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66,004관객

  • 개봉 미정
  • 104분
  • 청소년관람불가
  • 드라마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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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일제 강점기, 춘호(하명중)와 그의 아내 순이(조용원)는 살 곳을 찾아 전국을 찾아 헤맨다. 번번이 실패만 하는 춘호는 순이와 함께 탄광촌에 자리 잡지만 순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다. 게다가 그는 서울에서 일본인과 큰일을 하는 삼촌을 소개시켜준다는 술집 여자 향심의 말에 넘어가 순이를 더욱 괴롭히기 시작한다.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우리 민족이 겪은 고통과 핍박의 역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로, “80년대 향토 리얼리즘의 한 예”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순이 역을 맡은 조용원은 그 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과 한국영화평론가 협회 신인상을 받으면서 영화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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