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998.08.22 ㅣ 95분 ㅣ 청소년 관람불가 ㅣ 드라마 ㅣ 홍콩
50회 칸느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해피 투게더>

지구상 홍콩의 반대편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거리에는 네온 간판의 화려한 빛이 새벽까지 지칠줄 모르고 흘러나온다. 그 환한 불빛 아래 애절한 선율에 맞춘 탱고 무용수의 정열적인 몸놀림과, 아르헨티나의 음지에서 하류층 생활을 섭렵하며 살아가는 이민자의 사랑이 있다. 보영(장국영)과 아휘(양조위)는 새로운 삶을 꿈꾸며 홍콩을 떠나 아르헨티나로 오게 된다. 하지만 홍콩과 마찬가지 그곳에서도 보영은 아휘를 남겨둔채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아휘는 언제까지나 보영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어느날 흠씬 두들겨 맞아 만신창이가 된 보영이 찾아오고 아휘는 말없이 그의 상처를 치료해준다. 언제나 보영은 아휘에게 기대고, 아휘는 보영이 또 다시 자신을 떠날줄 모른다는 생각에 그의 상처가 낫지를 않기를 바란다. 홍콩,아르헨티나 그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수 밖에 없지만 아휘는 용기를 내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그 곳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가보지 않고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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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칸느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해피 투게더>

지구상 홍콩의 반대편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거리에는 네온 간판의 화려한 빛이 새벽까지 지칠줄 모르고 흘러나온다. 그 환한 불빛 아래 애절한 선율에 맞춘 탱고 무용수의 정열적인 몸놀림과, 아르헨티나의 음지에서 하류층 생활을 섭렵하며 살아가는 이민자의 사랑이 있다. 보영(장국영)과 아휘(양조위)는 새로운 삶을 꿈꾸며 홍콩을 떠나 아르헨티나로 오게 된다. 하지만 홍콩과 마찬가지 그곳에서도 보영은 아휘를 남겨둔채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아휘는 언제까지나 보영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어느날 흠씬 두들겨 맞아 만신창이가 된 보영이 찾아오고 아휘는 말없이 그의 상처를 치료해준다. 언제나 보영은 아휘에게 기대고, 아휘는 보영이 또 다시 자신을 떠날줄 모른다는 생각에 그의 상처가 낫지를 않기를 바란다. 홍콩,아르헨티나 그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수 밖에 없지만 아휘는 용기를 내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그 곳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가보지 않고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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