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가수가 정사 중 얼음 송곳으로 무참히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맡은 닉은 전날 같이 나이트클럽을 나간 캐서린을 살인 혐의자로 추적한다. 소설 작가인 캐서린의 작품 중에서 이번 사건과 동일한 책을 발견하고 캐서린을 심문하게 된다. 캐서린은 감출것이 없다며 변호사를 거부하고 증거불충분으로 혐의를 벗으나 닉은 그녀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계속 수사를 펼쳐나간다.
록 가수가 정사 중 얼음 송곳으로 무참히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맡은 닉은 전날 같이 나이트클럽을 나간 캐서린을 살인 혐의자로 추적한다. 소설 작가인 캐서린의 작품 중에서 이번 사건과 동일한 책을 발견하고 캐서린을 심문하게 된다. 캐서린은 감출것이 없다며 변호사를 거부하고 증거불충분으로 혐의를 벗으나 닉은 그녀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계속 수사를 펼쳐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