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2009)

Show me the money

3,739관객

  • 개봉 2009.09.10
  • 114분
  • 15세이상관람가
  • 옴니버스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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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에 웃고 쩐에 우는 황금시대


코믹반전 <유언, Live(Our Last Words, Live)>
최익환 감독 | 구교환, 이민웅 주연  더보기
세상에 속아 자살을 결심한 두 청년, 억울함을 알리고자 자살 장면을 비디오로 녹화하고 있다. 소주 병을 기울이는 이들은 힘겹게 모은 전재산을 털어 가게를 열게되었지만, 부동산 사기로 쫓겨나야 할 상황이라는 것. 하지만, 라이브로 녹화되고 있는 이 자살현장에 뜻밖에 상황과 방문객들을 맞게 되는데… 사다리에 매단 줄은 힘없이 풀어지고, 남은 재산을 털어 인터넷에서 구입한 비상은 가짜. 그리고 느닷없이 들이닥친 여자친구가 선물로 받았던 지갑이 마음에 안든다며 바꿔달라고 하고, 되는 일 없는 두 청년의 생생 현장은 과연 어떻게 끝날까!

이슈드라마 <담뱃값(A Tip For Cigarettes)>
남다정 감독 | 김은주, 김예은, 서민성 주연
노숙자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아이들을 취재하러 공원에 나온 기자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한 여중생을 보고 취재아이템을 연출하기로 한다. 기자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 여중생은 돈을 들고 노숙자에게 담배를 대신 사다 주면 천원을 주겠다며 다가간다. 그런데 태도가 변한 노숙자 때문에 여중생이 위기에 처하는데…

격정청춘 <동전 모으는 소년(Coin Boy)>
권종관 감독 | 기파랑, 김원희 주연
커다란 유리병에 동전을 모으는 외톨이 소년. 모두의 관심밖에 있는 소년은 모두가 행실이 안 좋다며 수군거리는 여학생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소년은 짝사랑하던 소녀와 우연히 하교길을 동행하게 되면서 가까워진다. 모은 동전들을 가지고 함께 공연을 보러 가기로 한 날, 설렘 가득한 발걸음으로 약속장소로 향하지만 소년의 동전은 전혀 예기치 않은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데…

생활스릴러 <불안(Anxiety)>
이송희일 감독 | 박미현, 박원상 주연
서울근교로 오래간만에 나들이를 나온 부부. 차 안에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둘 사이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른다. 외딴 길목 갑자기 차가 고장 나 멈춰서자 아내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직장도 잃고 주식으로 1억이란 돈을 날려버린 후 벼랑 끝에 몰린 한 가정의 위기의 한 순간.

공포특급 <톱(Saw)>
김은경 감독 | 유연석, 주은 주연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철물점 청년. 그런 그에게 빗속을 뚫고 미스터리한 여자가 들어와 톱을 찾는다. 비에 흠뻑 젖은 그녀는 어딘지 모르게 긁힌 상처가 나있고, 그녀에게 매혹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던 청년은 악몽의 밤을 보내게 되는데…

아이러니 <시트콤(Sitcom)>
양해훈 감독 | 노형욱, 윤영삼, 소유진, 윤동환, 윤승훈 주연
나이트클럽 안,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코스튬 플레이 인디언 남자 2명. 결연한 모습으로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방에서 액션 히어로 들과 부킹 중인 상속녀. 그들이 한 방에 모인 순간 배후세력이 실체를 드러내는데.

슬로우액션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Fastest Man In The World)>
채기 감독 | 조성하 주연
집 없는 방랑자의 일상. 자기 자신과 세상을 위한 무용하고도 유용한 행동들. 언제나 그렇듯이 땅에 다리를 내려놓지 않고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코믹연타 <신자유청년(Neo Liberal Man)>
윤성호 감독 | 임원희, 손순영, 권다현, 이경훈 주연
임경업은 1년 넘게 로또 1등에 당첨되어 4,000억 원이 넘는 거금을 손에 넣게 된다. 고시원 총무로서의 본분을 다하던 그가 갑자기 많은 돈을 가지게 되고, 이는 사회문화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데...

뮤직멜로 < Penny Lover>
김성호 감독 | 조원선, 유형근, 박현준, 이준오 주연
하룻밤 잠자리를 같이한 어린 남자로부터 십원짜리 동전을 받았던 그녀. 세월은 흐르고 녀석에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지만, 마음 한 켠에 남은 알 수 없는 감정 때문에 그녀는 여전히 동전을 간직하고 있는데…

코믹만담 <백 개의 못, 사슴의 뿔(Hundred Nails And A Deer Antler)>
김영남 감독 | 오달수, 조은지 주연
미숙은 최근 밀린 월급을 받기 위해 사장을 찾아가지만 2개월째 공장이 멈춰 서로가 난처한 상황, 어느새 두 사람은 의도하지 않았던 대화로 발전하게 된다. 그들 사이의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사연들이 유머스럽게 밝혀지는데…  접기

공식 홈페이지 제작노트 보기

대놓고 말하는 10가지 ‘돈’에 관한 풀~스토리가 시작된다.

<황금시대>는 전주국제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10명의 감독들이 이 시대 최고의 화두인 ‘돈’을 주제로 만든 10편의 단편을 모은 옴니버스 장편 영화이다.

특히 영화시장에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줄 작품을 해마다 가장 먼저 발굴해온 전주국제영화제가 이번에는 직접 제작, 기획단계부터 함께한 <황금시대>는 그야말로 전주의 야심찬 기념작이라 할만하다.

돈에 대한 무거운 상념이나 심각한 비판보다는 다양한 장르와 재미로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황금시대>는 바로 지금 ‘쩐에 웃고, 쩐에 우는’ 우리 모두에게 100%의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재기발랄, 똘끼충만, 영화계 대표 열혈감독들의 뒤통수 후려치는 ‘머니 쇼’!
코미디, 공포, 청춘, 스릴러, 멜로까지~ 풀코스 장르만찬을 맛본다!


<황금시대>는 최소의 비용과 장비, 스텝이 모여 최대의 작품을 일궈낸 10인의 감독들이 벌이는 무한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다.

<그녀는 예뻤다><여고괴담4>의 최익환 감독, <아이들은 잠시 외출했을 뿐이다>의 남다정 감독, <새드무비>의 권종관 감독,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 <어느날 갑자기>의 김은경 감독,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의 양해훈 감독, <빛나는 거짓>의 채기 감독,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 감독, <거울 속으로><판타스틱 자살소동>의 김성호 감독, <내 청춘에게 고함><보트>의 김영남 감독이 기꺼이 참여한 프로젝트 <황금시대>.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며 신선한 시도와 개성넘치는 스토리로 주목받았던 영화계 대표적인 젊은 감독들의 승부처는 바로 유니크함이었다. 전작의 분위기를 잇는 작품부터 예상치 못한 시도를 감행한 작품까지 짧지만 그래서 더욱 강렬한 <황금시대>의 유니크한 매력은 다시 다채로운 장르로 발현되었다.

오달수, 임원희, 박원상, 조은지 등 완소 연기파부터 소유진, 롤러코스터의 가수 조원선, 꽃미남 신인 기파랑, 유연석 등 개성만점 배우 총출동!

<황금시대>는 재기발랄함 가득한 10인의 감독이 펼쳐놓은 풀코스의 장르만찬 속에 ‘돈’이라는 요리의 맛을 더욱 도드라지게 해준 배우들이 넘쳐난다.

독립영화계의 주축 같은 배우이자 절친이기도 한 구교환, 이민웅 콤비는 최익환 감독의 <유언 Live>에서 라이브 자살소동을 벌이는 엉뚱한 청년들로 출연한다.

아이돌 그룹 ‘씽’으로 활동을 시작한 신예 기파랑은 권종관 감독의 <동전 모으는 소년>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다.

<후회하지 않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송희일 감독의 <불안>에서는 연기파 박원상과 박미현이 호흡을 맞춰 돈 때문에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부부의 심리를 깊이있게 표출해주었다.

공포영화 <톱>의 유연석은 최근 드라마 <혼>과 <드림>에도 연이어 출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양해훈 감독의 <시트콤>에는 제목 그대로 인기 시트콤으로 잘 알려진 노형욱과 윤영삼의 모습을 오래간만에 만날 수 있으며, 소유진이 깜짝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윤성호 감독의 영화는 유난히 등장인물이 많다. 52주 연속 로또 1등에 당첨되어 사회적 이슈가 된 전직 고시원 총무 임경업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신자유청년>에는 주인공 임원희 외에도 진중권, ‘헤딩라인뉴스’의 이명선 아나운서, 전주영화제 유운성 프로그래머, 동료 양해훈 감독 등 카메오들이 총출동해 폭소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롤러코스터의 보컬이자 최근 솔로 활동을 시작한 묘한 음색이 매력적인 가수 조원선은 김성호 감독의 멜로 <페니러버>를 통해 연기자 신고식을 한다. 감성적인 음악과 사랑이야기가 어우러진 작품 속에서 조원선은 인상깊은 연기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황금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인 김영남 감독의 <백 개의 못, 사슴의 뿔>에는 개성파 연기자 오달수와 조은지가 각각 폐업직전의 공장주와 밀린 월급을 받으려는 직원으로 출연해 유쾌한 수다 속에 특별한 여운을 남겨준다.

관객평점 35 평점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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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gbsl2*** 2016.11.14

    재밋음

  • 5

    dlswo1*** 2016.11.12

    재밌어요

  • 5

    sky920*** 2016.11.11

    ㅎㅅㅎ

  • 5

    coya1*** 2016.11.08

    굿

  • 5

    ukku*** 2016.11.08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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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분석유의사항 레이어

    • 남자50.0%
    • 여자50.0%
    • 0.9%10 상승
    • 35.1%20
    • 56.1%30
    • 4.4%40
    • 3.5%50 하락
  • 재관람률

    2.9%

    20대 재관람 비중 33.3%

    • 0.0%10 상승
    • 33.3%20
    • 33.3%30
    • 33.3%40
    • 0.0%50 하락

종합 평점유의사항 레이어

7.3

  • 6.8
    시사회

  • 7.8
    맥스무비

평점구성

감독 & 배우 연관 정보

  • 최익환 감독

    연출작

    6

    총 누적관객 761,955

    평균평점평점6.9

  • 구교환

    출연작

    8

    총 누적관객 76,031

    평균평점평점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