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의 외인구단

287,712관객

  • 개봉 1986.08.02
  • 125분
  • 12세이상관람가
  • 드라마
  • 한국
공유하기

큰 인기를 끌었던 이현세의 만화를 영화화했다. 만화의 재미를 절반도 살리지 못한 실패작이지만, 당시 주제가의 히트와 함께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냈다.

불우하게 자랐지만 야구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혜성은 어렸을 적부터 단짝이었던 엄지를 사랑하고 있다. 고교시절 엄지를 사이에 두고 천재타자라 불리던 마동탁과 대결을 펼치게 된 오혜성은 심한 어깨부상을 입는다. 투수의 생명이나 다름없는 어깨를 다쳐 절망하던 그의 앞에 외인구단의 감독이 찾아오고, 혜성은 지옥훈련 끝에 다시 야구장으로 나타나지만 이미 마동탁의 아내가 되어버린 엄지를 보고 또다른 절망에 빠진다.

포토

정보 업데이트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