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화는 잡지사의 여기자. 그녀는 매일 화려한 연예인들을 취재하면서 그들에게 늘 묻는 질문이 있다. 바로 첫 키스는 언제 해봤냐?라는 질문이 그것. 그녀는 아직까지 키스 한번 못해봤기 때문이다.
때마침 새롭게 발령된 잡지사의 사진기자 경현, 외모에서부터 바람끼 철철넘쳐보이는 그도 사실은 키스 한번 못해본 쑥맥.
이 둘이 콤비가 되어 취재를 다니면서 티격태격하고 싸우면서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경현은 조건이 좋은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고 이를 보기만 하는 연화.
전형적인 스쿠류볼 코미디에 도전하는 우리영화로 수많은 스타들의 깜짝출연도 볼꺼리.
송연화는 잡지사의 여기자. 그녀는 매일 화려한 연예인들을 취재하면서 그들에게 늘 묻는 질문이 있다. 바로 첫 키스는 언제 해봤냐?라는 질문이 그것. 그녀는 아직까지 키스 한번 못해봤기 때문이다.
때마침 새롭게 발령된 잡지사의 사진기자 경현, 외모에서부터 바람끼 철철넘쳐보이는 그도 사실은 키스 한번 못해본 쑥맥.
이 둘이 콤비가 되어 취재를 다니면서 티격태격하고 싸우면서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경현은 조건이 좋은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고 이를 보기만 하는 연화.
전형적인 스쿠류볼 코미디에 도전하는 우리영화로 수많은 스타들의 깜짝출연도 볼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