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TV 시리즈이기도 했던 <하이랜더(숀 코너리, 크리스토퍼 램버트), 1986>의 네번째 영화이다.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는 15세기 스콧트랜드 지방의 불사의 힘을 가진 이들의 역경과 그들의 대결(불사신은 한명만 살아남아야 했기에 서로를 죽여야 한다)에서 시작하여 이번 영화의 무대는 현재의 뉴욕으로 옮겨졌다. 영원불멸의 두 맥클라오드인 코너 맥클라오드(크리스토퍼 램버트 분)와 던칸 멕클라오드(아드리안 폴 분)은 초강력한 힘을 가진 사악한 적 야곱 켈(브루스 페인 분)과 직면한다. 켈의 영원한 목적은 코너의 영원한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1955년 코너는 어머니를 구하려다 켈의 아버지를 죽이고, 켈은 그 복수로 코너의 부인 헤더를 죽여 둘 사이는 원수사이가 되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여기에 예전 던컨의 애인이었던 케이트(리사 바부시아 분)는 불노불사의 힘때문에 켈을 돕고 있는 등 그들의 모든 관계는 얽혀 있는데... 과연 누가 서로의 머리를 자르고, 최후 궁극의 힘을 얻을 수 있을까? 격렬한 액션씬과 환상적인 효과가 볼만하다.
영국의 TV 시리즈이기도 했던 <하이랜더(숀 코너리, 크리스토퍼 램버트), 1986>의 네번째 영화이다.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는 15세기 스콧트랜드 지방의 불사의 힘을 가진 이들의 역경과 그들의 대결(불사신은 한명만 살아남아야 했기에 서로를 죽여야 한다)에서 시작하여 이번 영화의 무대는 현재의 뉴욕으로 옮겨졌다. 영원불멸의 두 맥클라오드인 코너 맥클라오드(크리스토퍼 램버트 분)와 던칸 멕클라오드(아드리안 폴 분)은 초강력한 힘을 가진 사악한 적 야곱 켈(브루스 페인 분)과 직면한다. 켈의 영원한 목적은 코너의 영원한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1955년 코너는 어머니를 구하려다 켈의 아버지를 죽이고, 켈은 그 복수로 코너의 부인 헤더를 죽여 둘 사이는 원수사이가 되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여기에 예전 던컨의 애인이었던 케이트(리사 바부시아 분)는 불노불사의 힘때문에 켈을 돕고 있는 등 그들의 모든 관계는 얽혀 있는데... 과연 누가 서로의 머리를 자르고, 최후 궁극의 힘을 얻을 수 있을까? 격렬한 액션씬과 환상적인 효과가 볼만하다.