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투 더 본

Play It to the Bone

4,420관객
개봉 2000.06.03 ㅣ 제작년도 1999 ㅣ 124분 ㅣ 청소년 관람불가 ㅣ 코미디 ㅣ 미국
우울한 인생에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다! 그러나...

코믹하고 엉뚱한 3류 인생, 잊혀진 복서 시저와 빈스! 한때는 반짝이는 스타였지만 지금은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프로복서 시저(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빈스(우디 헤럴슨)는 그저 때가 와주기를 바라며 훈련을 계속하고 있는 한심한 인생들이다. 마초맨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아침마다 일일드라마를 놓치지 않고 시청하는 섬세한 남자 시저와 겉모습에서부터 터프함과 섹시함이 줄줄 흐르는 매력남 빈스. 그들은 오랜 친구이지만 현재 한 여자를 놓고 우정과 애증을 교차시키는 복잡한 관계이기도 하다. 평범하기 그지없던 어느 날, 빈스와 시저는 당장 라스베가스로 달려오라는 유명 프로모터의 긴급 콜을 받는다. 오늘 저녁 5시까지 라스베가스 본부로 와서 마이크 타이슨 복귀전에 앞서 열리는 세미파이널 게임에 출전하라는 것이다. 땡전 한푼없는 둘은 궁여지책으로 과거엔 빈스의 애인이었고, 현재는 시저와 동거중인 그레이스(로리타 다비도비치)를 설득해 그녀의 낡은 자동차에 타고 가고, 빈스와 시저는 둘의 경기의 승자만이 타이틀전을 치를수 있다는 계약조건 때문에 냉정한 경쟁자로 돌변하는데... * 플레이 투 더 본 공식 홈페이지 * http://studio.go.com/movies/play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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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관객개봉 2000.06.03제작년도 1999124청소년 관람불가코미디미국
우울한 인생에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다! 그러나...

코믹하고 엉뚱한 3류 인생, 잊혀진 복서 시저와 빈스! 한때는 반짝이는 스타였지만 지금은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프로복서 시저(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빈스(우디 헤럴슨)는 그저 때가 와주기를 바라며 훈련을 계속하고 있는 한심한 인생들이다. 마초맨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아침마다 일일드라마를 놓치지 않고 시청하는 섬세한 남자 시저와 겉모습에서부터 터프함과 섹시함이 줄줄 흐르는 매력남 빈스. 그들은 오랜 친구이지만 현재 한 여자를 놓고 우정과 애증을 교차시키는 복잡한 관계이기도 하다. 평범하기 그지없던 어느 날, 빈스와 시저는 당장 라스베가스로 달려오라는 유명 프로모터의 긴급 콜을 받는다. 오늘 저녁 5시까지 라스베가스 본부로 와서 마이크 타이슨 복귀전에 앞서 열리는 세미파이널 게임에 출전하라는 것이다. 땡전 한푼없는 둘은 궁여지책으로 과거엔 빈스의 애인이었고, 현재는 시저와 동거중인 그레이스(로리타 다비도비치)를 설득해 그녀의 낡은 자동차에 타고 가고, 빈스와 시저는 둘의 경기의 승자만이 타이틀전을 치를수 있다는 계약조건 때문에 냉정한 경쟁자로 돌변하는데... * 플레이 투 더 본 공식 홈페이지 * http://studio.go.com/movies/play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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