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공보부가 기획한 작품으로, 그해 한국영화 중 최고 제작비(1,800만원)가 투입된 영화다. 스타배우들의 대거출연과 친근한 가족코미디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TV드라마에 이르기까지 10년 가까이 이어진 시리즈의 원형.
대선을 앞두고 공보부가 기획한 작품으로, 그해 한국영화 중 최고 제작비(1,800만원)가 투입된 영화다. 스타배우들의 대거출연과 친근한 가족코미디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TV드라마에 이르기까지 10년 가까이 이어진 시리즈의 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