희를 죽도록 내버려둠으로써 두 사람 사이를 영원히 갈라놓는다. 그로부터 3년 후 선우는 옛 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을 뒤로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서 지희는 단 한 순간도 떠난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선우는 주변 상황이 3년 전으로 돌아가 있음을 깨닫는다.지희에 대한 애절한 사랑이 시간의 흐름을 돌려놓은 것이다.지희가 죽는 순간까지는 정확히 24시간이 남았다.과연 선우는 지희의 죽음을 막고 옛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은 시간여행을 타고~ 시간여행은 장르를 불문하고 영화의 단골 모티브로 사랑을 받아왔다.시간여행의 고전물이라 할 수 있는 조지 팔 감독의 <타임머신>(60)에서부터 니콜러스 마이어 감독의 <타임 에프터 타임>(79),로버트저메키스의 <백 투 더 퓨처>(85),롤랜드 에머리히의 <스타게이트>(95),테리 길리엄감독의 <12몽키즈>,그리고 최근 개봉한<오스틴 파워>가 시간여행을 영화적 계기로 사용한 작품들 이다.시간여행은 영화에 꿈과 환상의 요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계기로 사용된다.<카라>역시 사랑을 이루려는 한 남자의 간절한 소망과 꿈이 시간여행을 통해 가능성을 획득한다. 선우가 지희를 다시 살려내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선우가 지희를 살리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수진과 선우의 관계는 어떻게 될 지에 대해 제작진은 오래 시간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결론은?결론을 알고 영화를 보면 재미없다.어쨌든 영화는 막판에 깜짝 놀랄만한 반전을 준비해 놓고 있다. <카라>는 MBC청춘 시트콤<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일약 청춘 스타로 떠오른 송승헌의 데뷔작으로 충무로에서 그의 스타성과 연기력을 가늠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최근 개봉한 <자귀모>의 주연을 맡은 김희선과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으로 영화에 데뷔한 김현주가 꽂집에서 함께 일하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게임의 법칙><본투킬>의 조감독을 거친 송해성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카라>는 시나리오 원안을 쓴 이순안 감독이 애초 연출을 맡아 <어게인>으로 촬영에 들어갔으나 제작사인 CK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으로 중간에 감독이 교체되고 제목이 바뀌는 등 우여곡절 끝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작품이다. <스크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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