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라이징

Deep Rising

12,021관객
개봉 1999.04.17 ㅣ 제작년도 1998 ㅣ 101분 ㅣ 청소년 관람불가 ㅣ 공포 ㅣ 미국, 캐나다

인간의 뼈를 갉아먹는 식인 괴물이 호화 유람선을 초토화시킨다. 극소수의 생존자들이 도망칠 곳 없는 남지나해의 한가운데서 식인 괴물에 맞서 ‘인간이 힘’을 증명한다. 남지나해이 한가운데서 화려한 유람선에 탑승한 승객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끔찍한 괴문에 의해 살해당한다. 배 안의 인간들을 공격해 뼈를 먹어치우는 이 괴생물체는 바다 속과 배 위를 가리지 않고 출몰하며, 서서히 가라 앉아가는 배 위에서 마지막 남은 생존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유람선을 추적하던 사이판의 유능한 용병 선장 조피네간은 자신의 선원들과 함께 배 위에 오른다. 그러나 아름다웠을 유람선 위는 핏물이 흥건하고 죽음 같은 정적이 흐를 뿐이다. 그들은 식인 괴물의 공격을 피해 남아있는 생존자들과 탈출을 시도하지만 확률은 희박하기만 하다. 많은 공포 영화들에서 봐왔던 스토리 라인은 별반 특이하지 않다. 이미 지난해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던 <타이타닉>이 선상의 공포를 전한지 오래되지 않았고, <아나콘다>나 <에이리언> 같은 영화들에 등장하는 괴물의 전율이 잊혀질 만큼 충분한 시간이 흐른 것도 아니니까. 그래도 굳이 이 영화의 새로운 점을 들자면, 영화의 특수효과에 종사한 인력들이 ‘작품으로 말하는’ 프로들이란 사실이다 크리에이처 디자인을 책임졌던 로브 보틴은 <토탈리콜>로 아카데미를 수상했고 <미션 임파서블>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인물이다. 로브 보틴은 이 영화에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반 관객 모두에게 끔찍한 공포를 선사할 식인 괴물을 창조해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홀저 그로스는 <브로큰 애로우>와 <스타게이트>에 참여했고, 메카니컬 이펙트 코디네이터를 담당했던 다렐 프리체트는 <스패이스 잼>에 참여했던 스태프이다. 대표적인 면면을 보더라도 시간 효과나 특수효과 면에서는 최고의 프로들인 셈이다. 영화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게재되었던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독을 품고 있는 불가사리에 대한 이야기와 TV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흡혈 오징어에 관한 보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아이디어를 영화화 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제작자 로렌스 마크는 지난해 아카데미 남녀주연상을 휩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와 <제리 맥과이어>등을 제작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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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관객개봉 1999.04.17제작년도 1998101청소년 관람불가공포미국, 캐나다

인간의 뼈를 갉아먹는 식인 괴물이 호화 유람선을 초토화시킨다. 극소수의 생존자들이 도망칠 곳 없는 남지나해의 한가운데서 식인 괴물에 맞서 ‘인간이 힘’을 증명한다. 남지나해이 한가운데서 화려한 유람선에 탑승한 승객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끔찍한 괴문에 의해 살해당한다. 배 안의 인간들을 공격해 뼈를 먹어치우는 이 괴생물체는 바다 속과 배 위를 가리지 않고 출몰하며, 서서히 가라 앉아가는 배 위에서 마지막 남은 생존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유람선을 추적하던 사이판의 유능한 용병 선장 조피네간은 자신의 선원들과 함께 배 위에 오른다. 그러나 아름다웠을 유람선 위는 핏물이 흥건하고 죽음 같은 정적이 흐를 뿐이다. 그들은 식인 괴물의 공격을 피해 남아있는 생존자들과 탈출을 시도하지만 확률은 희박하기만 하다. 많은 공포 영화들에서 봐왔던 스토리 라인은 별반 특이하지 않다. 이미 지난해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던 <타이타닉>이 선상의 공포를 전한지 오래되지 않았고, <아나콘다>나 <에이리언> 같은 영화들에 등장하는 괴물의 전율이 잊혀질 만큼 충분한 시간이 흐른 것도 아니니까. 그래도 굳이 이 영화의 새로운 점을 들자면, 영화의 특수효과에 종사한 인력들이 ‘작품으로 말하는’ 프로들이란 사실이다 크리에이처 디자인을 책임졌던 로브 보틴은 <토탈리콜>로 아카데미를 수상했고 <미션 임파서블>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인물이다. 로브 보틴은 이 영화에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반 관객 모두에게 끔찍한 공포를 선사할 식인 괴물을 창조해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홀저 그로스는 <브로큰 애로우>와 <스타게이트>에 참여했고, 메카니컬 이펙트 코디네이터를 담당했던 다렐 프리체트는 <스패이스 잼>에 참여했던 스태프이다. 대표적인 면면을 보더라도 시간 효과나 특수효과 면에서는 최고의 프로들인 셈이다. 영화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게재되었던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독을 품고 있는 불가사리에 대한 이야기와 TV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흡혈 오징어에 관한 보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아이디어를 영화화 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제작자 로렌스 마크는 지난해 아카데미 남녀주연상을 휩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와 <제리 맥과이어>등을 제작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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