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워터

Death Water

69,530관객

  • 개봉 2007.05.31
  • 101분
  • 15세이상관람가
  • 공포,미스터리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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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물, 그것은 인류멸망의 전주곡인가?


수백 년 전부터 내려오는 저주가 올 여름 우리를 공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저주는 인류종말의 전조일지도 모른다. 200X년,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물 공급 원천이 과학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어떤 것에 의해 오염되었다. 최악의 악몽. 몸서리치게 하는 두려움. 전례 없는 물로 야기된 공포가 이 세상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  더보기

원인불명의 환각, 자살 그리고 죽음을 부르는 ‘데스워터’
도쿄 서쪽 지역은 지하에서 끌어올린 물을 수돗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 지역은 최근 몇 달 동안 의문의 자살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를 취재하던 신문기자 ‘교쿄’는 일련의 죽음들이 “물”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전남편이자 수질연구원인 ‘유이치’에게 도움을 구해 정체불명의 “물”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바로 ‘죽음의 물’이라고 불리는 저주 받은 물이다. 이 물을 마신 사람은 환각을 보며 점점 미쳐 자살까지 이른다는 엄청난 죽음을 몰고 오고, 평화로운 마을에는 원인 모를 불안이 퍼져만 가는데…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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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의 신인 여배우들, 참혹한 공포연기에 몸을 던지다!

<데스워터>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들은 두 주연뿐만이 아니다. 저주의 물을 마시고 자신도 모르게 파괴되어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준 어린 여배우들이 바로 그들이다.
호시이 나나세, 야마사키 마미는 일본에서 이름이 알려진 아이돌이지만 <데스워터>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하는 파릇파릇한 신인배우. 하지만 그녀들의 <데스워터>에 대한 열성은 두 주연배우 와타베 아츠로, 이가와 하루카 못지 않아 실감나는 공포를 위한 참혹한 촬영 장면들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특히 야마사키 마미는 뛰어난 미모와 상큼함을 트레이드마크로 내세움에도 불구하고 어항 속의 물과 수초, 심지어는 금붕어까지 마시는 연기를 선보였다. 머리털이 모두 뽑히는 자칫 이미지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연기에 도전해 연기에 준비된 배우라는 찬사를 들었다. 그리고 호시이 나나세도 눈에 핀을 꼽고 스스로 목을 돌리는 고난도 자해 장면 등을 통해 어린 나이에는 하기 힘든 연기를 선보여 촬영진의 찬사를 받았다. 촬영이 끝난 후의 공포연기가 어렵지 않냐는 인터뷰에서도 그녀들은 “실제로는 공포영화는 보지 못할 정도로 겁이 많지만 연기를 위해 공포심마저 버렸다”며 너스레를 떠는 여유를 보였다.

물 마시기 정말 무서워~~!!!!

공포영화의 촬영장은 항상 절정의 긴장감이 감돌기 마련! 감독님의 컷 소리가 날 때까지 모든 배우와 스탭들은 침 삼키는 소리조차 조심할 정도로 긴장상태를 유지했다. 그리고 이 같은 초미의 긴장상태가 계속 되다 보니 목이 타는 것은 당연지사! 그러나 배우와 스탭들은 촬영 내내 계속되는 갈증에도 불구하고 쉽게 물을 마실 수 없었다. 몇 개월간 물의 저주를 경험한 터라 쉽사리 물을 마실 수가 없던 것!!
주연을 맡았던 이가와 하루카는 “영화 속의 교코는 저주 때문에 계속해서 물을 마셔야 했지만 자신은 오히려 물을 마실 수 없는 저주에 걸린 것 같다”며 “하루빨리 ‘데스워터’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배우와 스탭들도 촬영은 끝났지만 “당분간은 물을 마실 때마다 섬뜩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생활 속 깊이 파고든 저주 받은 물의 공포를 실감케 했다.

최고의 장면을 위한 섬세함의 절정!

J 호러의 산실인 카도가와의 명성답게 <데스워터>는 신선하지만 충격적인 공포의 장면들이 이어진다. 특히 저주 받은 물을 마신 사람들이 환각과 환영을 견디다 못해 눈에 침핀을 꼽는 자해를 하는 장면과 자살하는 장면은 기존의 공포영화와는 차별화된 업그레이드된 충격을 선사한다. 특히 ‘침핀 씬’으로 회자되는 장면은 죽음의 물에 대한 공포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시발점으로 <데스워터>의 중요한 장면이었다. 또한 이 장면은 클로즈업으로 촬영이 진행되어야 했기 때문에 실제와 흡사한 연출이 필수과제였다. 이에 <데스워터> 미술팀은 호시이 나나세의 얼굴에 침핀을 촘촘히 꼽은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섬세하게 하나하나 붙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미술팀의 섬세함으로 완성된 이 장면은 죽음의 물의 공포와 전염된 사람들의 절망을 고스란히 담아 냈기에 더욱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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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920*** 2016.11.12

    ㅎㅅㅎ

  • 7

    rhdci*** 2016.10.31

    기대됩니다

  • 7

    daryun0*** 2016.07.14

    잘봤습니다.

  • 5

    vixenki*** 2015.11.05

    잘봤습니다

  • 5

    tory1*** 2015.10.31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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