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향

197관객
개봉 2000.06.10 ㅣ 94분 ㅣ 청소년 관람불가 ㅣ 드라마 ㅣ 한국
그윽한 향기가 나는 사랑이야기...


『<침향> 이란? 오랜 세월동안 맑은 강물이나 땅속에 묻어 보관한 참나무를 적당한 바람과 빛에 정성들여 말리면 수백년 묵은 고목의 그윽한 향을 얻게된다. 사람들은 이를 가리켜 ‘침향’이라 부른다.』 "멋진 건 사람의 만남과 헤어짐인거 같아요. 만남은 가슴 설레어서 좋구, 헤어짐은 아쉽구 그리움을 남겨서 좋구,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건 향기를 남기고 간 사람..." 좋은 소설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군에서 제대한 찬우. 그는 선희라는 여자에게서 편지를 한통 받는다. 입대전에 만난 선희는 자신을 대학생이라 했고, 둘은 대학가의 분식집, 카레이스 경기장, 대흥사 등지에서 함께 했던 기억이 있다. 찬우는 선희와의 특별했던 사연들을 잠시 떠올리리는데... 편지는 뜻밖에도 선희의 유서였다. 세상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따스함을 느꼈다는 선희가 자신의 유골을 고향 땅에 뿌려달라는 부탁이 담긴 단 한장의 편지였다. 찬우는 새벽기차를 타고 선희의 고향 땅을 찾아 나서며 언젠가 선희를 따라 가 봤던 것을 생각하며 만감이 교차한다. 찬우는 선희와 함께 와보았던 대흥사 자락의 산장에 이르게 되고, 거기서 시간이 정지해버린 듯한 분위기를 느끼던 찬우는 어두운 기억속의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진경이라는 이름의 묘한 분위기의 여인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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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관객개봉 2000.06.1094청소년 관람불가드라마한국
그윽한 향기가 나는 사랑이야기...


『<침향> 이란? 오랜 세월동안 맑은 강물이나 땅속에 묻어 보관한 참나무를 적당한 바람과 빛에 정성들여 말리면 수백년 묵은 고목의 그윽한 향을 얻게된다. 사람들은 이를 가리켜 ‘침향’이라 부른다.』 "멋진 건 사람의 만남과 헤어짐인거 같아요. 만남은 가슴 설레어서 좋구, 헤어짐은 아쉽구 그리움을 남겨서 좋구,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건 향기를 남기고 간 사람..." 좋은 소설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군에서 제대한 찬우. 그는 선희라는 여자에게서 편지를 한통 받는다. 입대전에 만난 선희는 자신을 대학생이라 했고, 둘은 대학가의 분식집, 카레이스 경기장, 대흥사 등지에서 함께 했던 기억이 있다. 찬우는 선희와의 특별했던 사연들을 잠시 떠올리리는데... 편지는 뜻밖에도 선희의 유서였다. 세상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따스함을 느꼈다는 선희가 자신의 유골을 고향 땅에 뿌려달라는 부탁이 담긴 단 한장의 편지였다. 찬우는 새벽기차를 타고 선희의 고향 땅을 찾아 나서며 언젠가 선희를 따라 가 봤던 것을 생각하며 만감이 교차한다. 찬우는 선희와 함께 와보았던 대흥사 자락의 산장에 이르게 되고, 거기서 시간이 정지해버린 듯한 분위기를 느끼던 찬우는 어두운 기억속의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진경이라는 이름의 묘한 분위기의 여인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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