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늘에서 빛이 떨어지매 천지를 울리는 폭발이 있었고 원숭이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나타나되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져 머리를 맞추니 유래각!(流來覺: 깨달음이 와서 흐르다)하여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게 되고 후대는 이를 인류의 시작 시발(始發)놈이라고 불렀더라. -시발세기(始發世記) 1장 18절-
태초에 하늘에서 빛이 떨어지매 천지를 울리는 폭발이 있었고 원숭이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나타나되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져 머리를 맞추니 유래각!(流來覺: 깨달음이 와서 흐르다)하여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게 되고 후대는 이를 인류의 시작 시발(始發)놈이라고 불렀더라. -시발세기(始發世記) 1장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