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캔 카운트 온 미

You Can Count on Me

23,390관객
개봉 2001.12.14 ㅣ 제작년도 2000 ㅣ 109분 ㅣ 청소년 관람불가 ㅣ 드라마 ㅣ 미국
당신의 마음을 행복으로 감싸줄 초겨울의 속삭임.

뉴욕 근교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소도시 스코츠빌. 좀처럼 특별한 일이라곤 없는 매력적인 싱글마더 은행원 ‘새미’의 평범한 일상에 깐깐한 새 매니져 ‘브라이언’이 등장하면서, 몇 달 동안 연락도 없이 떠돌던 하나뿐인 남동생 ‘테리’가 돌아오면서, 조금씩 그러나 큰 변화가 일기 시작한다. 새미 say: 부모님이 어릴 때 교통사고로 죽고, 남동생 ''테리''와 둘만 남았지만, 그래도 모든 걸 잘 해 왔다. 별 볼일 없는 남자를 만나 싱글마더가 되었지만, 누구보다 속 깊은 멋진 아들, ''루디''를 얻었다. 스코츠빌 은행의 중간관리자로서 자리도 잡았고, 며칠 후면 그리운 얼굴 ''테리''가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 조그만 스코츠빌 은행에 깐깐한 새 매니져 브라이언이 부임해 나를 쪼아대고, 임신한 아내가 있는 그와 비밀스런 관계에 빠지기 전까지는, 그래도 나의 인생은 질서정연했다. 테리 say: 알라스카와 플로리다 여기저기를 떠돌다 엉뚱한 일에 휘말려 6개월 동안 감옥생활까지 했다. 눈에 보이는 목표는 없지만, 누나 ''새미''가 살고있는 나의 고향 스코츠빌, 여기가 한없이 좁고, 답답하며, 떠나야 할 곳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난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야..."라고 외쳐 보기도 하지만, 이젠 나에 대해 뭐라 딱히 설명할 말도 없다. 지금 난 의지할 누군가가 그리고 한동안의 휴식이 필요할 뿐이다. 브라이언 say: 여기 스코츠빌 은행이 별 볼일 없는 시골은행이라는 건 알지만,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 직원들이 모두 따라줘도 될까말까 인데 늘 집안 일에 바삐 뛰어다니는 ''새미''가 자꾸 눈에 걸린다. 임신한 아내는 더 이상 나를 달래주지 않고, 점점 악화 되가는 ''새미''와의 노사관계가 어쩌다 욕망만 채우고 돌아서는 이상한 연인관계로 발전되었다. 그래도 문제될 건 없다. 가끔 밤에 우유나 사러 간다고 하면 그만이다. 루디 say: 아빠가 있었다지만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지금은 삼촌이 나타나 여러모로 즐거울 뿐이다. 삼촌은 나를 남자로, 친구로 대해 주고, 이제 곧, 진짜 아빠를 만나게 해 줄지도 모른다. ''테리''는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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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0관객개봉 2001.12.14제작년도 2000109청소년 관람불가드라마미국
당신의 마음을 행복으로 감싸줄 초겨울의 속삭임.

뉴욕 근교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소도시 스코츠빌. 좀처럼 특별한 일이라곤 없는 매력적인 싱글마더 은행원 ‘새미’의 평범한 일상에 깐깐한 새 매니져 ‘브라이언’이 등장하면서, 몇 달 동안 연락도 없이 떠돌던 하나뿐인 남동생 ‘테리’가 돌아오면서, 조금씩 그러나 큰 변화가 일기 시작한다. 새미 say: 부모님이 어릴 때 교통사고로 죽고, 남동생 ''테리''와 둘만 남았지만, 그래도 모든 걸 잘 해 왔다. 별 볼일 없는 남자를 만나 싱글마더가 되었지만, 누구보다 속 깊은 멋진 아들, ''루디''를 얻었다. 스코츠빌 은행의 중간관리자로서 자리도 잡았고, 며칠 후면 그리운 얼굴 ''테리''가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 조그만 스코츠빌 은행에 깐깐한 새 매니져 브라이언이 부임해 나를 쪼아대고, 임신한 아내가 있는 그와 비밀스런 관계에 빠지기 전까지는, 그래도 나의 인생은 질서정연했다. 테리 say: 알라스카와 플로리다 여기저기를 떠돌다 엉뚱한 일에 휘말려 6개월 동안 감옥생활까지 했다. 눈에 보이는 목표는 없지만, 누나 ''새미''가 살고있는 나의 고향 스코츠빌, 여기가 한없이 좁고, 답답하며, 떠나야 할 곳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난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야..."라고 외쳐 보기도 하지만, 이젠 나에 대해 뭐라 딱히 설명할 말도 없다. 지금 난 의지할 누군가가 그리고 한동안의 휴식이 필요할 뿐이다. 브라이언 say: 여기 스코츠빌 은행이 별 볼일 없는 시골은행이라는 건 알지만,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 직원들이 모두 따라줘도 될까말까 인데 늘 집안 일에 바삐 뛰어다니는 ''새미''가 자꾸 눈에 걸린다. 임신한 아내는 더 이상 나를 달래주지 않고, 점점 악화 되가는 ''새미''와의 노사관계가 어쩌다 욕망만 채우고 돌아서는 이상한 연인관계로 발전되었다. 그래도 문제될 건 없다. 가끔 밤에 우유나 사러 간다고 하면 그만이다. 루디 say: 아빠가 있었다지만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지금은 삼촌이 나타나 여러모로 즐거울 뿐이다. 삼촌은 나를 남자로, 친구로 대해 주고, 이제 곧, 진짜 아빠를 만나게 해 줄지도 모른다. ''테리''는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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