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545,591관객
개봉 2005.08.12 ㅣ 106분 ㅣ 15세이상관람가 ㅣ 공포 ㅣ 한국
머리카락은 기억을 먹고 자란다...

탐스러운 머리카락이 필요했던 여자에게 다가온 가발… 어두운 병실, ‘수현’은 오싹한 기운에 끌려 침대 밑을 바라본다. 그곳엔 더 이상 가망 없는 ‘수현’을 위해 언니 ‘지현’이 선물한 탐스러운 가발이 놓여있고, 가발은 ‘수현’을 자꾸만 유혹한다. 가발을 쓰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바라보는 ‘수현’. 어느 샌가 핏기 없던 ‘수현’의 모습은 사라지고 점점 생기 넘치는 매혹적인 여자의 모습이 되어간다. 죽은자의 기억을 먹고 자란 머리카락…가발 가발을 쓰고 나서부터 암세포가 줄어들고 눈에 띄게 생기를 찾아가는 ‘수현’. ‘지현’은 그런 ‘수현’이 왠지 불안하다. ‘수현’이 ‘기석’을 바라보는 눈빛도 예전과는 다르다. 그리고 계속되는 ‘수현’의 알 수 없는 말들… “내가 그렇게 무서워?”… ‘지현’은 날이 갈수록 섬뜩하게 변해가는 동생에게 안타까움과 묘한 질투심을 느끼고 심지어 두려움마저 생기기 시작한다. 기억을 삼킨 머리카락의 저주 달리는 차 안, 이제는 활기찬 여자로 변해 있는 ‘수현’이 ‘지현’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넨다. 변한 동생을 신기한 듯 바라보는 순간, ‘수현’이 소스라치게 놀란다. “방금 그 버스 말이야!” ‘수현’의 눈에 비치는 버스 뒷좌석에 앉아 있는 여고생 세 명의 뒷모습. 허리가 꺾인 채 머리카락에 조여지는 여고생이 ‘수현’을 노려보고 ‘수현’은 숨이 턱턱 차오른다. 하지만 언니 ‘지현’의 눈에는 그저 평범할 버스일 뿐이다. 가발로 인해 변해가는 ‘수현’, 사랑스러운 동생이 공포가 되어 버린 ‘지현’. 점점 두 자매에게 비밀을 간직한 가발의 저주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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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591관객개봉 2005.08.1210615세이상관람가공포한국
머리카락은 기억을 먹고 자란다...

탐스러운 머리카락이 필요했던 여자에게 다가온 가발… 어두운 병실, ‘수현’은 오싹한 기운에 끌려 침대 밑을 바라본다. 그곳엔 더 이상 가망 없는 ‘수현’을 위해 언니 ‘지현’이 선물한 탐스러운 가발이 놓여있고, 가발은 ‘수현’을 자꾸만 유혹한다. 가발을 쓰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바라보는 ‘수현’. 어느 샌가 핏기 없던 ‘수현’의 모습은 사라지고 점점 생기 넘치는 매혹적인 여자의 모습이 되어간다. 죽은자의 기억을 먹고 자란 머리카락…가발 가발을 쓰고 나서부터 암세포가 줄어들고 눈에 띄게 생기를 찾아가는 ‘수현’. ‘지현’은 그런 ‘수현’이 왠지 불안하다. ‘수현’이 ‘기석’을 바라보는 눈빛도 예전과는 다르다. 그리고 계속되는 ‘수현’의 알 수 없는 말들… “내가 그렇게 무서워?”… ‘지현’은 날이 갈수록 섬뜩하게 변해가는 동생에게 안타까움과 묘한 질투심을 느끼고 심지어 두려움마저 생기기 시작한다. 기억을 삼킨 머리카락의 저주 달리는 차 안, 이제는 활기찬 여자로 변해 있는 ‘수현’이 ‘지현’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넨다. 변한 동생을 신기한 듯 바라보는 순간, ‘수현’이 소스라치게 놀란다. “방금 그 버스 말이야!” ‘수현’의 눈에 비치는 버스 뒷좌석에 앉아 있는 여고생 세 명의 뒷모습. 허리가 꺾인 채 머리카락에 조여지는 여고생이 ‘수현’을 노려보고 ‘수현’은 숨이 턱턱 차오른다. 하지만 언니 ‘지현’의 눈에는 그저 평범할 버스일 뿐이다. 가발로 인해 변해가는 ‘수현’, 사랑스러운 동생이 공포가 되어 버린 ‘지현’. 점점 두 자매에게 비밀을 간직한 가발의 저주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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