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미오>의 표절 여부로 논란을 빚었던 작품. 두 배우의 몸 사리지 않는 섹스씬으로도 유명했다.
리차드 기어를 존경하는 건달 민수와 베드씬 연기만 잘하는 배우 초년생 승혜. 승혜는 어느날 연극공연장에 밀린 돈을 받으러 온 민수와 충동적인 정사를 나누고, 그것을 사랑이라 믿는다. 하지만 민수에게 있어서 승혜는 스쳐가는 여자 중 한명일 뿐이었다. 장소를 따지지 않고 과격하고 충동적인 섹스를 나누던 두사람의 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정웅인의 무명시절의 모습과 지금은 연예계에서 은퇴한 박영선의 육감적인 몸매를 감상할 수 있다.
<아모레 미오>의 표절 여부로 논란을 빚었던 작품. 두 배우의 몸 사리지 않는 섹스씬으로도 유명했다.
리차드 기어를 존경하는 건달 민수와 베드씬 연기만 잘하는 배우 초년생 승혜. 승혜는 어느날 연극공연장에 밀린 돈을 받으러 온 민수와 충동적인 정사를 나누고, 그것을 사랑이라 믿는다. 하지만 민수에게 있어서 승혜는 스쳐가는 여자 중 한명일 뿐이었다. 장소를 따지지 않고 과격하고 충동적인 섹스를 나누던 두사람의 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정웅인의 무명시절의 모습과 지금은 연예계에서 은퇴한 박영선의 육감적인 몸매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