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00.07.22 ㅣ 95분 ㅣ 전체관람가 ㅣ SF ㅣ 북한
내레 북에서 왔수다!


고려 말기, 조정의 압제에 짓눌려 지내던 민중들이 마침내 봉기를 들게된다. 그 즈음 한 마을에 유명한 늙은 대장장이 탁쇠(리인권)는 농민으로부터 몰수한 농기구들을 녹여서 칼이나 창 등의 무기를 양산하라는 관가의 압력을 받게된다. 그렇지만, 같은 처지의 농민들을 배신할 수 없었던 그는 쇠를 먹는 불가사리라는 괴수에게 모든 것들을 빼앗겼다는 거짓말로써 관가를 속이고 농기구들을 모두 농민들에게 돌려준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된 관가는 그를 즉시 체포하고, 혹독한 고문을 가하고 옥에 가두어 버린다. 아버지가 관가의 옥에 갇힌 후, 탁쇠의 딸 아미(장선희)는 매일 매일 아버지를 만나러 관가에 가지만, 면회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한끼라도 정성어린 쌀밥을 올리려 하지만 그것마저도 힘들자, 한서린 통곡을 하며 아버지가 계시는 옥의 창쪽으로 쌀밥을 뭉쳐 던진다. 그런 딸이 안쓰러운 아버지는 딸을 위해 마지막으로 그 쌀밥뭉치들로 인형을 빚고, 인형을 완성하고 목숨을 잃고 만다. 주검이 되어 돌아온 아버지의 싸늘한 시체를 보게되는 아미. 이제 남은건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겼다는 쌀밥으로 빚은 인형뿐. 슬픔을 뒤로 하고 그 인형을 바늘질 함에 두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날밤, 바느질을 하던 아미는 그만 바늘에 찔리게 되고, 피가 인형이 담긴 바느질함으로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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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00.07.2295전체관람가SF북한
내레 북에서 왔수다!


고려 말기, 조정의 압제에 짓눌려 지내던 민중들이 마침내 봉기를 들게된다. 그 즈음 한 마을에 유명한 늙은 대장장이 탁쇠(리인권)는 농민으로부터 몰수한 농기구들을 녹여서 칼이나 창 등의 무기를 양산하라는 관가의 압력을 받게된다. 그렇지만, 같은 처지의 농민들을 배신할 수 없었던 그는 쇠를 먹는 불가사리라는 괴수에게 모든 것들을 빼앗겼다는 거짓말로써 관가를 속이고 농기구들을 모두 농민들에게 돌려준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된 관가는 그를 즉시 체포하고, 혹독한 고문을 가하고 옥에 가두어 버린다. 아버지가 관가의 옥에 갇힌 후, 탁쇠의 딸 아미(장선희)는 매일 매일 아버지를 만나러 관가에 가지만, 면회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한끼라도 정성어린 쌀밥을 올리려 하지만 그것마저도 힘들자, 한서린 통곡을 하며 아버지가 계시는 옥의 창쪽으로 쌀밥을 뭉쳐 던진다. 그런 딸이 안쓰러운 아버지는 딸을 위해 마지막으로 그 쌀밥뭉치들로 인형을 빚고, 인형을 완성하고 목숨을 잃고 만다. 주검이 되어 돌아온 아버지의 싸늘한 시체를 보게되는 아미. 이제 남은건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겼다는 쌀밥으로 빚은 인형뿐. 슬픔을 뒤로 하고 그 인형을 바늘질 함에 두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날밤, 바느질을 하던 아미는 그만 바늘에 찔리게 되고, 피가 인형이 담긴 바느질함으로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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