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포 콜럼바인

Bowling for Columbine

13,279관객
개봉 2003.04.24 ㅣ 제작년도 2002 ㅣ 120분 ㅣ 15세이상관람가 ㅣ 다큐멘터리,코미디 ㅣ 미국, 독일, 캐나다
통쾌! 짜릿! 미국에 날리는 강력한 펀치!! 찌르다가 웃기다가…마이클 무어, 미국의 공포정치를 해부하다!


미국 총기 문화에 대한 불온하고 유쾌한 해부 - Time지 미국인의 영혼 속에 깊이 자란 두려움의 문화를 향한 맹렬한 비난 - IndieWire지 지난 3월 24일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부시, 부끄러운 줄 아시오!”라며 수상소감을 시작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볼링 포 콜럼바인>. 연간 총기 피살자수 11,127명이라는 기적 같은 숫자를 낳고 있는 미국의 총기문화를 시작으로, 광기와 폭력의 역사로 얼룩진 미국을 샅샅이 해부하고 있는 이 영화는, 엄밀하게 말해서 다큐멘터리이지만 어느 극영화 못지 않은 극적 구성과 드라마틱한 전개로 통쾌한 유머와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는 99년 4월 20일 미국 콜럼바인 고교에서 900여발의 총알을 날리며 학생과 교사 13명을 죽인 두 소년 에릭과 딜란의 총기사건에서 시작한다. 전문가들은 폭력, 마약, 만화, 게임, 가정환경, 록가수 마릴린 맨슨 등에 그 원인을 돌렸는데 감독은 그런 대답에 일침을 가한다. 그럼 그날 아침 미국의 코소보 공습이 있었는데 대통령 탓 아닌가? 아님 에릭과 딜란이 그날 아침 볼링을 했다는데 볼링탓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네? 마이클 무어의 발길과 입심을 따라 콜럼바인 사건을 파고 들어가다보면, 우리는 미국의 2억 8천만 인구가 얼마나 정부와 언론, 기업이 조장하는 공포의 세계에 길들여져 있는지 깨닫게 된다. 그 공포가 정복의 역사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적을 만들고 죽이면서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사실도 함께! 집요한 추적을 통해 폐부를 찌르다가도, ‘사우스 파크’식의 장난기 가득한 애니메이션을 들이밀며 명랑한 유머로 돌아서는 감독 마이클 무어. 한편으로는 유머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어떤 칼날보다 날카로운 그의 화법은 분명 미국과 전세계 폭력주의에 날리는 강력한 펀치다. 다큐멘터리로서는 46년 만에 처음으로 칸느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는데, 상영 후 13여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았는가 하면,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영화제 특별상인 55주년 기념상을 받았다. 작년 10월 미국에서 한정개봉한 후 미 전역으로 확대개봉된 것도 모자라, 5개월이 넘도록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면서 기적 같은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역시 코아아트홀과 메가박스에서 4월 24일 먼저 그 포문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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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9관객개봉 2003.04.24제작년도 200212015세이상관람가다큐멘터리,코미디미국, 독일, 캐나다
통쾌! 짜릿! 미국에 날리는 강력한 펀치!! 찌르다가 웃기다가…마이클 무어, 미국의 공포정치를 해부하다!


미국 총기 문화에 대한 불온하고 유쾌한 해부 - Time지 미국인의 영혼 속에 깊이 자란 두려움의 문화를 향한 맹렬한 비난 - IndieWire지 지난 3월 24일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부시, 부끄러운 줄 아시오!”라며 수상소감을 시작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볼링 포 콜럼바인>. 연간 총기 피살자수 11,127명이라는 기적 같은 숫자를 낳고 있는 미국의 총기문화를 시작으로, 광기와 폭력의 역사로 얼룩진 미국을 샅샅이 해부하고 있는 이 영화는, 엄밀하게 말해서 다큐멘터리이지만 어느 극영화 못지 않은 극적 구성과 드라마틱한 전개로 통쾌한 유머와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는 99년 4월 20일 미국 콜럼바인 고교에서 900여발의 총알을 날리며 학생과 교사 13명을 죽인 두 소년 에릭과 딜란의 총기사건에서 시작한다. 전문가들은 폭력, 마약, 만화, 게임, 가정환경, 록가수 마릴린 맨슨 등에 그 원인을 돌렸는데 감독은 그런 대답에 일침을 가한다. 그럼 그날 아침 미국의 코소보 공습이 있었는데 대통령 탓 아닌가? 아님 에릭과 딜란이 그날 아침 볼링을 했다는데 볼링탓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네? 마이클 무어의 발길과 입심을 따라 콜럼바인 사건을 파고 들어가다보면, 우리는 미국의 2억 8천만 인구가 얼마나 정부와 언론, 기업이 조장하는 공포의 세계에 길들여져 있는지 깨닫게 된다. 그 공포가 정복의 역사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적을 만들고 죽이면서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사실도 함께! 집요한 추적을 통해 폐부를 찌르다가도, ‘사우스 파크’식의 장난기 가득한 애니메이션을 들이밀며 명랑한 유머로 돌아서는 감독 마이클 무어. 한편으로는 유머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어떤 칼날보다 날카로운 그의 화법은 분명 미국과 전세계 폭력주의에 날리는 강력한 펀치다. 다큐멘터리로서는 46년 만에 처음으로 칸느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는데, 상영 후 13여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았는가 하면,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영화제 특별상인 55주년 기념상을 받았다. 작년 10월 미국에서 한정개봉한 후 미 전역으로 확대개봉된 것도 모자라, 5개월이 넘도록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면서 기적 같은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역시 코아아트홀과 메가박스에서 4월 24일 먼저 그 포문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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