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Wild Things

33,891관객
개봉 1999.04.17 ㅣ 제작년도 1998 ㅣ 107분 ㅣ 청소년 관람불가 ㅣ 미스터리,스릴러 ㅣ 미국
 

매력적인 성문제 상담교사와 교활한 그의 십대 제자들이 희대의 사기극을 벌인다. 8백달러의 위자료를 둘러싼 강간 소동. 요즘 한창 ‘잘 나가는’ 네이브 캠벨과 데니스 리처드, 맷 딜런이 주연한다. 샘롬바르도는 잘 생기고 매력적인 블루베이 고등학교의 성문제 상담보다 샘과의 성적 관계 더 많은 매력을 느끼고, 샘 역시 끊임없이 소문을 흘리는 바람둥이다. 그러던 샘이 자승자박의 위기에 몰린다. 블루베이시 부동산 갑부의 딸 켈리가 그의 차를 세차해주겠다며 접근한 뒤 다음날 샘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경찰에 출두한 것이다. 켈리의 엄마 산트라는 학교 이사회를 소집해 샘의 교사자격을 정지시키고 결백을 주장하는 샘을 법정에 세운다. 재판정에선 켈리의 친구인 수지가 증인으로 등장해 자신 역시 샘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재판은 샘에게 불리하게 진행되지만 사건은 샘을 짝사랑한 켈리의 모함이었음이 드러난다. 결국 켈리의 엄마 산드라는 샘에게 8백달러라는 거액의 위자료를 지불한다. 자, 이제 <와일드 씽>의 모든 사건은 ‘해피’하게 ‘엔딩’하는 걸까? 위자료를 받는 날 밤, 샘의 집에는 켈리와 수지가 나타난다. 그들은 샘과 짜고 젊은 남자들과 놀아나는 켈리의 엄마에게 거액을 뜯어내기 위한 사기극을 벌였던 것이다. 이제껏 조용하게 움직였던 레이 형사가 사건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와일드 씽>을 만든 맥노튼 감독은 <헨리:연쇄살인범의 초상>과 <형사 매드독>을 만들었던 독특한 스타일리스트다. 여간한 스릴러 영화엔 강한 면역성을 갖고 있는 그는 이영화의 시나리오를 30장이나 읽을 때까지 엔딩을 알 수 없었던 까닭에 이영화의 연출을 맡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영화는 이전의 맥노튼 영화들과 달리 전통적인 할리우드 스타일을 고수한다. 영화는 필름 누아르의 전통과 많은 면에서 닮아있지만, 맥노튼은 장르에 규정당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하며 클래식 할리우드 영화처럼 크고 광택이 나는 영화로 포장했다. “<파일드 씽>은 내가 만든 영화들 중 가장 영화다운 첫 번째 영화다. 많은 예산을 들었고 캐릭터들의 연기, 영화상의 플롯이 그렇다.” 양산 되는 스릴러, 호러영화 전문가에서 할리우드 주류에 합류한 맥노튼의 첫 번째 영화라는 이야기다. <와일드 씽>의 주인공은 한창 ‘잘나가는’ 세명의 스타가 맡고 있다. 호러 퀸 네이브 캠벨이 영화의 반전을 책임지는 수지 역을 맡고 있고, 사악한 문제아 넬리는 <스타 쉽 트루퍼스>의 데니스 리처드가 연기한다. 요즘 한창 잘나가는 할리우드의 여자 연기자들이 로맨틱 코미디의 귀여운 여주인공을 선호하는 경향에 비추면, 호러와 액션 장르에서 나름의 텃밭을 일구고 있는 여배우들이라 할만하다. 두 여자 틈바구니에서 섹시한 성상담교사 역을 맡은 샘 로바르도는 <아웃사이더><드럭스토어 카우보이><투 다이 포><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맷 딜런이다. 그리고 느긋하게 등장해서 세 주인공을 궁지로 몰아넣는 레이 형사는 방대한 필모그라피를 자랑하는 케빈 베이컨이 연기한다. 스타들만큼 주목해야 할 또다른 인물은 카메라 뒤에 선 촬영감독 제프리 킴벨이다. <트루 로맨스><탑건><야곱의 사다리> 등 흥행작과 문제작에서 촬영을 연마한 제프리 킴벨은 젊고 감각적인 화면을 담아낼 줄 아는 인물이다. -<스크린 제공>- ========================================================================================= 초호화 해변의 블루베이 고등학교 교사 샘은 잘생기고 매력적이어서 수많은 여학생의 애간장을 녹이면서 끊임없는 소문을 일으키고 있다.블루베이시 최고의 갑부인 산드라의 딸 켈리 역시 샘의 관심을 끌려고 애쓴다. 켈리는 주말에 그의 차를 세차해 주기로 하고 요염한 몸짓으로 유혹한다. 다음날 켈리는 학교를 결석하고 경찰에 출두해 샘으로부터 강강당했다고 호소한다. 흥분한 산드라는 샘의 교사 자격을 정지시키고 결백을 주장하는 샘을 법정에 세운다. 재판날 같은 학교의 수지가 증인으로 나와 자신 역시 샘에게 강간 당했다고 주장해 재판은 샘에게 점점 불리해져 간다. 비열한 본심을 감춘 이중인격의 인물들이 서로를 속이며 반전하는 가운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저돌적이면서도 탐미적인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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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1관객개봉 1999.04.17제작년도 1998107청소년 관람불가미스터리,스릴러미국
 

매력적인 성문제 상담교사와 교활한 그의 십대 제자들이 희대의 사기극을 벌인다. 8백달러의 위자료를 둘러싼 강간 소동. 요즘 한창 ‘잘 나가는’ 네이브 캠벨과 데니스 리처드, 맷 딜런이 주연한다. 샘롬바르도는 잘 생기고 매력적인 블루베이 고등학교의 성문제 상담보다 샘과의 성적 관계 더 많은 매력을 느끼고, 샘 역시 끊임없이 소문을 흘리는 바람둥이다. 그러던 샘이 자승자박의 위기에 몰린다. 블루베이시 부동산 갑부의 딸 켈리가 그의 차를 세차해주겠다며 접근한 뒤 다음날 샘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경찰에 출두한 것이다. 켈리의 엄마 산트라는 학교 이사회를 소집해 샘의 교사자격을 정지시키고 결백을 주장하는 샘을 법정에 세운다. 재판정에선 켈리의 친구인 수지가 증인으로 등장해 자신 역시 샘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재판은 샘에게 불리하게 진행되지만 사건은 샘을 짝사랑한 켈리의 모함이었음이 드러난다. 결국 켈리의 엄마 산드라는 샘에게 8백달러라는 거액의 위자료를 지불한다. 자, 이제 <와일드 씽>의 모든 사건은 ‘해피’하게 ‘엔딩’하는 걸까? 위자료를 받는 날 밤, 샘의 집에는 켈리와 수지가 나타난다. 그들은 샘과 짜고 젊은 남자들과 놀아나는 켈리의 엄마에게 거액을 뜯어내기 위한 사기극을 벌였던 것이다. 이제껏 조용하게 움직였던 레이 형사가 사건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와일드 씽>을 만든 맥노튼 감독은 <헨리:연쇄살인범의 초상>과 <형사 매드독>을 만들었던 독특한 스타일리스트다. 여간한 스릴러 영화엔 강한 면역성을 갖고 있는 그는 이영화의 시나리오를 30장이나 읽을 때까지 엔딩을 알 수 없었던 까닭에 이영화의 연출을 맡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영화는 이전의 맥노튼 영화들과 달리 전통적인 할리우드 스타일을 고수한다. 영화는 필름 누아르의 전통과 많은 면에서 닮아있지만, 맥노튼은 장르에 규정당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하며 클래식 할리우드 영화처럼 크고 광택이 나는 영화로 포장했다. “<파일드 씽>은 내가 만든 영화들 중 가장 영화다운 첫 번째 영화다. 많은 예산을 들었고 캐릭터들의 연기, 영화상의 플롯이 그렇다.” 양산 되는 스릴러, 호러영화 전문가에서 할리우드 주류에 합류한 맥노튼의 첫 번째 영화라는 이야기다. <와일드 씽>의 주인공은 한창 ‘잘나가는’ 세명의 스타가 맡고 있다. 호러 퀸 네이브 캠벨이 영화의 반전을 책임지는 수지 역을 맡고 있고, 사악한 문제아 넬리는 <스타 쉽 트루퍼스>의 데니스 리처드가 연기한다. 요즘 한창 잘나가는 할리우드의 여자 연기자들이 로맨틱 코미디의 귀여운 여주인공을 선호하는 경향에 비추면, 호러와 액션 장르에서 나름의 텃밭을 일구고 있는 여배우들이라 할만하다. 두 여자 틈바구니에서 섹시한 성상담교사 역을 맡은 샘 로바르도는 <아웃사이더><드럭스토어 카우보이><투 다이 포><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맷 딜런이다. 그리고 느긋하게 등장해서 세 주인공을 궁지로 몰아넣는 레이 형사는 방대한 필모그라피를 자랑하는 케빈 베이컨이 연기한다. 스타들만큼 주목해야 할 또다른 인물은 카메라 뒤에 선 촬영감독 제프리 킴벨이다. <트루 로맨스><탑건><야곱의 사다리> 등 흥행작과 문제작에서 촬영을 연마한 제프리 킴벨은 젊고 감각적인 화면을 담아낼 줄 아는 인물이다. -<스크린 제공>- ========================================================================================= 초호화 해변의 블루베이 고등학교 교사 샘은 잘생기고 매력적이어서 수많은 여학생의 애간장을 녹이면서 끊임없는 소문을 일으키고 있다.블루베이시 최고의 갑부인 산드라의 딸 켈리 역시 샘의 관심을 끌려고 애쓴다. 켈리는 주말에 그의 차를 세차해 주기로 하고 요염한 몸짓으로 유혹한다. 다음날 켈리는 학교를 결석하고 경찰에 출두해 샘으로부터 강강당했다고 호소한다. 흥분한 산드라는 샘의 교사 자격을 정지시키고 결백을 주장하는 샘을 법정에 세운다. 재판날 같은 학교의 수지가 증인으로 나와 자신 역시 샘에게 강간 당했다고 주장해 재판은 샘에게 점점 불리해져 간다. 비열한 본심을 감춘 이중인격의 인물들이 서로를 속이며 반전하는 가운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저돌적이면서도 탐미적인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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