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전, 사선에서

80관객
개봉 2010.06.24 ㅣ 63분 ㅣ 전체관람가 ㅣ 다큐멘터리 ㅣ 한국
우린 60년동안, 단 하루도 죽은 전우의 이름을 잊어 본 적 없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38선을 넘어 북한인민군의 탱크가 공격을 시작했다. 1945년 해방이후 이념이 다른 두 개의 정부가 세워지면서 48년부터 50년까지 38선에서는 크고 자은 전투가 있었고 50년 6월 25일 대규모 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그날은 일요일이었고 대개의 군인들은 휴가를 간 상황이었다. 갑작스런 공격으로 38선을 지키던 군인들은 일제히 후퇴하기 시작했고 공격이 시작된지 3일만에 서울을 함락한다. 전쟁발발당시 38선을 지키고 있던 박형수 소대장, 김종환 상사등이 당시 상황을 증언한다. 서울이 함락되고 피난민들과 군인들은 대전을 거쳐 대구로 계속 후퇴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군인들 역시 전사한다. 대전에서부터 모집된 학도의용군과 신병들이 대거 투입되지만 탱크와 소총의 전투로 계속 패하게 된다. 학도의용군이었던 김영도, 왕선구등이 당시 상황을 증언하며, 마지막 부산을 남겨놓고 3개월간의 후퇴는 낙동강전 전에 모두 집결된다. 이때부터의 전투는 목숨을 건 전투로 최대의 전사자가 발생한다. 낙동강전투의 증언은 이기형 중사, 최전용상사등이 증언하며, 9월 18일 유엔군과 합동작전으로 인천상륙을 성공한 국군은 서울을 수복하고 압록강까지 진군한다. 하지만 10월 1일 중공군의 대거공격으로 다시 유엔군과 국군은 서울을 뺏기고 후퇴한다. 이것이 1.4후퇴이다. 인천상륙작전은 해병대원이었던 안재두, 홍우섭등이 증언한다. 미 해병대원 3인이 유엔군의 참전을 증언한다. 7월까지 전투는 계속되었고 7월 26일 중공군의 휴전제안으로 협상이 시작되지만 2년동안 휴전협상은 지연되었고 그 동안에도 고지전이라고 해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투는 끊임없이 계속된다. 휴전협상에 대한 증언은 당시 협상대표였던 백선엽장군님이 출연했다. 본 영화는 전쟁의 발발부터 휴전협정까지 만 3년 2개월에 걸친 한국전쟁의 과정을 전쟁당시 종군기자들이 촬영한 자료를 중심으로 재구성하였고 주요전투과정에서 참전했던 노병들이 출연하여 증언하는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흑백필름은 51년 제작된 ‘정의의 진격’의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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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관객개봉 2010.06.2463전체관람가다큐멘터리한국
우린 60년동안, 단 하루도 죽은 전우의 이름을 잊어 본 적 없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38선을 넘어 북한인민군의 탱크가 공격을 시작했다. 1945년 해방이후 이념이 다른 두 개의 정부가 세워지면서 48년부터 50년까지 38선에서는 크고 자은 전투가 있었고 50년 6월 25일 대규모 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그날은 일요일이었고 대개의 군인들은 휴가를 간 상황이었다. 갑작스런 공격으로 38선을 지키던 군인들은 일제히 후퇴하기 시작했고 공격이 시작된지 3일만에 서울을 함락한다. 전쟁발발당시 38선을 지키고 있던 박형수 소대장, 김종환 상사등이 당시 상황을 증언한다. 서울이 함락되고 피난민들과 군인들은 대전을 거쳐 대구로 계속 후퇴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군인들 역시 전사한다. 대전에서부터 모집된 학도의용군과 신병들이 대거 투입되지만 탱크와 소총의 전투로 계속 패하게 된다. 학도의용군이었던 김영도, 왕선구등이 당시 상황을 증언하며, 마지막 부산을 남겨놓고 3개월간의 후퇴는 낙동강전 전에 모두 집결된다. 이때부터의 전투는 목숨을 건 전투로 최대의 전사자가 발생한다. 낙동강전투의 증언은 이기형 중사, 최전용상사등이 증언하며, 9월 18일 유엔군과 합동작전으로 인천상륙을 성공한 국군은 서울을 수복하고 압록강까지 진군한다. 하지만 10월 1일 중공군의 대거공격으로 다시 유엔군과 국군은 서울을 뺏기고 후퇴한다. 이것이 1.4후퇴이다. 인천상륙작전은 해병대원이었던 안재두, 홍우섭등이 증언한다. 미 해병대원 3인이 유엔군의 참전을 증언한다. 7월까지 전투는 계속되었고 7월 26일 중공군의 휴전제안으로 협상이 시작되지만 2년동안 휴전협상은 지연되었고 그 동안에도 고지전이라고 해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투는 끊임없이 계속된다. 휴전협상에 대한 증언은 당시 협상대표였던 백선엽장군님이 출연했다. 본 영화는 전쟁의 발발부터 휴전협정까지 만 3년 2개월에 걸친 한국전쟁의 과정을 전쟁당시 종군기자들이 촬영한 자료를 중심으로 재구성하였고 주요전투과정에서 참전했던 노병들이 출연하여 증언하는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흑백필름은 51년 제작된 ‘정의의 진격’의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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