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르텟

Quartet

예고편

12,894관객

  • 개봉 2013.03.28
  • 98분
  • 12세이상관람가
  • 드라마,코미디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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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음악가들의 집 비첨하우스!
세계 최고의 오페라 가수 4인이 이곳에 모였다!


과거 사랑의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테너 레지, 분위기 메이커 호색한 베이스 윌프, 정신은 오락가락하지만 소녀같이 순수한 알토 씨씨. 이들은 한 때 세계적 명성을 날리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오페라 가수들이지만 이제 모두 은퇴하고 비첨하우스에 모여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곳에 막강 포스의 슈퍼스타 소프라노 진이 새 게스트로 출현하고…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드림팀이 30년 만에 한 자리에 뭉쳤다!  더보기

모두가 그녀의 입주를 환영하지만 단 한 사람, 젊은 시절 진과의 사랑에 실패한 아픔을 간직한 레지는 씁쓸한 기분을 감추지 못한다. 게다가 재정난에 빠진 비첨하우스를 지키기 위해 추진된 갈라 콘서트의 콰르텟 제의를 콧대 높은 진은 단칼에 거절하는데…

과연 이들의 전설은 재현 될 수 있을 것인가!
3월 28일, 프로포즈보다 황홀한 노래가 시작된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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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아카데미가 사랑하고 관객들이 인정한 살아있는 전설!
금세기 최고의 배우 더스틴 호프만의 첫 감독 작품!


아카데미 7회 노미네이트, 2회 수상에 빛나는 연기의 아이콘인 더스틴 호프만은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졸업>으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뒤, <미드나잇 카우보이>, <빠삐용>,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레인 맨> 등 할리우드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은 명작들에서 잊지 못할 연기를 펼쳤다. 근래에는 파트리크 쥐스킨트 원작의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엠마 톰슨과 함께 열연을 펼친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 등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 왔으며, 최근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와 <쿵푸 팬더>에서의 목소리 연기로 젊은 관객들과도 소통하며 전 세계의 모든 세대에게 사랑 받는 명배우로 자리잡았다. 대중적이면서도 캐릭터의 깊이를 잃지 않는 그의 천재적인 연기력은 언제나 관객들에게 진솔한 웃음과 오랜 여운을 남기는 깊은 감동을 선사해 왔다.

반 세기 연기 인생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담아내다!

50년이 훌쩍 넘는 연기 인생, 75세의 나이로 <콰르텟>의 주인공들처럼 인생의 마지막 악장을 보내고 있었던 그에게 <콰르텟>은 운명처럼 다가온 영화였다. 비록 은퇴했지만 오히려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음악과 마주하는 음악가들의 모습은 더스틴 호프만이 작품을 선택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콰르텟>에서 더스틴 호프만은 그가 배우로서 보여주었던 따스한 인간미와 유쾌함, 수다스러움, 발군의 코미디 감각을 담아내면서 그의 연기 내공을 뛰어난 연출력으로 승화시켰다. 그 결과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되고 매끄러운 연출 감각을 드러냄은 물론, 세심하고도 완벽한 연기 지도로 배우들의 역량을 최고조로 이끌어내었으며, 그에 대한 찬사로 ‘할리우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콰르텟>의 기획 단계부터 함께 했던 촬영 감독 존 드 보맨은 “<콰르텟>은 더스틴 호프만이라는 사람에 대한 영화에요. 그는 매우 인간적이고 유머 감각이 뛰어날 뿐 아니라 열정과 추진력도 대단하죠. 그런 모습들이 이 영화에 모두 반영되었다고 생각해요. 그가 아니면 이런 영화가 탄생하기 힘들었겠죠.”라며 더스틴 호프만 감독의 인생의 향기와 관록이 묻어난 <콰르텟>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더스틴 호프만은 거장 배우답게 연기의 모든 면을 꿰뚫고 있었어요. 그는 직관적인 통찰력을 가진 감독이었으며,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도 한 번 들으면 전체를 파악했죠.”라며 영화의 구성과, 연기, 촬영까지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던 더스틴 호프만 감독의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프로듀서 피놀라 드와이어 역시 “더스틴 호프만이 이 작품을 연출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도 인생의 황혼기에 있었어요. 그는 이 작품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고 다른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가졌었죠.”라며 <콰르텟> 내내 촬영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한 더스틴 호프만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연 배우인 매기 스미스는 “전 한번도 연기에 대해 이렇게 잘 아는 감독을 만나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감독과 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기쁨이었죠.”라고 했으며, 빌리 코널리는 “더스틴 호프만과 함께 한 매일 매일이 마스터 클래스였죠.”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화 연출로 새로운 영화 인생을 시작한 더스틴 호프만의 도전은 영화 <콰르텟>으로 빛나는 출발을 내디뎠다.

더스틴 호프만과 오페라

영화의 주요 소재로 다뤄진 ‘오페라’는 더스틴 호프만과 깊은 인연이 있다. 사실 더스틴 호프만은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었다. 다섯 살에 피아노 렛슨을 시작했고 이후 재즈 피아니스트를 지망했던 그는 연기로 진로를 바꾼다. 뉴욕에서 연기 공부를 하던 그는 훗날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으로 유명해진 배우 지망생 로버트 듀발을 만나게 되고 그의 형제인 오페라 가수와 함께 지내게 되면서 오페라를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어느 날 제시 노먼이 <카르멘>에서 부르는 아리아를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그는 오페라라는 예술에서 이 지상의 것이 아닌,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느꼈다고 회상했다.
매기 스미스, 마이클 갬본, 빌리 코놀리, 톰 커트니, 폴린 콜린스!
대배우들이 선사하는 눈부신 연기 앙상블과 따뜻한 감동!


영화 <콰르텟>은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수상 경력만 합쳐도 100개가 넘는 트로피가 쌓일 정도로 가히 연기파 배우들의 향연이라 할 수 있다. 올해에만도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조연상 후보에 동시에 오르면서 여전한 연기력을 선보인 매기 스미스는 아카데미 상에 무려 6번이나 후보에 오르고 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영국 아카데미상 총 7회 수상, 골든 글로브 3회 수상의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 톰 커트니는 골든 글로브와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영국 아카데미상 2회 수상, 아카데미상 2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명배우이며, 마이클 갬본은 영국 아카데미상을 4번이나 탄 바 있다. 폴린 콜린스 역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 후보에 올랐으며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이 있고, 빌리 코놀리도 영국 아카데미에 2회 노미네이트되었다. 이 쟁쟁한 배우들의 관록 넘치는 연기력으로 무장된 <콰르텟>은 밝고 유쾌한 코미디와 가슴 먹먹한 드라마를 자유자재로 오가면서 놀라운 연기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배우들에 의한, 배우들을 위한 영화
세계 정상급 배우들의 실제 삶이 투영된 진심어린 연기


‘진 호튼’ 역을 맡은 매기 스미스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맥고나걸 교수’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배우이기도 하다. 더스틴 호프만 감독이 “그녀는 전설적인 존재이다. 그녀와 같은 배우는 전무후무할 것이다.”라고 극찬할 정도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는 매기 스미스는 과거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가수로 명성을 누렸던 ‘진 호튼’을 연기하며 예술가로서 은퇴기에 접어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진 호튼’ 캐릭터에 상당한 애착을 보였다. 연극 <콰르텟>을 본 후 오랜 친구였던 원작자 로날드 하우드에게 영화화할 것을 제일 먼저 제안했을 정도로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톰 커트니는 특별히 ‘레지날드’ 역을 자청할 만큼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깊었다는 후문이다. 영국의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탁월한 감성 연기를 입증 받은 톰 커트니의 열연은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윌프’ 역을 맡은 빌리 코놀리는 더스틴 호프만 감독의 거듭되는 설득 끝에 <콰르텟>에 합류하였다. 삶에 대한 강한 열정뿐 아니라 여전히 넘쳐나는 호르몬으로 혈기왕성한 ‘윌프’를 연기한 그는 바람둥이 캐릭터를 넘어서 특유의 유머감각과 인간미 넘치는 ‘윌프’를 완벽히 구현해냈다. ‘씨씨’ 역으로는 깊은 페이소스를 지닌 배우 폴린 콜린스가 열연했다. 우디 앨런의 영화 <환상의 그대>를 본 더스틴 호프만 감독에 의해 캐스팅된 폴린 콜린스는 실제 지인 중 치매 초기증상을 겪고 있는 인물을 떠올리며 엉뚱하고 발랄한 ‘씨씨’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마이클 갬본이 맡은 ‘시드릭’ 역은 그가 아니면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싱크로율을 발휘한 캐릭터다. 요란한 의상과 모자가 트레이드마크인 ‘시드릭’은 우두머리 행세를 하기를 좋아하는 인물로 마이클 갬본 특유의 유머 감각이 가세해 더욱 독특한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었다.

“우리 모두가 인생의 3막을 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영화 속 캐릭터를 연기하려 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 가장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일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진솔하게 보여주세요. 그것이 바로 내가 영화 속에 담고 싶은 것입니다.”라는 더스틴 호프만 감독의 부탁에 5명의 명배우들은 각자 자신들의 이야기를 캐릭터에 그대로 녹여냈다. 카메라 밖에서도 빛나는 호흡을 자랑했던 그들의 앙상블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질 것이다.
‘인생의 3악장’에서 축배의 노래를 부르다!
세대를 초월하여 감동을 주는 삶에 대한 찬가


예술과 함께하는 음악가들의 삶이라는 감동적인 주제와 함께 나이를 먹는다는 서글픔과 점점 쇠약해져 가는 몸에도 불구하고, 결코 사라지지 않는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은 영화 <콰르텟>의 스토리와 배우들의 실제 삶을 관통하는 메시지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콰르텟>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욱 깊어지는 비첨하우스 음악가들의 예술혼을 보여준다. 더스틴 호프만 감독이 <콰르텟>을 “아직 남은 것이 너무 많은 ‘인생의 3악장’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영화”라 정의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재정 위기에 처한 비첨하우스를 구하기 위해 갈라 콘서트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은 세대를 초월하여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가슴 벅찬 행복을 느끼게 할 것이다.

“비첨하우스 직원들은 멋진 음악가들을 모시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 공연을 기다리며 이 분들은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덕분에 젊게 사시죠.
공연 시작 전 한 말씀만 더 드리죠.
비첨하우스 직원들은 이 분들께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감을 주시고 삶에 대한 사랑을 전염시키고 희망을 주시니까요.
진심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풍스러운 요양원 건물과 나무들로 울창한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은퇴한 음악가들의 삶을 그리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결코 어른들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다. 삶과 예술에 대한 애정과 포용이 단지 노년에서만이 아니라 어느 세대에서나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 속에는 악기를 연주하는 소녀들의 모습과 음악을 가르치며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레지의 모습이 강조된다. 학생들에게 오페라 강의를 준비하던 레지는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랩 음악을 공부하기도 하고, ‘레이디 가가’가 누군지 묻기도 한다. 오페라와 랩이 결국 다를 것이 없으며, 어떤 나이에나 예술을 즐길 수 있고 그 형태가 다양할 뿐이라는 것을 역설하는 레지의 강의 장면은 젊은 관객층에게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그 밖에도 예민하고 자존심 강한 예술가들에 대한 유머러스한 묘사, 도중에 삐걱거리기도 하지만 해피 엔딩을 맞는 레지와 진의 아름답고 애틋한 로맨스, 윌프의 귀엽고 짓궂은 농담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콰르텟>은 예술이 얼마나 삶을 빛나게 만드는지를 전파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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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xm0*** 2016.11.14

    다양한 감정이 들어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함

  • 5

    yoasis*** 2016.04.10

    기대됩니다

  • 7

    jesuscm*** 2016.02.11

    aa

  • 6

    vixenki*** 2015.08.01

    잘 봤습니다^^

  • 6

    tory1*** 2015.07.31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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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분석유의사항 레이어

    • 남자20.3%
    • 여자79.7%
    • 0.7%10 상승
    • 11.1%20
    • 34.6%30
    • 26.8%40
    • 26.8%50 하락

종합 평점유의사항 레이어

8.1

  • 7.6
    시사회

  • 8
    맥스무비

  • 8.8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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